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아이콘’ 재범 “백년 만에 클래식 수트 입어봤어요”기사입력 2011-11-03 21:43:53




[TV리포트 이선유 기자] 가수 박재범이 멋진 클래식 수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범은 3일 오후 8시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서 멋진 블랙 수트 스타일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밟았다.



재범은 자신의 레드카펫 의상에 대해 “오늘 포인트는 수트다. 제가 직접 고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년 만에 클래식한 수트를 선택해봤다”며 장난기 섞인 코멘트를 해 웃음을 전했다.



또한 오늘 시상식에서 수상을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저는 수상이 아닌 축하무대를 위해 참석한 것”이라며 피식 웃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축하공연 무대를 펼치는 재범은 김성재의 ‘말하자면’을 비롯해 유승준의 ‘열정’, 클론의 ‘돌아와’ 등 90년대 가요계를 주름 잡았던 히트곡들을 연이어 열창한다. 또한 깜짝 게스트와의 합동 퍼포먼스와 더불어, 신곡 ‘걸프렌드’를 방송 최초로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복고-한류-로맨틱코미디-사극-오디션 등 올 한해 사회 전반에 걸쳐 각 분야별로 두각을 나타내며 트렌드에 영향을 미친 스타일 아이콘 10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시상식에는 배우, 가수, 디자이너, 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사회는 배우 김민준과 차예련, 박영린이 맡는다.



이선유 기자 feelyou@tvreport.co.kr / 사진=이새롬 기자 saeroml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