연예 '냉장고' 역대 최악의 냉장고, 그래도 셰프다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악의 냉장고를 만난 셰프 군단, 그래도 셰프는 셰프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인피니티 성규의 냉장고를 두고 셰프들의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에 앞서 성규의 냉장고를 연 김성주와 정형돈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냉장실 고기에는 곰팡이 꽃이 피어 있었다. 양파즙, 복분자즙, 삼각 김밥, 메추리알 등은 유통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상태였다. 냉장고 첫 칸에 있던 식재료를 거의 버린 MC들과 셰프는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다음 칸부터가 더 심각했다. 스티로폼 상자 안에 있던 한약의 그 안에서 봉지 째로 터져 있었고, 보온병에는 상한지 오래된 미역국이 곰팡이까지 피워냈다. 성규는 “(이런 냉장고라도) 작가님이 (요리가) 가능하다고 했다”며 진땀을 뺐다. 이 와중에 쓰레기봉투 안에 있는 칡즙이 냉장실에서 발견돼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이때 일년 정도 유통기한이 지난 통조림이 등장하자 셰프들은 “통조림은 괜찮다. 제발 살리자. 냅두자”며 애걸복걸 했다. 그만큼 성규의 냉장고에는 제대로 쓸 수 있는 식재료가 없었다. 그나마 괜찮은 게 얼마 전 먹다 남은 치킨이었다. 김풍은 냉장고 앞으로 가 상하지 않은 방울토마토를 골라내기까지 했다. 상한 식재료로 가득한 냉장실을 거쳐, 냉동실 문을 열고 MC들은 또 한 번 당황했다. 먹다 남은 아이스크림과 보드카를 빼면 텅 비어 있었기 때문. 성규가 자신있다는 실온재료도 인스턴트 라면과 햄 통조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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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色 TV영화 '그녀의 전설'·'바라던 바다'…'차원이 다른 생생함' [TV리포트=황긍지 기자] 스카이티브이(skyTV)가 국내 최초로 UHD TV영화를 제작했다. UHD란 Ultra-HD로 기존 Full-HD보다 해상도와 화소가 4배 높은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 스카이티브이 UHD 전문 채널 skyUHD1은 차원이 다른 생생함으로 김태용 감독, 최강희 주연의 ‘그녀의 전설’과 장진 감독, 고두심-박건형이 함께한 ‘바라던 바다’를 선보인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빌딩에서 ‘그녀의 전설’ 김태용 감독, 최강희, ‘바라던 바다’ 장진 감독, 고두심, 박건형 등이 참석한 가운데 skyTV UHD TV영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그녀의 전설’ 김태용 감독은 “UHD에 대해 잘 몰랐다. 이 기회를 통해서 배워가며 찍었다. 제주도의 풍부함과 물 속 장면, 곰이라는 동물이 나오는 모습은 일반HD보다는 UHD에 적합하고 이야기 풍부 전달할 거라고 생각해서 작업에 참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의 전설’은 제주도 해녀인 어머니가 물질 도중 사고를 당한 후 곰으로 변신해 벌어지는 판타지를 유쾌하고 잔잔하게 담은 작품. 제주도와 곰이라는 이색 조합으로 환상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곰의 얼굴 부분에 기계장치를 넣고 전자기술의 힘으로 움직이게 하는 특수효과 기법 애니메트로닉스 기술이 사용돼 눈길을 끈다.pride@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연예 [할리웃통신] '나니아 연대기4' 각본 완성…집필 기간만 1년 [TV리포트=황긍지 기자] 영화 '나니아 연대기: 은의자'의 각본이 완성됐다. 28일(현지시간) 영국 '필모리아'는 "'나니아 연대기: 은의자'(이하 '나니아 연대기4')의 영화 초안이 완성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라이프 오브 파이', '네버랜드를 찾아서'의 각본가 데이빗 매기는 자신의 SNS을 통해 "마침내 '나니아 연대기4'를 완성했다. 1년 동안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기뻤다"고 전했다. '나니아 연대기4'는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연작 소설 중 6번째 이야기 '나니아 연대기: 은의자'를 기본으로 시나리오가 집필됐다. '나니아 연대기4'는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 10년 후가 배경이며 유스터스 스크럽과 그의 친구 질 폴이 늙은 캐스피언 왕자의 사라진 후계자 릴리언 왕자를 찾기 위해 고대 거인들이 살던 나니아 북부 땅으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다룬다. 연출과 주요 출연진, 개봉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가 개봉한지 5년이 지난 터라 팬들의 기대가 높다.  한편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는 C. S. 루이스의 동명의 연작 소설을 영화화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05년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이 개봉했으며 이후 2008년 '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가 개봉했다. 2010년 개봉한 세 번째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3D로 제작된 바 있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사진='나니아 연대기: 새벽출정호의 항해' 포스터
연예 최현석, 벼농사 기념 인증샷 "진심을 심습니다" 인간의 조건3 최현석 [TV리포트=조준영 기자] '인간의 조건3' 최현석이 벼농사 기념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현석은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농사의 꽃은 논? 모든 농작물은 모두 소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현석은 이어 "농사는 땅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제일 먼저 허리를 숙여 시작합니다. 땅은 솔직합니다. 가꾸고 마음을 주는 만큼 돌려줍니다"라고 전했다. 최현석은 "그래서 농사는 허리를 숙이는 겸손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진심을 심고 싶었습니다. 농작물을 직접 씨뿌리고 모종 심어 가꾸고 수확하는 일은 요리사인 저에겐 정말 감사하고 값진 경험입니다"라고 밝혔다. 최현석은 또한 "진흙을 펴고 다져서 물을 섞어 논을 만들어 모내기를 했던 날. 내 논이 생겼습니다. 잊을 수 없는 멋진 날의 기념샷, 농사는 겸손, 겸손은 어려워, 쌀농사, 내 논, 최현석, 도시 농부, 진심을 심습니다, 9등신은 더 힘들다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석은 자신이 가꾼 논밭을 배경으로 정찬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현석은 자신이 가꾼 논밭이 자랑스러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현석과 정창욱의 도시농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KBS-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0분에 방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