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도 바가지를? 연정훈 "통금시간 12시, 어기면 혼나"

기사입력 2011-03-27 09:05:36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탤런트 한가인도 남편에게 바가지를?



지난 26일 방송된 MBC TV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가수 김태우가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 시간에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과 전화연결을 했다.



연정훈은 "현재 홍석천이 운영하는 가게에 있다"고 말했고 이에 MC들은 "좀 늦었는데 혼날 수도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그러나 연정훈은 "아직 통금시간이 안돼서요..."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이어 연정훈은 "통금시간이 12시다. 최근 몇 번 여겼다"며 "한가인도 바가지를 긁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빨리 들어오라고, 늦은 시간까지 뭐하냐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연예 진태현♥박시은, 소박 결혼식 '화환·허례허식 NO' 스몰웨딩 배우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소박한 결혼식을 치렀다. 이들은 31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 교회는 진태현, 박시은이 1년 5개월 동안 함께 동반으로 새벽 기도를 다닌 곳 두 사람은 결혼식에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했다. 또 화환을 거절하는 등 허례허식을 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 였다. 이날 하객으로는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연예인 커플의 결혼식이 수백명에 달하는 걸 감안하면 적은 숫자다. 그만큼 절친한 친구들만 초대한 것으로 보인다. 하객으로는 박솔미를 비롯해 주영훈·이윤미 커플, 엄지원, 홍수현, 배우 조민기 가족, 리키김, 금보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접장도 화제가 됐다. 청첩장에는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앞으로의 미래를 약속하는 문귀를 넣었다. 진태현은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30일 SNS에 결혼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해왔지만 이렇게 많은 분에게 관심을 받고 축하를 받아보긴 처음입니다. 최대한 조용히 가족들과 지인들과 예식을 치를 수 있도록 많은 분들 도와주세요.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인연을 맺은 후 5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후 제주도로 허니문을 떠날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진태현, 박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