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할리웃통신]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에 반박 "양육비 14억 지급"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브래드 피트가 양육비를 외면했다는 주장을 펼치자, 브래드 피트가 반박했다.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피트의 변호사는 8일(현지시간) 피트가 졸리가 현재 아이들과 사는 집의 구입 자금으로 800만 달러(한화 약 90억 원)을 빌려준 이후 지금까지 아이들을 위해 총 130만 달러(약 14억 원)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피트 변호사는 또한 "다른 문제는 미루고 먼저 이혼을 성립시키고 싶다"고 먼저 제안한 이가 피트이지만, 졸리 측이 바로 다음날 법원에 신청하며 자신이 먼저 이혼 이야기를 꺼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졸리 측 변호사도 9일 언론에 반박 의견을 발표했다. 800만 달러 대출은 양육비와 다른 이야기라고 전제한 다음 "아이들을 지원하는 법적 의무를 지키지 않은 사실을 속이려 하고 있다"며 피트를 비판했다.  지난 2016년 9월 갑작스러운 이혼 신청을 한 졸리는 6명 아이들의 임시 양육권을 획득했다. 최근 양육권 다툼도 진정이 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난 6월 법원이 졸리에게 피트에게 더 많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기회를 제공하도록 명령한 것으로 계기로, 양육권 분쟁이 격화돼며 진흙탕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컷
연예 [리폿@이슈] 해외연수 마친 김태호 PD, ‘무한도전’으로 돌아올 가능성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종영 후 해외연수를 떠났던 MBC 김태호 PD가 돌아온다. 이에 ‘무한도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13일 MBC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김태호 PD가 8월 말 해외연수를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후 계획은 현재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태호 PD는 무려 13년 동안 ‘무한도전’을 책임졌다. 지난 3월 ‘무한도전’이 종영하기까지 그 누구보다 열일한 것. 이에 ‘무한도전’ 종영을 두고 아쉬워하는 반응도 있었지만, 제작진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목소리도 컸다. ‘무한도전’ 종영 후 김태호 PD는 해외 연수를 떠났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를 지켰다. 그러면서도 ‘무한도전’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하하는 화보를 통해 “‘무한도전’ 종영이 아쉽다. 13년 추억은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고, 박명수는 자신의 진행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무한도전’ 팀의 궁합이 잘 맞았다. 캐릭터마다 특색이 있었다. 전체적인 정리를 유재석이 잘했다. 종영한 건 아쉽다”면서 속내를 털어놨다. 이 가운에 김태호 PD가 해외 연수에서 귀국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무한도전’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무한도전’이 다시 시작될지도 모른다는 희망까지 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무한도전’ 마지막 방송에서 유재석은 시즌 2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기 때문. 당시 그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웃음을 드리기 위해서라면, 이런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혹시라도 다시 ‘무한도전’으로 돌아온다면 말 그대로 무한도전스러운, 정말 무도가 다시 왔구나 하는 그런 웃음과 내용으로 꼭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태호 PD가 어떤 행보를 걸을지는 미지수. MBC 역시 김태호 PD의 향후 계획을 미정이라고 단정 지었다. ‘무한도전’이 떠난 후 MBC는 부진의 늪에 빠졌다. ‘무한도전’ 후속으로 방송 중인 ‘뜻밖의 Q’가 저조한 성적을 내면서 그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지는 상황. ‘무한도전’은 최고 시청률 28.9%를 기록하며, 국민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었기에 비교 될 수밖에. 과연 MBC와 김태호 PD는 다시 한 번 ‘무한도전’ 카드를 쓸지, 또 다른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4人 4色" 여심 저격, 월화의 남자들[리폿@스타]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월화드라마의 남자 배우들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박시후는 지난 13일 첫방송된 KBS2 '러블리 호러블리'를 통해 로코 배우로 돌아왔다. 그가 맡은 유필립은 슈퍼스타이지만, 알고보면 허당남. 박시후는 오버스럽지 않은 코믹 연기를 펼치며, 캐릭터의 찌질스러운 매력을 빛나게 했다. 덕분에 로코와 호러를 오가는 드라마의 재미가 배가 됐다. 양세종은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세상과 단절한 인물 공우진을 연기 중이다. 그는 무심하고 엉뚱해보이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남자다. 양세종은 츤데레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만취해 귀여운 술주정을 부리는 모습을 연기하며, '국민연하남'의 저력을 과시했다. 조승우는 JTBC '라이프'에서 대학병원 사장 구승효 역을 연기하고 있다. 냉철한 승부사 캐릭터로, 믿고 보는 조승우의 연기가 빛난다. 그러나 구승효에게도 인간적인 면이 있는데, 이노을(원진아)이 이를 알게 됐다.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형성돼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이 높아졌다. 윤두준은 tvN '식샤를 합시다3'에서 구대영 역을 맡고 있다. 그는 장점인 '먹방'을 무한 펼친다. 보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백진희와 스무살 첫사랑 이야기를 그리며 풋풋한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TV@픽] '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 달달X설렘 바닷가 데이트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의 달달한 바닷가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설렘을 유발한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조성희 극본, 조수원 연출, 본팩토리 제작)(이하 ‘서른이지만’)가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 왕좌’를 굳건히 하고 있는 가운데, 15-16회 방송을 앞둔 14일, 신혜선(우서리 역)-양세종(공우진 역)의 설레는 투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바닷가를 거니는 신혜선-양세종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모래사장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바다를 보고 소리치는 등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흔한 연인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꿈틀거리게 한다. 그런가 하면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신혜선과는 달리, 신혜선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양세종의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특히 양세종의 양봉업자 못지 않은 꿀 눈빛과 입 동굴이 보일 정도로 얼굴 가득 피어난 매력적인 미소가 뭇 여성들의 심장을 떨리게 한다. 한편, 지난 ‘서른이지만’ 13-14회에서 우진은 서리를 향한 마음을 차단할 수 없음을 깨닫고 그에게 직진하기 시작했다. 더욱이 트라우마로 인해 13년간 봉인해 둔 물품들로 가득 찬 창고의 문을 용기내 열어 젖히며 과거와 마주하는 모습으로 변화를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더해 극 말미 우진이 서리가 한 말들을 곱씹으며 그에 대한 의문을 품는 동시에, 서리가 열일곱 살이었던 자신을 그린 우진의 그림이 보관된 창고에 들어가게 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 가운데 바닷가 데이트 중인 서리-우진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챌 수 있을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로 ‘믿보작감’ 조수원PD와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 오늘(14일) 밤 10시에 15-16회가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본팩토리
연예 [리폿@이슈] 이시언, ♥서지승과 공개 열애→'나혼자 산다' 동반출연 기대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이시언의 당당한 공개 열애가 연인인 배우 서지승과의 '나 혼자 산다' 동반 출연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시언은 14일 보도된 엑스포츠뉴스와 나눈 인터뷰에서 서지승과의 열애를 언급했다.  이시언과 서지승의 열애는 본지가 지난 2월 최초로 보도하며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시언과 서지승이 만남을 시작한 지 5개월에 접어들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오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던 중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여느 연인 못지않은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열애 보도 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서지승과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이시언. 그는 인터뷰를 통해 "숨길 생각은 없었다. 공개돼서 편하다"라면서 연인 서지승을 배려하는 모습이다.  이시언의 서지승 언급으로 서지승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서지승은 프로게이머 출신 사업가 서지수의 동생이자 배우. 그러나 대중적으로 알려진 게 없어 궁금증만 증폭된 상태다.  서지승의 '나 혼자 산다' 출연을 기대하는 반응도 무리가 아니다.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방송에 나가면 다니기가 불편할 것 같다. 그것 때문에 생각해 봐야겠다"고 했지만, 그럴수록 기대되는 동반 출연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연예 [콕TV] “분노와 경악”…‘라이프’ 조승우 연기는 미쳤고, 메시지는 날카롭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라이프’가 병원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드러내며 충격을 안겼다. 지난 14일 방송한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Life)’(연출 홍종찬 임현욱, 극본 이수연, 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AM 스튜디오) 8회는 전국 기준 4.6%, 수도권 기준 5.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뜨거운 호평 속 시청률이 상승했다.  이날 유력한 차기 병원장 후보 김태상(문성근)의 무면허 의료행위 묵인의 결정적 증거가 나왔다. 은폐된 진실에 예진우(이동욱), 예선우(이규형) 형제와 구승효(조승우)는 분노했고, 병원장 선거 국면은 혼란에 빠졌다. 예진우는 동생 예선우까지 상국대학병원 일에 끌어들여 진 상황에 고민이 깊어졌다. 예선우 역시 과다 관절 치환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려 눈에 불을 켜고 조사를 이어 나갔다. 김태상의 수술장 CCTV를 살펴본 예선우는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했다. 예선우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던 구승효 역시 같은 CCTV 영상을 입수해 전모 파악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위원회(심평원) 현장조사에 따른 방어 전략을 짜느라 급급하던 김태상이 호출을 받고 달려간 곳에는 예진우, 구승효, 예선우 그리고 정형외과 의국원이 모여 있었다. 예선우는 김태상이 로봇 수술 기기 영업 사원에게 수술을 집도하게 한 사실을 폭로했다. 김태상은 “기계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했다”고 항변했지만 면허도 없는 무자격자에게 수술을 맡긴 만큼 변명의 여지는 없었다. 또다시 드러난 은폐된 진실에 예진우와 예선우는 물론 구승효도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유력한 병원장 후보 김태상의 치부가 드러나면서 병원장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셈법이 물밑에서 펼쳐졌다. 김태상이 원장으로 올라가야 부원장 자리가 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던 오세화(문소리), 투약 사고로 입지가 흔들렸지만 기회를 잡으려는 이상엽(엄효섭)의 욕망이 꿈틀대며 선거 국면이 다시 한번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다. 세상밖에 드러나지 않았던 병원의 현실이 담긴 무게는 안방을 압도했다. 대리 수술 등 폐쇄성에 기댄 이면을 드러내면서도, 연간 유지비가 3천만 원을 웃돌지만 거의 쓰이지 않는 음압격리병동 등 자본주의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의료계의 현주소를 드러내는 날카로운 시선이 씁쓸함을 남겼다. 복잡한 이해관계와 다양한 신념이 얽혀있는 상국대학병원의 모습을 담담히 그려내는 ‘라이프’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현실에 질문을 던지며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이석훈♥최선아, 오늘(13일) 2년만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공식입장]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G워너비 이석훈과 발레리나 최선아 부부가 부모가 됐다. 13일 이석훈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이석훈 씨가 오늘(13일) 오후 4시 30분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면서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이석훈 씨는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이석훈을 비롯해 가족들은 귀한 생명을 맞아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며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석훈은 지난 2월 SNS를 통해 최선아의 임신 소식을 밝혔다. SG워너비의 곡 '탄생' 가사와 함께 "자식이 생기면 꼭 불러주고 싶은 마음에 썼던 곡이다. 이제 직접 부를 수 있게 돼서 너무나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2011년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커플이 되며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2016년 결혼했다. 최선아는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국립발레단에서 활약한 바 있다. 안녕하세요. SG워너비 이석훈 씨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가수 이석훈 씨가 오늘(13일) 오후 4시 30분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얻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이석훈 씨는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석훈을 비롯해 가족들은 귀한 생명을 맞아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새 생명을 맞이한 이석훈 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석훈 인스타그램
TV REPORT's Pick
연예 [단독] 갓세븐 유겸, 캐나다 콘서트 중 무대서 넘어져 "다친 곳 無"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갓세븐 콘서트 중 멤버 유겸이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에 따르면 유겸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갓세븐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개인 무대를 펼치던 도중 회전 동작을 하다 무대에서 미끄러졌다. 큰 소리가 동반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도 유겸은 곧 일어나 공연을 끝까지 이어갔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하는 완전체 무대에도 참여,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만 유겸 본인은 이날 실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겸은 "오랜 시간 준비했는데 방금 춤을 추다 실수를 했다.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사과했고, 팬들은 이날 공연 중 가장 큰 함성으로 유겸에게 화답했다. "괜찮다"는 위로의 말도 쏟아졌다. 유겸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공연 중 미끄러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데는 없고 공연 스케줄 이행에 문제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겸이 속한 갓세븐은 캐나다 토론토, 미국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칠레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가수 이상우, 사기 혐의로 피소…"펜션 개발 수익 주겠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가수 이상우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사업가 A씨는 25일 이상우를 상대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2억 원 상당의 액수를 편취했다는 내용이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5년 이상우가 펜션 개발 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2억 원을 빌려 갔지만 현재까지 한 푼도 갚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상우는 (펜션 개발) 토지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A씨에게 충분한 담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렸다. A씨는 이를 2016년까지 받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전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확인 결과 이상우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아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이상우가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개발 토지가 실질적으로 그의 소유가 아닌 것을 확인했다며 고소인에게 접근한 의도에 사기성이 짙다고 밝혔다. A씨 측 법률 대리인은 25일 TV리포트에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상황을 속여서 2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판단하고 고소를 하게 됐다"라며 "추후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1963년생인 가수 이상우는 1988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91년 정규 2집에 실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이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국장애인 부모회 홍보대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발달장애인 공공 후견사업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이상우
연예 김혜선 "독일인 예비신랑, 날 순하게 만들어주는 ♥" [단독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오늘(19일) 예비신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예비신랑이 파란 눈의 외국인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혜선은 19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독일인이다. 한 달 정도 휴가차 한국에 왔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예비신랑)는 김혜선이 독일로 유학을 떠나 있을 때 처음 만났다. 김혜선은 "(예비신랑은) 건축·조경 쪽 일을 한다. 애교가 엄청난 친구다. 신기할 정도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저를 순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는 김혜선이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독일에서 약 8개월 교제 기간을 가졌다. 김혜선은 "한국에 돌아와야 하나, 독일에 남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예비신랑이) 좋았다. 이 사람이라면 멀리서도 연애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마지막으로 만나 9개월 만에 예비신랑과 재회했다는 그녀는 "내가 한국으로 돌아올 때 (예비신랑도) 많이 울기도 했지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기다리고 있겠다 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올 수 있었다"며 "매일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믿음이 줄지 않았다"고 신기해했다.  스테판 씨와 한국에서 보내는 기간,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는 김혜선은 "한국에서도 하고, 독일에서도 해야 해서 준비할 게 많다"고 말했다. 스테판 씨는 결혼 후 아내의 나라인 한국에서 살 생각이다. 김혜선은 그런 예비신랑의 마음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쉬운 부분은 아닐 텐데,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하다"고 걱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열정을 표출했다. 김혜선은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가질 생각이다"며 "동생이 아들딸 둘을 낳았는데, 보기 좋아 보여서 둘은 꼭 낳을 생각이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혜선)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