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생애 한번 뿐인 신인상 수상

기사입력 2011-12-16 17: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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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표재민 기자]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키운 신인 브레이브걸스가 제 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가요부문 아이돌뮤직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브레이브걸스는 아이돌뮤직상을 차지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용감한 형제 대표님 이름에 먹칠하지 않게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브레이브걸스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드라마, 영화, 개그, 가요 등 문화 부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발전을 이끌어온 문화연예 예술인들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된 종합연예시상식이다.



한편, 지난 4월 ‘아나요’로 데뷔한 브레이브걸스는 은영, 서아, 예진, 유진, 혜란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첫 미니음반 ‘툭하면’을 발매했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표재민 기자 jmpyo@tvreport.co.kr


연예 수목극 남주 꿰찬 육성재, 서서브의 초고속 출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이쯤되면 '서서브 보컬'의 반란인가.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은 지 불과 5개월도 채 안 된 상태에서 지상파 수목 미니시리즈의 남자주인공 자리를 단숨에 꿰찼으니 말이다.  1994년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조연 쑥쑥이 역할로 연기에 도전한 육성재는 이후 지난해 방송된 tvN '아홉수 소년'에서 강민구 역으로, 올해 첫 지상파 드라마이자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는 KBS2 '후아유-학교 2015'에 '서브'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20대를 대표하는 남자배우로 승승장구 중이다. 육성재의 대중적인 인지도에 기폭제가 된 계기는 지난 5월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그가 놀라운 노래 실력을 뽐낸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였다. 육성재는 제3대 복면가왕이 됐던 '종달새 딸랑딸랑'과 마지막 라운드에서 맞붙을 만큼 그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가창력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육성재가 정체를 공개하기 전 연예인 판정단 MC 김구라는 땡벌이 육성재일 거라고 확신하면서 그를 "아이돌 그룹의 서서브 보컬일 것"이라고 짐작했고, 이때부터 서서브 보컬 육성재의 반란은 시작됐다. '후아유'에서 공태광 역할로 등장한 그는 '메인' 남자주인공 남주혁을 뛰어넘는 존재감으로
연예 김정은 "남친과 금요일 마다 데이트, 위로 많이 받았어요"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김정은이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김정은은 지난 1일 강남 모처의 까페에서 진행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은 당연히 있지만 구체적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재미교포 출신의 금융인과 열애 중이다. 남자친구의 나이나 직업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또 매주 금요일 마다 데이트를 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어려운 캐릭터를 맡아서 정신적으로 힘든 날이 많았는데 남자친구 덕분에 위로를 많이 받았다"며 "남자친구가 토닥토닥 위로를 해줬다. 스태프들이 금요일만 되면 먼저 '데이트 가야지'라고 말해주더라"며 미소를 보였다. 김정은은 최근 종영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에서 아들을 잃은 여자 정덕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덕인은 자신의 아들을 죽음으로 내몬 범인의 아버지(송창의)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비련의 인물. 이와 관련해 김정은은 "아이를 잃은 엄마 역이라 감정을 극단의 단계까지 올려야 했다"며 "경험해 본 일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물어 볼 수도 없어서 마치 발가벗겨진 채로 무대에 오른
연예 '함정' 조한선 "'늑대의 유혹' 다시는 못할 작품"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조한선이 전작 '늑대의 유혹'(04, 김태균 감독)을 언급했다. 스릴러 영화 '함정'(권형진 감독,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제작)에서 아내 소연(김민경)과 함께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는 준식을 연기한 조한선. 그는 2일 오전 TV리포트와 만나 영화 속 비하인드 및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04년 개봉해 여성 팬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은 '늑대의 유혹'. 당시 조한선과 강동원을 청춘 스타의 반열로 올려놓은 화제작이었다. 이와 관련해 조한선은 "다시는 '늑대의 유혹'을 못할 것 같다. 이제 교복을 입기엔 너무 늦었다"고 웃었다. 그는 "로맨스 연기도 좋지만 힘을 빼는 드라마 연기를 하고 싶다. 편안한 연기가 요즘은 더욱 끌리는 것 같다"며 "평소에 사람 구경, 관찰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다양하게 변신하고 싶다. 노숙자 같은 역할도 '저 사람들의 고충은 뭘까'라는 생각이 들어 연기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함정'은 5년 차 부부가 여행지인 외딴 섬에서 한 식당 주인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이 가세했고 '웨딩 드레스' '트럭' '호로비츠를 위하여'를 연출한 권형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