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신고식 어땠나? 어게인 2005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합류한 광희(제국의 아이들)가 첫 촬영을 마쳤다. 장소와 시간, 그리고 콘셉트 등은 베일에 가려져 있었으나 시청자들이 촬영한 사진이 각종 SNS 등에 올라오며 일부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무한도전’의 전신인 2005년 방송된 ‘무모한 도전’ 당시 입었던 쫄쫄이를 다시 한 번 입은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희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쫄쫄이 복장을 입은 채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 광희의 화려한 꽃무늬 쫄쫄이 패션이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광희와 유재석은 한 목욕탕 앞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달 30일 복수의 방송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광희는 이날 MBC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했다. 식스맨 선발 이후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무한도전’ 녹화에 처음으로 합류한 것. 광희는 지난 달 18일 방송된 ‘무한도전’을 통해 식스맨으로 최종 선발된 바 있다. ‘무한도전’ 멤버 5명 중 3명의 지지를 받아 식스맨의 영광을 안은 것. 이에 따라 광희가 ‘무한도전’ 첫 녹화에서 어떤 미션을 수행할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앞서 ‘무한도전’ 제작진은 공식 트위터에 “‘무한도전’ 식스맨 황광희에게 궁금한 질문을 #무도식스맨 을 달아 올려주시면, 첫 녹화에 반영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던 상황. 무엇보다 쫄쫄이 패션은 ‘무한도전’ 전통 복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초반 쫄쫄이를 입고 각종 미션을 수행했기 때문. 광희의 첫 촬영은 ‘무한도전’ 초심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첫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광희가 ‘무한도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멤버들과의 호흡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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