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시즌2' 주연배우, 오디션 통해 선발 '프로그램도 계획'

기사입력 2011-03-22 23:28:02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KBS가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2' 주연배우를 오디션을 통해 발굴할 계획이다.



KBS 측은 "'드림하이 시즌2'의 주인공을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뽑을 예정"이라며 "주연급 배우 선발 오디션이 확정되면 오디션 자체를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것 또한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잡혀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하이 시즌2'는 지난달 종영된 '드림하이'의 포맷을 바탕으로 할 예정이며 키이스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한다. '드림하이 시즌2' 서바이벌 오디션은 빠르면 올 하반기 제작될 예정이다.



한편 앞서 방송된 '드림하이'에는 탤런트 김수현을 비롯해 그룹 2PM 멤버 택연 우영, 미쓰에이(Miss A) 멤버 수지, 아이유 등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사진=TV리포트 DB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연예 티아라의 전매특허 '뽕끼' 승부수…8월 대전 선전할까 [TV리포트=김예나 기자] 2009년 데뷔 때부터 ‘뽕끼 스타일’을 고수했다. 예쁜 얼굴, 늘씬한 몸매로 한국인 특유의 느낌을 담은 노래를 불렀다. 앙증맞고 깜찍한 안무로 그 매력을 더했다. 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티아라는 전매특허 ‘뽕끼 댄스곡’으로 여름 가요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티아라가 11번째 미니앨범 ‘쏘 굿(So Good)’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타이틀곡 ‘완전 미쳤네’와 수록곡 ‘우리 헤어진 이유’ ‘For You’와 히트곡 ‘롤리폴리’ 무대를 준비했다. ‘완전 미쳤네’ 무대 후 티아라 여섯 멤버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백 에피소드 및 소감을 밝혔다. 이번 컴백에 대해 티아라는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서 참 좋았다. 멤버들끼리 단결력이 커졌다. 그래서 멤버들끼리 돈독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8월 걸그룹 대전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티아라는 “가장 눈에 띠는 건 원더걸스 선배님이다. 저희가 데뷔 전부터 팬이었다. 함께 이름이 거론된다는 사실이 영광이고,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1년 만에 완전체로 국내 컴백한 티아라는 그동안 중국 활동에 집중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에서 투어 콘서트를 하느라 오랜만에 한국에서 활동하게 됐다. 설레고 기쁘다.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한국 팬들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 “이번 앨범은 국내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한국 팬들은 우리에게 부모님 같은 존재다. 저희를 가르치고 따끔하게 지적해준다. 때로는 달래주고, 든든하게 지켜봐주고, 항상 응원해주신다. 정말 감사한 존재다”고 덧붙였다. 티아라의 신곡 ‘완전 미쳤네’는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 장르다. 무더운 여름에 맞서는 신나는 음악으로 티아라는 마린룩과 세일러룩으로 무대를 꾸민다. ‘완전 미쳤네’에 대해 멤버들은 “용감한형제 프로듀서님이 본인만의 느낌을 담는 동시에 티아라 특유의 뽕끼 스타일을 살려주셨다. 그래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걸 많이 만들어주신 것 같다. 그래서 무대 위에서 티아라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고 자신했다. 티아라만의 매력에 대해 “저희 음악은 항상 신나고 펑키했다. 이번에도 여름에 맞춰서 더욱 시원한 음악이 될 것이다. 티아라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컴백 활동에 대한 목표를 묻자 티아라는 “지난해 ‘슈가프리’ 이후 11개월 만의 컴백이다. 저희는 목표 혹은 목적 대신 국내 팬들에게 완전체 컴백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답했다. 또 “무엇보다 대중이 티아라를 봤을 때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가수’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싶다. 음원차트에 대한 욕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무대를 즐기고 싶다. 티아라를 볼 때 신나고 즐겁게 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티아라의 새 앨범은 오는 4일 정오 발매된다. 이후 티아라는 ‘완전 미쳤네’로 본격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