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한국가수 최초 美 시카고 선타임즈 신문 이름 올려

기사입력 2012-01-13 17: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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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JYJ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시카고 선타임즈 신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일(현지시각) 시카고 선타임즈 신문에는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JYJ와 작업을 했음을 알리는 기사가 게재됐다.



카니예 웨스트는 JYJ의 월드 와이드 음반 '더 비기닝(The Begining)'에 수록된 '에이걸(Ayyy Girl)' 프로듀싱과 피처링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JYJ는 지난해 12월 29일 영국 신문 '가디언'에도 언급됐다. '가디언' 신문은 "카니예 웨스트가 최근 K-POP 트리오 JYJ와 작업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JYJ 대단하다" "JYJ 세계로 뻗어 나간다" "세계에서 더 알아주는 JYJ" "JYJ 음반이 기대된다 빨리 활동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연예 최지우, 이 시대 아줌마들을 위한 도전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최지우가 잃어버린 청춘 찾기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첫 회에서는 38세의 나이에 15학번 새내기가 되며 새 인생을 시작한 노라(최지우)의 도전기가 그려졌다. 시작은 변심한 남편 우철(최원영)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것이었다. 자신의 무지를 인지하고 있는 노라는 대학교수인 우철의 눈높이에 맞는 여성이 되고자 대입에 도전했다. 그 결과 노라는 추가입학의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노라가 입학할 우천대에는 아들 민수(김민재)도 입학한 상황. 노라가 “놀랐지? 너하고 같은 대학에 다니게 되다니 꿈꾸는 거 같아”라며 소식을 전하자 민수는 “미친 거 아니야?”라며 격앙된 반응을 나타냈다. 민수는 또 “어쩜 끝까지 나한테 이래요? 나 창피하게 만들려고 낳았어? 차라리 재수 할래!”라고 퍼부었다. 한술 더 떠 우철은 “이래서 안 되는 거야. 우리 부부문제의 본질은 나한테 여보라 부르는 당신이야”라고 비난했다.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었다는 노라의 고백에도 우철은 “엉뚱하게 시간을 소비하는 당신의 유아기적 생각이 나를 숨 막히게 하는 감옥이었다고”라고 일갈했다. 이에 노라는 “대화가 안 돼서, 나와 함께한 시간이 힘들었던 거면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되면 되는 거잖아요”라며 울먹였으나 우철은 자유로워지고 싶다며 거듭 이혼을 요구했다. 결국 노라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바. 그러나 노라는 청춘을 포기하지 않았다. 오진에 큰 충격을 받은 노라는 자신의 길을 걷기로 했다. 노라에게 청춘을 되찾는 지름길은 역시나 대학입학. 민수는 노라의 이동 동선을 미리 파악해 이중생활을 시작했다. 이는 새로운 만남으로도 이어졌다. 첫사랑 노라와의 재회에 복잡한 심경을 느끼는 현석(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번째 스무살’ 본격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두번째 스무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