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프로야구 잠실-목동-문학 우천 취소, 사직구장만 진행

기사입력 2011-06-29 16: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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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도준형 기자] 우천 관계로 프로야구 경기 일부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 목동, 문학구장에서 열리 예정이였던 삼성 라이온즈-엘지 트윈스,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한편 사직구장에서 갖기로 한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사진=한국야구위원회 캡처



도준형 인턴기자 thoga@tvreport.co.kr


연예 배용준♥박수진, 결혼식 영상 유출 네티즌 '사과'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피로연 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네티즌이 사과했다. 동영상을 유포한 네티즌은 31일 배용준의 절친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트위터에 사과를 전달했다. 그는 "배용준님, 박진영님 정말 죄송합니다. 결혼식 당일 음료 쪽 담당 스태프였습니다. 어떻게 사죄를 해야 하나 정말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두 분의 결혼식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라고 동영상을 촬영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 같은 결혼식에 파티가 재미있었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영상 촬영을 동의 없이 했었습니다"라며 "제 영상이 유출되어 두 분의 행복한 결혼식 후에 누가 되었고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 앞서 인터넷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결혼식 당일 피로연 영상이 유출 됐다. 두사람은 키스를 비롯한 진한 스킨십을 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자 박진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 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며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고 말했다. 또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으로 만난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쉐라콘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연예 진태현♥박시은, 소박 결혼식 '화환·허례허식 NO' 스몰웨딩 배우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소박한 결혼식을 치렀다. 이들은 31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 교회는 진태현, 박시은이 1년 5개월 동안 함께 동반으로 새벽 기도를 다닌 곳 두 사람은 결혼식에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했다. 또 화환을 거절하는 등 허례허식을 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 였다. 이날 하객으로는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연예인 커플의 결혼식이 수백명에 달하는 걸 감안하면 적은 숫자다. 그만큼 절친한 친구들만 초대한 것으로 보인다. 하객으로는 박솔미를 비롯해 주영훈·이윤미 커플, 엄지원, 홍수현, 배우 조민기 가족, 리키김, 금보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접장도 화제가 됐다. 청첩장에는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앞으로의 미래를 약속하는 문귀를 넣었다. 진태현은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30일 SNS에 결혼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해왔지만 이렇게 많은 분에게 관심을 받고 축하를 받아보긴 처음입니다. 최대한 조용히 가족들과 지인들과 예식을 치를 수 있도록 많은 분들 도와주세요.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인연을 맺은 후 5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후 제주도로 허니문을 떠날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진태현, 박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