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태양의후예' 대본리딩, 송중기♥송혜교 특급케미 기대해 '태양의 후예' 대본리딩, 드라마 본격 시작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가 드디어 만났다. 대본리딩을 통해 공식적인 첫만남을 가진 것. KBS 하반기 대표작으로 꼽히는 '태양의 후예'의 서막이 올라 기대감을 높였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태양의 후예'(김은숙 김원석 극본, 이응복 연출, 바른손 NEW 제작)의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본 리딩이 진행 됐다. '한류 스타' 송중기, 송혜교의 인기를 입증하듯 대본리딩이 시작되기 한시간 전부터, 팬들이 KBS 별관 앞으로 모여 들었다. 해외 팬들도 눈에 띄었다. 제일 먼저 등장한 배우는 송혜교. 그는 예정된 시간인 2시 30분에 현장을 찾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 리딩이 진행 됐다. 제작진은 주변을 통제하며,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 송혜교가 극 중 맡은 역할은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이다. 매작품마다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는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의 합은 어떨지 이목이 쏠린다. 송혜교를 제외한 송중기, 진구, 김지원은 오후 3시에 맞춰 등장했다. 세사람은 편안한 캐주얼 의상으로 멋을 냈다. 특히 송중기는 흰색 맨투맨 티에 청바지를 입고, 모자를 거꾸로 쓴 '대학생 훈남 패션'을 소화해 나이를 의심케 했다. 팬서비스도 일품이었다. 그는 팬을 비롯한 어린 아이의 사진 요청에 미소로 응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중기는 소감을 묻자 "몇 년만의 대본리딩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정말 떨리고 잘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고 답했다. 그가 극 중 맡은 역할은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 지난 26일 만기 전역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에서 군인 역할을 맡아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송중기는 "다들 그부분에 주목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다. 대본이 정말 좋아서 선택했다. 책(대본)대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구는 유시진과 같은 부대 특전사 소속 부사관 서대영 역을 맡아 파병부대 군의관인 윤명주 역을 맡은 김지원과 특별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태양의 후예' 첫 촬영은 6월에 시작되며, 송중기는 7월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올 하반기 중 방송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연예 '우결4' 새 커플, 이 선남선녀들 어때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 새 커플이 투입된다. 오는 6월 송재림, 김소은 커플이 가상부부 생활을 마치고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는 것. 과연 이들의 바톤을 이을 새로운 커플은 누구일까. 붙으면 케미가 폭발할 것 같은 연예계 대표 남녀들을 추천해 본다. 이서진♥최지우 – 내친김에 결혼하실까요? 함께 있는 것 자체가 그림이고 풍경이다. ‘왜 진작 만나지 않았나’ 의아할 정도로 케미가 좋은 두 사람. 이들이 ‘우결’에 출연한다면 폭발적인 관심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은 사실상 이서진, 최지우의 ‘우결’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로를 향한 호감도를 보는 것이 이번 시즌의 최대 관람포인트였다. 포털사이트에 두 사람의 이름을 검색하면 자동으로 서로의 이름이 검색된다. 결혼이라는 단어와 함께. 이들의 멜로가 예능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이어지길 바라는 시청자의 마음이 아닐까. 단 섭외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 김민종♥송은이 – 노총각 노처녀 모여라 결혼이 가장 절실해 보이는 두 남녀를 떠올려보니 이들이었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 노처녀인 김민종, 송은이의 가상 부부 생활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이들은 매번 공식석상에서 미래의 반려자를 찾는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던 인물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 않아 오히려 새로운 조합이 되지 않을까. 단 ‘우결’이 아닌 JTBC ‘님과 함께’가 더 어울린다는 점이 함정이라면 함정.
영화 '은밀한 유혹' 유연석 "상반신 노출 장면, 낯뜨겁더라"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유연석이 상의탈의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은밀한 유혹'(윤재구 감독, 영화사 비단길 제작) 언론시사회에는 윤재구 감독을 비롯, 배우 임수정 유연석 이경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은밀한 유혹'에서 인생을 바꿀 제안을 한 매혹적인 남자 성열을 연기한 유연석은 극중 명품 몸매를 선보인 것에 대해 "너무 낯뜨겁더라. 큰 화면으로 보니까 민망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유연석은 "평소에 저런 몸을 갖고 있진 않다.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인물이다 보니 멋진 몸매를 준비했다"며 "식단조절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촬영 일주일 전부터는 탄수화물도 안 먹고 전날에는 물도 안 마셨다"고 몸매 관리 어려움에 대해 털어놨다.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의 위험한 거래를 그린 영화다. 카트린 아를레의 베스트셀러 '지푸라기 여자'를 원작으로 한다. 임수정, 유연석, 이경영이 출연했고 영화 '시크릿'(09)의 윤재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6월 4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감독 "고준희 까칠하단 루머? 실제론…"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임상수 감독이 배우 고준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임상수 감독, 휠므빠말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임상수 감독을 비롯, 배우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내숭 없고 화끈한 나미를 연기한 고준희는 임상수 감독과 첫 호흡에 대해 "무서울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상수 감독은 "고준희 씨 현장에서 까칠하다는 소문이 있었다. 나이를 떠나 같이 일하는 동료라고 생각한다. 내게 너무 공손하게 대할 필요가 전혀 없다. 까칠하면 까칠한대로 하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임 감독은 "고준희는 푼수 같고 털털하다. 예민한 건 류승범이 더 예민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처녀들의 저녁식사'(98), '바람난 가족'(03), '그때 그 사람들'(05), '하녀'(10), '돈의 맛'(12)의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6월 25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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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6월, 가요계 풍년'…음원강자 빅뱅·엑소·씨스타의 컴백 빅뱅·엑소·씨스타, 6월 컴백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실력파그룹 빅뱅, 엑소, 씨스타가 6월 활동을 확정지으며 가요계 뜨거운 대결을 예고했다. 28일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의 6월 신곡 두 곡을 공개했다. 빅뱅은 6월 1일 'BANG BANG BANG(뱅뱅뱅)'과 'WE LIKE 2 PARTY'로 컴백 프로젝트 'M.A.D.E(메이드)'를 이어간다. 특히 ''BANG BANG BANG'은 지드래곤, 탑, 테디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빅뱅은 지난 5월 1일 발매한 'M.A.D.E' 첫번째 프로젝트 'M' 두 곡 'LOSER(루저)'와 'BAE BAE(배배)'로 음원차트, 트로피를 올킬하며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빅뱅이 이번 6월 컴백에서도 지난 5월 활동의 인기를 이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세 그룹 엑소 또한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펼칠 예정. 엑소는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는 의미로 오는 6월 3일 리패키지 앨범 'LOVE ME RIGHT(러브 미 라잇)'을 발매한다. 기존 정규 2집 수록곡 10곡에 신곡 4곡을 추가 수록해 팬들에게 선물 같은 앨범이 될 전망이다. 엑소는 지난 3월 30일 정규 2집 '엑소더스'를 발매해 활동을 펼쳤다. 엑소는 지상파와 케이블의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무려 18개의 트로피를 싹쓸이하는 등 글로벌 대세 타이틀에 맞는 성과를 이뤘다. 실력파 걸그룹 씨스타 역시 6월 컴백을 확정지었다. 씨스타는 2014년 8월 발매한 'SWEET & SOUR' 이후 약 10개월 만에 돌아오는 것. 씨스타는 그동안 실력파 걸그룹으로 자리잡으며 독보적인 색깔을 내왔다. 씨스타는 특히 'I swear', 'Touch my body' 등을 작업하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온 이단옆차기 곡으로 돌아온다. 매번 새로운 콘셉트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입지를 굳힌 씨스타가 보여줄 이번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DB
방송 '맨도롱또똣' 유연석-강소라, 살며시 시작된 로맨스 ♥ '맨도롱 또똣'의 사랑스러운 두 주인공 유연석과 강소라가 서로를 은근히 신경 썼다. '제주도 로맨스'가 살며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 (홍정은-홍미란 극본, 박홍균-김희원 연출) 5회에서는 목지원(서이안)이 백건우(유연석)의 가게에 나타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건우는 첫사랑 지원이 등장하자 정주(강소라)와 먹으려고 차려놓은 식사를 지원에게 대접했다. 그것도 모자라 밤늦게 정주에게 산책을 하고 오라며 가게에서 내쫓았다. 건우는 정주를 내보냈지만, 그녀가 추울까 봐 안절부절못했고 계속해 문자를 보냈다. 마음이 상한 정주는 문자에 답을 하지 않았고, 건우는 지원을 황급히 집에 보낸 뒤 정주를 찾아다녔다. 그 시각 정주는 황욱(김성오)과 다정하게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다. 건우는 괜히 찾았다며 화를 냈고 돌을 집어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주가 돌아오자 읍장과 친하게 지내지 말라며 질투했고, 코를 훌쩍이는 정주에게 귤차를 끓여주었다. 이에 정주의 서운했던 마음도 사르르 풀렸다. 이후 지원이 회사사람들을 대동하고 가게에 왔고, 건우를 남자친구로 오해하자 친구 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를 엿들은 정주는 울컥했고 지원을 따라나가 건우와 아무 사이가 아니라면 밥값을 내고 가라고 소리쳤다. 건우는 정주를 말리며 "걔 나쁘다는 거 다 알아. 이용하는 것도 알아. 내가 등신한다는 데 뭔 상관이야. 나는 지원이가 정말 좋아. 지원이가 더 못돼져도 다른 남자하고 결혼해도 난 걔가 좋아"라며 어쩔 수 없는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자신도 지원에게 가끔 나쁜 짓을 한다며 지원이 보는 앞에서 정주에게 키스를 시도해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서로를 신경쓰기 시작한 건우와 정주, 건우의 마음속 깊이 자리한 지원. 이들의 사랑의 향방이 어디로 흐를지 이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맨도롱 또똣' 화면 캡처
연예 "오늘부터 대륙 여신" 박민영, 中 드라마 현장서 '자체발광'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박민영의 중국 근황이 공개됐다. 중국 판타지 사극 '금의야행'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중국 헝뎬촬영소에서 촬영에 한창인 박민영은 웨이보를 통해 현지에서의 근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드라마 '금의야행' 측은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드라마의 크랭크인 현장을 사진으로 전했다. 사진에서 박민영은 드라마 속 여주인공의 헤어스타일을 한 채 민소매 원피스, 카디건을 입은 편안한 복장으로 스태프들과 도란도란 모여 첫 촬영을 축하하는 모습이다. 박민영은 자신의 SNS로도 드라마 촬영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웨이보에 드라마 여주인공의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으로 미모를 뽐내며 '대륙 여신'의 탄생을 예고했다. 박민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금의야행'은 중국의 유명 작가인 웨관(月關)의 동명 장편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명나라로 타임슬립한 주인공이 황실의 호위무사가 돼 역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박민영은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샤쉰의 아내 세위페이 역을 맡았다. '시티헌터' '힐러' '성균관 스캔들' 등 작품으로 중국 팬들에게 사랑 받아온 박민영은 앞서 캐스팅된 중국 드라마 '가십걸'과 사극 판타지 '금의야행' 두 드라마로 대륙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금의야행', 박민영 웨이보
영화 역대급 19禁 사극 '간신', 흥행 계보 이을까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간신'(민규동 감독, 수필름 제작)이 19금 사극 흥행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간신'이 '쌍화점' '방자전' '후궁: 제왕의 첩'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이을 19금 사극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왕과 호위무사 간의 동성애라는 파격 소재로 화제에 오른 '쌍화점'(08)은 뜨거운 이슈를 불러 일으켰고 '방자전'(10)은 고전 '춘향전'을 새롭게 해석해, 방자와 춘향 그리고 몽룡의 얽히고 설킨 사랑을 그려내며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 받았다.  '후궁: 제왕의 첩'(12)은 후궁의 지독한 사랑이라는 강렬하고도 은밀한 소재로 흥행에 성공했다. 조선판 바람둥이의 정절녀 무너뜨리기라는 획기적인 스토리로 19금 사극의 새로운 장을 연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03)는 19금 사극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간신'은 연산군 11년, 시대를 능멸한 희대의 간신들의 파격 역사와 왕에게 바쳐진 1만 미녀들의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그렸다. 연산군의 잔혹한 폭정을 담은 충격적 장면들과 1만 미녀들의 색(色)을 수련하는 모습 등을 날 것 그대로 담아낸 '간신'은 역대 19금 사극 영화 사상 가장 파격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높은 수위의 장면들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미치지 않고서는 살 수 없었던 시대, 탐욕과 욕망에 가득찬 인간 군상들을 보다 더 강렬한 이미지들을 통해 표현한 '간신'은 현시대에 전하는 묵직한 메시지로 관객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어 단순한 19금 영화의 표본이 아닌 진정한 성인들을 위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간신'은 역사적 실화를 소재로 한 탄탄한 스토리, 민규동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 배우들의 혼신을 담은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음악 사랑한다면 씨엘씨처럼 솔직하게 앙큼하게 하나를 알 면 또 다른 하나도 알고 싶고,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어 지는 걸. 어느 순간 사랑에 빠졌다. 솔직하게 표현했고, 앙큼하게 다가섰다. 28일 정오 그룹 씨엘씨(CLC)의 두 번째 미니음반 ‘퀘스천(Question)’이 발표됐다. 한 달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하는 씨엘씨는 이번 활동을 통해 상큼한 느낌을 전한다. 평균연령 18세의 씨엘씨는 막내 장예은의 애교 섞인 래핑, 메인보컬 오승희의 시원한 고음, 장승연, 최유진, 손(SORN)의 하모니로 시원한 매력을 어필한다. 타이틀곡 ‘궁금해’는 반복되는 멜로디와 친근한 비트가 듣는 재미를 더했다. 동시에 씨엘씨의 러블리한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곡. 가사에는 짝사랑하는 이성의 SNS를 염탐하며 가슴 졸이는 풋풋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후 궁금해 난 네가 궁금해 난 네가 궁금해”로 시작한 ‘궁금해’는 사랑을 시작하면 겪는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궁금하기에 마치 환자처럼 휴대폰만 빤히 쳐다보고 있다고 상황을 전달했다. 그의 말투, 표정, 친구, 강아지, 취미까지 모두 좋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라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좋다고 노래했다. “궁금해 요즘 어때 솔직히 나는 너의 1분 1초까지 모두 알고 싶어 궁금해 지금 뭐 해 솔직히 말해 너의 프로필 사진만 봐도 마음이 떨려, 궁금해 나는 어때 솔직히 나도 너의 관심 속 예쁜 사람이 되고 싶어 궁금해 지금 뭐 해 솔직히 너도 나의 프로필 사진마다 쏙 맘에 들 걸” 사랑이 커질수록 당당함도 생겼다. 그의 모든 게 궁금하지만, 그 역시 나에 대해 궁금해 질 거라고 믿었다. 그렇게 결국 사랑이 이뤄질 수 있다고 자신했다. “점점 너로 채워진다 내 머릿속이 하얘진다 U r ma boy boy, 점점 내게 다가온다 조금씩 너도 내게 빠져든다 I want you ma boy” ‘궁금해’ 뮤직비디오는 다섯 소녀의 앙큼한 느낌이 한껏 도드라졌다. 미소녀 수사대로 변신한 멤버들은 사랑에 빠진 친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상대남의 방까지 몰래 들어가 염탐하는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화면에 발랄한 구성으로 깜찍한 씨엘씨의 캐릭터가 살아났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씨엘씨 ‘궁금해’ 뮤직비디오 캡처
연예 진세연, 10대 소녀 변신…동안 미모가 '또르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진세연이 동안 미모가 '또르르' 묻어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10대 소녀로 변신한 그녀의 화사하고 풋풋한 미소가 절로 설렘주의보를 발령한다. 화제를 모은 '연애의 발견' OST를 제외하고는 1년 만에 '또르르'를 발매한 어쿠스틱 콜라보를 위해 진세연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또르르'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은 것. 진세연에게는 데뷔 이후 첫 번째 뮤직비디오다. 교복을 입고 등장한 진세연은 한 소년을 보고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저절로 번지는 미소와 살짝 스치기만 해도 가슴이 콩닥대는 소녀 그 자체. “조금만 다가가면 닿을 것 같지만 눈치만 보며 주저하게 되고, 살며시 다가온 입맞춤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코끝이 찌릿 저려오는” 가사가 담고 있는 소녀의 감성을 영상에 가득 담았다. 제작사 무브먼트제네레이션 관계자는 “진세연이 가지고 있는 밝고 화사한 이미지가 ‘또르르’가 표현하고자 하는 테마와 딱 맞아 떨어졌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설렘의 감정을 120% 소화해줬다. 어쿠스틱 콜라보와의 설레는 콜라보였다”고 전했다. 어제(26일) 정오 전격 출시된 ‘또르르’는 톡톡 튀는 발랄한 리듬 위에 사르르 눈 녹듯 뿌려주는 안다은의 보컬과 봄의 풍미를 물씬 더한 우디킴의 기타가 어우러진 봄처럼 풋풋하고 상큼한 소녀의 감성을 담은 곡이다. ‘음원강자’ 어쿠스틱 콜라보의 저력을 보여주듯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무브먼트제네레이션
해외 안젤라 베이비♥황효명, 절친 미즈하라 키코도 결혼 축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화권 미녀 스타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황샤오밍)의 결혼 소식에 톱스타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황효명은 27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혼인증을 공개, 안젤라 베이비와 법적으로 부부가 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후 많은 스타들이 온라인 상에서 커플의 혼인신고를 축하했다. 장쯔이, 자오웨이(조미), 천쿤, 천허, 양미, 리천, 야오천, 궈징밍, 펑샤오펑, 리빙빙, 류이페이(유역비), 탕옌, 궈차이제(곽채결), 수치(서기), 퉁다웨이, 쉬시위안(서희원), 린쥔제(임준걸), 장진푸 등 중화권 톱스타들의 축하 메시지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경 넘어 일본에서도 축하 메시지가 전해졌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축하 메시지는 지드래곤과 열애설로 유명세를 탄 일본 인기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축하 인사다. 미즈하라 키코는 과거 안젤라 베이비와 함께 행사에 여러 차례 참석하는가 하면, 최근 중국 잡지에서 화보 촬영으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미즈하라 키코는 27일 오후 황효명이 결혼 소식을 전하자 이 글을 웨이보에 첨부하며 "축하합니다"라는 중국어 메시지를 남겨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의 결혼을 축하했다. 5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은 지난 2014년 2월 연인 관계를 공식화하고 공개 열애를 즐겨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0월 상하이에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그라치아 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