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힐링' 전인화, 미모보다 돋보였던 진심조언 '성유리 눈물' ‘힐링캠프’에선 전인화와 성유리가 훈훈한 만남을 가지며 눈길을 모았다.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선  '인생의 스승을 찾아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라'는 미션을 받은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가 자신들의 '인생 스승'을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성유리는 직접 만든 케이크를 들고 ‘신들의 만찬’에서 호흡을 맞춘 선배 전인화를 찾아갔다. 성유리는 전인화를 스승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했던 것.  이날 전인화는 그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궁금해하는 성유리에게 남편 유동근과 결혼하게 된 사연과 결혼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전인화는 사극 ‘장희빈’을 찍을 때 사극대사를 가르쳐줄 사람이 필요했고 지인의 추천을 받아 유동근과 대본연습을 함께 하게 됐다는 것. 이에 유동근과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졌고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전인화는 “어느날 내 정신적인 모든 걸 지배하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 이게 뭐지? 이게 사랑인지 모르면서 가까워졌다”고 유동근과 결혼한 사연을 언급했다.  또한 전인화는 결혼 보다는 일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성유리에게 솔직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전인화는 “결혼할때는 내가 저 사람에게 막 해주는게 행복할 때, 그 마음을 내가 먼저 갖고 결혼하면 힘도 안든다. 내가 바라면 바랄수록 서로가 더 힘들게 된다”고 조언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살면 부딪칠 일이 없어질 거라고 말했다. TV속 백마를 탄 왕자는 현실에 없다며 상대방을 좀더 포용해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전인화는 성유리의 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전인화는 “너무 신기한게 내가 이 프로 섭외를 받았을 때 딸에게서 전화가 갑자기 왔다. ‘그 언니 자주 만나서 밥도 사주고 이야기도 많이 하라. 그 언니 힐링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하더라”며 딸의 말을 언급했다. 전인화의 딸은 성유리가 정려원과 여행을 떠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셀프힐링’편을 시청했고 이를 엄마인 전인화에게 알려준 것. 전인화는 ‘셀프힐링’편을 찾아 봤다며 자주 전화하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행여 성유리가 귀찮아 할까봐 미루게 됐다는 것.  성유리는 전인화의 마음에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고 눈물을 왈칵 쏟았다. 그녀는 “역시 선생님이 저의 힐링이었다”고 털어놓으며 뭉클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전인화는 배우로서 가지는 성유리의 고민에 대해서도 선배로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다. 성유리가 공백기간과 마음만큼 결과가 좋지 않았을때 불안감에 대한 고민을 꺼내놓자 전인화는 자신감이 없어진 성유리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그녀는 “나 역시 공백이 많은 사람이다. 7년 동안 공백기를 가질때도 있었다. 내가 쉬고 있으면 굉장히 불안하고 뒤처져 있는게 아닌가란 생각도 들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성유리’란 이름은 죽을때까지 그 이름으로 기억된다. 10년 후에 엄마 역할로 나와도 그 배우로서의 가치와 모습은 그대로 계속 가는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쉬는 동안에 잘 쉬어야 한다. 배우로서의 욕심, 생각한 그림이 안그려졌을때의 좌절감, 그런데 우리는 그 좌절감이 왔을 때 더욱 크게 성장할 수가 있다. 매일 무지갯빛만 바라보지 말라는거다. 젊었을 때 좌절을 안보면 언제 보겠나. 넘어지고 깨지고 다 해봐야 한다. 너무 장밋빛 인생만 살다보면 원숙한 사랑도 할수 없을 것이고 나이 먹어서도 어른 같지 않은 어른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급해하지 말고 부딪치고 기다리는 것을 배우라는 선배의 조언에 성유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날 전인화는 친언니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후배 성유리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솔직한 조언을 해주며 성유리의 마음을 다독여주었던 것.  빼어난 미모보다 진심어린 조언과 눈물이 오간 두 사람의 힐링시간이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인터뷰 '앵그리맘' 김희선 "딸 연아 교육, 고민 더 커졌어요" (인터뷰)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 연아의 교육이 고민된다고 털어놨다.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의 히로인 김희선이 TV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작품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또 연아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의 고민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희선은 "유치원에 다니는 연아가 자유롭게 놀았으면 좋겠는데, 주변을 보면 엄청나게 공부를 시키거든요. 그러면 우리 딸만 뒤떨어지면 어쩌나 고민이 생겨서 뭔가 시키게 되요. 마음으로는 마음껏 놀게 해주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죠"라며 "앞으로 연아를 어떻게 키워야하는 지 이번 드라마 때문에 더 고민이 많아졌어요"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앵그리맘'은 비리와 폭력이 만연한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엄마가 교복을 입고 10대로 돌아가는 자칫 비현실적인 이 설정은 학교 안에 벌어지는 일을 리얼하게 그리면서 현실성을 갖는다. 이 드라마는 학교는  결국 사회의 축소판이며, 아이들의 문제가 결국 어른들의 문제임을 실랄하게 풍자한다. "왕따를 당하는 딸을 위해 교복을 입고 학교에 들어간다는 설정이 사실 좀 가벼워 보일 수도 있잖아요. 처음 제 관심은 '교복이 어울려보일까'에만 있었어요. 좀 판타지적이고 코믹한 출발인데, 사실 이 드라마는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거든요. 저도 점점 진지해지고, 무거워지더라구요"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얘기지만 결국 이건 어른들의 책임이거든요. 아이의 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위로가 됐다면 뜻 깊을 것 같아요" 한편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뤄 호평을 받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방송 '냉장고' 이연복VS맹기용 숫자 아닌 연륜의 힘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승패는 나이순이 아니잖아요? 연륜은 다르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홍석천과 박준우의 빈자리를 이연복과 맹기용이 채웠다. 이날 맹기용은 지누의 냉장고를 두고 이원일과 ‘교포 초딩 요리’ 대결을 벌였다.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 코울슬로로 꾸린 ‘맹모닝’으로, 이원일의 떡갈비, 관자, 표고로 삼합을 구성한 ‘LA떡다져스’에 맞섰다. 맹기용은 “자리가 빈다고 해서, 하고 싶어서 왔다. 지기 위해서 온 건 아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요리가 시작되자, 여유로워 보이는 이원일과 달리 맹기용은 대결 내내 진땀을 흘렸다. 손까지 벌벌 떠는 모습을 보며 MC들은 “계속 칼만 닦는 거 같다”고 놀려댔다. 정형돈은 “맹기용 셰프는 본인이 뭐하고 있는 지도 모를 거다. 얼핏 봐도 우왕좌왕 한다. 이렇게 되면 다음에는 나한테 도전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맹기용은 냉장고의 주인 지누에게 악평을 들었다. 지누는 꽁치 샌드위치에 대해 “비린 맛이 살짝 난다. (비린내)를 못 잡으셨다”며 고개를 저었다. 양배추 대신 김치를 사용한 코울슬로에 대해서는 “군내가 난다”고 평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지누는 맹기용 대신 이원일의 손을 들어줬다. 지누는 “교포 초딩 입맛에 등 푸른 생선 샌드위치는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연복은 김풍을 상대로 ‘완전 맛있는 김치 요리’ 대결을 벌였다. 김풍은 라자냐를 응용한 ‘이길 만두 하자냐’를, 이연복은 ‘복꽃 엔딩’을 선보였다. 이연복은 “김치는 워낙 양념이 강해서 중화 풍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다. 춘권으로 말아서 숨겨버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샘킴의 도움까지 받은 김풍은 이연복에게도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지누는 김풍의 요리를 맛보고 “치즈와 다양한 재료들이 한데 모여서 예상치 못한 고소함이 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며 난색을 표했다. 션은 “(김풍의 요리는) 이태리 정통 라자냐를 한 입 딱 먹고 한국으로 이동해서 김치를 먹는 느낌이다. 순간 이동의 맛이 있다”며 극찬했다. 반면 지누는 이연복의 요리에 대해서는 “맛있다. 달걀도 좋고, 안에 오징어도 좋다. 그런데 밥이 없어서 아쉽다. 흰밥만 있었어도 궁합이 딱 맞았을 텐데. (요리가) 조금 짜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는 이연복에게 돌아갔다. 지누는 “시작하기 전에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내가 퓨전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한다. 오늘 두 분 다 패하신분들이 퓨전으로 요리를 하신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연복은 대결에서 이겼음에도 “김풍 무섭다”며 겸손을 표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정' 한주완, 이연희 돕다 연정 품을까? '화정' 한주완이 서강준을 구명하기 위해 이연희를 돕기 시작했다. 한주완은 이 과정에서 강인한 모습의 그녀에게 색다른 호기심을 느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화정' (김이영 극본, 김상호-최정규 연출) 13회에서는 홍주원(서강준)과 화이(정명공주, 이연희)가 화기도감 사고로 끌려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화이는 왜에서 온 간자로 몰렸고, 홍주원에게 자신은 절대 첩자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에 주원은 화이를 믿었고 이번엔 자신이 붙들려 있을 테니 밖으로 나가 사고가 일어난 원인을 밝혀달라고 청했다. 이어 그녀를 화기도감 비밀통로로 빼돌렸다. 가까스로 도망친 화이는 홍주원과 절친한 사이인 강인우(한주완)를 찾아가 도와달라고 매달렸다. 인우는 화이를 미심쩍어 했지만, 주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화이를 도왔다. 인우는 그녀를 이영부(김광규), 장봉수(박원상)에게 데려갔고, 화이는 그들의 도움을 받아 화기도감 안으로 잠입했다. 인우는 여인인 화이가 스스럼없이 화기도감 안으로 들어서자 걱정했지만, 화이는 코웃음을 치며 앞서 나갔다. 이 모습에 인우는 "그러게 잘하네. 이 와중에 신선한데?"라며 호기심을 보였다. 화이는 조사를 통해 누군가가 유황과 석탄을 섞어 태워 독연기가 발생한 것을 알아냈지만 유황은 재조차 남지 않아 이를 증명할 수는 없었다. 이때 잠입한 사실이 발각됐고 인우는 화이를 먼저 나가게 배려한 뒤 격투 끝에 위기를 모면했다. 과거 인우는 정명공주를 마음에 두었지만, 주원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긴 적이 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인우는 정명공주와 운명적으로 마주쳤고 누구보다도 먼저 그녀가 여인인 것을 눈치챘다. 또한 이번에는 그녀를 가까이서 도우며 이성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과연 그 관심이 '연정'으로 바뀔지 로맨스의 향방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화정' 화면 캡처
방송 '비정상회담' 이 시대 진정한 리더는 없다?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비정상회담' “우리 사회에 진정한 리더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샤이니의 온유와 민호가 출연해 리더의 조건을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온유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영화와 드라마에서 리더의 역할을 배우고 있지만, 힘들고 각박한 세상에서 사람들을 이끌 진정한 리더가 없다고 느낀다”는 한국 청년의 안건을 소개 했다. 가장 먼저 발언 기회를 잡은 사람은 장위안이었다. 장위안은 “과거에는 리더가 되기 위해 두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됐다. 첫 번째는 꿈이나 목표가 있으면 됐다. 두 번째는 권력이 있으면 리더가 될 수 있었다. 예전에는 권력으로 그냥 밀어붙이면 성공할 수 있었다. 지금은 민주주의 사회라서 권력이 있어도 영향력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없다”며 시대에 흐름에 따라 리더의 조건이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소 극단적인 주장만 내놓던 장위안의 달라진 모습에 G12은 박수까지 보냈다. 항상 장위안과 대립각을 세우던 타일러도 “같은 생각이다. 예전에 이순신 장군 같은 리더와 현재의 리더를 비교하면 안 된다. 그들은 역사적 기록에 있다. 승리자의 기록이고 미화됐을 수도 있다”며 공감을 표했다. 반대 입장도 있었다. 로빈은 “역사를 볼 때, 행동으로 봐야 한다. 지금은 샤를 드골처럼 모든 걸 책임지고 앞에 서는 리더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토론의 중심은 각 나라의 리더로 옮겨갔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부터 중국의 시진핑 주석,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까지 언급됐다. 가장 뜨거운 인물은 푸틴이었다. 일리야는 푸틴을 “러시아 최초의, 최고의 리더”라고 평했다. 이에 대해 장위안은 “푸틴은 영웅이다. 그런데 연예인이 되면 더 성공할 수 있을 거 같다. 포퓰리즘을 이용하고 있는데, 지지율이 80% 이상 아니냐. 이런 건 민주 사회에서 상상도 못 한다. 중국에서도 상상 못 하는 일”이라고 맞받아쳤다. 타일러도 “개인 숭배에 가까운 지지율은 비정상”이란 입장을 취했다. 일리야는 “20세기 러시아는 너무 어려웠다. 푸틴 이후에 은행도 생기고 월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많이 안정됐다”며 “러시아 내에서도 (부정부패와 관련해) 푸틴에 대한 비판이 많다. 그럼에도 푸틴이 잘못한 일보다 잘한 일이 훨씬 많다”고 설명했다. 알베르토는 “완벽한 정부 형태가 완벽한 독재 정치란 말이 있다. 완벽한 사람이 독재하면 된다는 건데, 문제는 완벽한 사람이 없다. 결국은 독재가 아닌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며 우회적으로 입장을 표했다. 성시경은 “리더에 대한 평가는 각 나라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고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G12은 융통성과 원칙을 중심으로 리더의 조건이 무엇이냐에 대해 난상토론을 벌였다. 융통성 있는 리더가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해결책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주장과 원칙을 중요시하지 않는 리더는 혼란만 일으킬 뿐이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융통성이 더 중요하다는 줄리안은 “대표적인 리더가 넬슨 만델라이다. 그는 자기 자신을 성자가 아니라고 표현했다. 실수를 많이 한 사람이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리더였다”고 입을 뗐다. 이에 대해 알베르토는 “원칙은 바뀔 수 있지만, 원칙을 바꿔야 하는 사람은 리더가 아니라 일반 시민이어야 한다. 리더는 원칙에 따라 이끄는 사람”이라고 반박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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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송중기, 오늘(26일) 전역식 후 팬미팅…집에서 휴식 취한다 . [TV리포트 고성(강원)=문지연 기자] 배우 송중기가 전역 후 팬미팅을 갖는다. 이후 집으로 귀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송중기는 26일 오전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제2사단 수색대대에서 전역식을 치렀다. 이날 전역을 통해 송중기는 군인 신분에서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온다. 송중기는 지난 2013년 8월7일 현역으로 입대해 제 22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5주간 훈련을 소화한 뒤 3주간의 후반기 훈련까지 마친 후 같은 사단 수색대대에 배치 받았다. 송중기는 2년간의 군생활 후 사회로 복귀, 배우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송중기는 이날 전역식 후 현장에 모인 1백여명의 글로벌 팬들과 함께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팬들은 송중기의 제대를 맞아 강원도까지 직접 찾아왔으며 취재진을 위한 커피차를 준비,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들은 송중기를 위해 모인 만큼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전역 후 첫 일정을 함께한다고. 송중기는 팬들과의 팬미팅 후 집으로 향한다. 곧 ‘태양의후예’ 촬영이 예정 돼 있기 때문에 그 전까지 집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는 것. 송중기는 이후 ‘태양의후예’ 촬영에 합류, 복귀작에 열중할 것으로 예고됐다. 한편 송중기는 제대 전 KBS2 ‘태양의후예’ 출연을 확정지은 상황이다. 제대 전 일찌감치 복귀작품을 확정지었기에 더욱 완성도 높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에상되고 있다. 또 송중기는 영화 ‘권법’ 등 다수의 작품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광고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 사진=송중기(TV리포트DB)
연예 ‘상류사회’ 임지연, 본 적 없는 상큼발랄 만취녀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임지연이 본 적 없는 상큼발랄 만취녀로 변신했다. 임지연은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하명희 극본, 최영훈 연출)에서 푸드마켓 알바생 이지이로 분해 촬영에 한창이다. 26일 제작사를 통해 공개된 촬영장 사진 속에는 불편한 현실에 힘겨워하며 신세 한탄하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푸드마켓에서 고객에게 모멸감을 느끼고 해고까지 당할 뻔 한 지이가 창수(박형식)와 포장마차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는 장면.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고객을 상대로 사과를 해야 직장을 유지할 수 있던 지이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재벌가 자제인 창수의 특별한 배경을 한껏 부러워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촬영에서 임지연은 드라마에서만 보던 재벌가 자제를 처음으로 만나본다며 호기심 가득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낸 지이의 만취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특히 만취 상태에도 불구하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발랄함을 드러내는 지이의 모습은 창수의 마음을 훔칠 예정.  임지연은 사람에 대한 선의로 가득 찬 순수하고도 매력적인 이지이를 완벽히 소화했다. 상큼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임지연의 연기는 지이라는 인물의 특징을 단박에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멜로드라마다.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엣지 있는 대사와 개성 넘치는 인물 묘사로 호평 받은 하명희 작가와, 감각적인 영상과 연출로 정평이 난 최영훈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상류사회’는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으로 오는 6월 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콘텐츠허브 제공 
연예 공효진 화보 비하인드컷 공개..보이시vs러블리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공효진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공효진은 청초, 러블리, 시크를 넘나 드는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공효진은 각 의상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효진은 보이시한 룩으로 시크함을, 화이트 컬러 상의에 화려한 청바지로 청초한 매력을 선보였다. 더불어 입가에 살짝 머금은 미소는 특유의 러블리함까지 더해져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었다. 공효진은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대만 스태프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자연스럽게 촬영 의상과 컨셉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즐거운 듯 촬영 중간 보여지는 공효진의 러블리한 함박 미소는 대만 관계자들의 마음 또한 녹였다는 후문. 최근 KBS2 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하고 있는 공효진은 탁예진 역을 맡았다. 탁예진은 '뮤직뱅크'를 연출하는 8년 차 경력의 베테랑 PD로 남다른 내공과 포스를 자랑하는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통하는 인물. 방송 이후 연일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프로듀사'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15분 방송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매니지먼트 숲 제공
영화 청불 핸디캡 '간신' 개봉 첫주말 4위..반등 노릴까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간신'(민규동 감독, 수필름 제작)이 개봉 첫 주말 흥행 4위를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간신'은 개봉 첫 주말인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39만2596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간신'의 누적 관객수는 48만5148명으로 집계됐다.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옆에서 아첨하고 정사를 그르치는 간신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강우, 주지훈, 임지연, 이유영 등이 출연했고 '내 아내의 모든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개봉 첫날인 지난 21일 흥행 1위로 출발한 '간신'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스파이'의 공습에도 불구 꾸준한 관객 몰이에 성공했다. 개봉 첫 주말 40만 관객을 불러모은 '간신'은 가족 단위 관객이 주를 이루는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는 다소 주춤한 기세를 보였다. 과연 '간신'이 개봉 2주차 평일 흥행 반등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같은 기간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67만2701명(누적 183만9685명)으로 1위에, '스파이'는 56만797명(누적 64만9334명)으로 2위에, '악의 연대기'는 41만5879명(누적 159만9111명)으로 3위에,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17만3566명(누적 1031만1545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간신'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