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생애 한번 뿐인 신인상 수상

기사입력 2011-12-16 17: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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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표재민 기자]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키운 신인 브레이브걸스가 제 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가요부문 아이돌뮤직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브레이브걸스는 아이돌뮤직상을 차지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용감한 형제 대표님 이름에 먹칠하지 않게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브레이브걸스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드라마, 영화, 개그, 가요 등 문화 부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발전을 이끌어온 문화연예 예술인들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된 종합연예시상식이다.



한편, 지난 4월 ‘아나요’로 데뷔한 브레이브걸스는 은영, 서아, 예진, 유진, 혜란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첫 미니음반 ‘툭하면’을 발매했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표재민 기자 jmpyo@tvreport.co.kr


연예 "19년째 미션中"…'MI5' 톰 크루즈 극한직업은 계속 "19년째 미션 수행中..여전한 극한액션 비결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공식 내한기자회견에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톰 크루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표 친한(親韓)스타인 톰 크루즈는 30일 오전 3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이번은 그의 7번째 내한. 역대 최다다. 그는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이후 '미션 임파서블', '작전명 발키리' 등으로 한국을 찾았다. 지난 2013년 1월 '잭 리처'로 한국팬을 만난 지 2년 6개월 만에 한국을 찾았다. 톰 크루즈는 매 내한마다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한국팬들을 감동시켰다. 그는 '잭 리처'로 내한한 지난 2013년에는 할리우드 배우로서는 최초로 부산에서 레드카펫을 개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톰 크루즈는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번 내한에도 이른 새벽임에도 불구, 자신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은 취재진과 팬들에게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톰 크루즈의 전매특허인 극한액션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오갔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1'의 와이어 액션, 2편의 유타 주립 공원 암벽 등반, 3편의 헹샨루 빌딩 액션, 4편의 800m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액션으로 관객에게 아찔한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그는 이버 작품에서 군수송기에 맨몸으로 매달려 1525m 상공을 가로지르는 역대급 액션을 펼쳤다. 톰 크루즈는 군수송기 맨몸 고공 액션에 대해 "사전 작업해야할 것이 많았다. 촬영 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비행기를 확보하는 것이었다. 카메라가 압력으로 인해 터질 수도 있었고 엄청난 비행 속도에 눈을 뜰 수도 없었다. 때문에 특수 렌즈를 삽입했다"라며 "나 역시 파일럿 자격증이 있고 비행 경험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이어 톰 크루즈는 "게다가 겨울의 영국에서 촬영해 굉장히 추웠지만 슈트밖에 입을 수 없었다.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별로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결국 8번이나 촬영했다. 어쨌든 난 살아남았다"고 남다른 연기 투혼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역시 "톰 크루즈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렌즈를 끼고 청력 보호를 위한 장치도 꼈다.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상황이었다. 결국 연기 디렉션을 줄 수 없었다"라며 "매달려 있는 톰 크루즈가 큰 소리로 내게 '혹시 내게 얼굴이 패닉 상태가 된다면 연기할 뿐이니 촬영 끊지 마라'라고 하더라. 연기인지 진짜인지 구분이 안 됐다"고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대해 "내가 처음으로 제작자로 참여한 작품이기에 애착이 남다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액션의 강도와 위험 요소가 많아지지만 이 시리즈는 배우로서 특권이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라며 "매 작품 느끼는 부담감과 압박 조차도 특권이라 생각한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쉰을 넘긴 나이에도 1996년 이후 19년째 극한 액션을 펼치는 비결에 대해 "단 한 번도 부상이 없었다. 매번 촬영장에 일찍 도착해 준비한 액션을 연습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에 대한 애정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7번째 내한해 기쁘다. 한국은 올 때마다 환대해줘 행복하고 감사하다. 어렸을 때부터 꼭 오고 싶었던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국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션 임파서블' 다음 시리즈를 한국에서 촬영할 계획은 없나"라는 질문에 "한국에서 촬영하면 기쁠 것 같다"라며 "다음 시리즈에 대해 감독과 얘길 나누고 있지만 많은 얘길 드릴 순 없을 듯"이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톰 크루즈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31일에는 할리우드 스타로는 이례적으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 영화에 대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또, KBS2 '연예가 중계' 인터뷰를 통해 소녀시대 티파니와 솔직한 인터뷰를 이어갈 전망이다.  '미션 임파서블' 다섯 번째 작품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알렉 볼드윈 등이 출연했다. '유주얼 서스펙트' 각본을 쓰고 '잭 리처'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7월 30일 국내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선화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
연예 오혁, 표절 논란 일축… "저는 표절을 하지 않습니다" 밴드혁오 오혁 [TV리포트=홍의석 기자]밴드혁오의 리더 오혁이 표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오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멘션을 받았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제 음악에 대한 양심과 자부심이 있습니다. 이때까지 나쁜의도를 가지고 곡을 쓴적이 단 한순간도 없습니다"라며 "평생음악을 하는게 꿈인데 베껴 쓴 걸로 인정받을 생각이었다면 애초에 음악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저는 표절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아직 정규앨범도 없고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생밴드이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과분한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라며 "저희 스스로도 아직 많이 부족한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음악적으로 떳떳하게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저희를 좀 더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와 함께 당부의 말을 전했다. 혁오는 'Lonely'와 'Panda Bear' 두 곡이 각각 The Whitest Boy Alive의 '1517'과 Yumi Zouma의 'Dodi'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혁오가 표절 의혹이 또 제기됐다. 논란은 혁오의 곡 'Panda Bear'와 Beach Fossils의 곡 'Golden Age'가 상당 부분 유사하다는 것. 혁오의 소속사 하이그라운드 측은 지난 24일 이에 대해 "'론리(LONELY)'의 경우 지난 3월 더 화이티스트 보이 얼라이브(THE WHITEST BOY ALIVE)의 리더 얼렌드오여(ERLEND OYE)가 내한했을 당시 이 곡을 오프닝으로 함께 공연했고 당사자로부터 좋은 감상평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또 "'판다베어(PANDA BEAR)'는 지난해부터 공연하던 곡으로 1월에 발표했고 유미조우마(YUMI ZOUMA)의 곡은 발표시기가 3월임을 감안했을 때 시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밴드 혁오는 현재 MBC '무한도전-가요제'에 출연해 정형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 최근 에픽하이 타블로가 설립한 레이블 하이그라운드에 합류했다. 사진출처=TV리포트 DB, 오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