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악플러에 일침 "나는 내 갈 길을 갈 것"

기사입력 2012-01-25 08: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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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서미연 기자]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악플러에 불쾌감을 표현했다.



박규리는 24일 트위터에 “열등감을 표현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이지만 전 2012년에도 제 갈 길을 갑니다. 새해에는 이런 거 쓸 시간에 영어단어 하나를 더 외웁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박규리가 최근 MBC TV ‘우리들의 일밤-룰루랄라’에 출연해 축구선수 기성용에게 사랑을 고백을 한데 대해 누리꾼들이 그의 트위터에 악플을 남기자 해당 악플을 RT해 자신의 팔로우들에게 공개하며 일침을 가한 것이다.



한 누리꾼은 “박규리 알아서 해. 내 친구들이 기성용 광팬인데, 너 가만 안둔데, 성형 중독자에 왕따 불쌍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박규리는 평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그대로 악플러에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아참 열등감이라는 단어에 혹시 오해의 여지가 있을까봐, 그 단어는 많은 분에게 해당하는 단어가 아니에요~ 말 그대로 생각의 표현을 함부로 하시는 분들에게만 해당하는 겁니다”라고 밝혔다.



사진=TV리포트 DB



서미연 기자 miyoun@tvreport.co.kr


음악 EXID, 확실히 떴구나…美 인종차별 구설수까지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EXID가 정말 확실하게 떴나보다. 미국의 인종차별 구설수까지 올랐다. 4일 오전 EXID가 미국의 한 매체로부터 인종차별에 가까운 조롱을 당했다고 보도됐다. 해당 내용은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서 비롯됐다. EXID는 미국 공연 참석을 위해 LA공항에 도착했고, 현장에 있던 매체 인터뷰의 급작스러운 질문에 답했다. 멤버 정화는 영어로 답했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하지만 해당 매체는 정화의 영어 억양에 대한 반응을 부각시켰다. 영어가 서툰 정화를 두고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것.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인종차별이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에프엑스 멤버 엠버 역시 자신의 SNSdp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TMZ는 쿨하지못하다. 너희들의 무례하고 유치한 행동 때문에 미국인들이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정화를 향한 미국의 인종차별 주장에 힘을 실은 것. 분명 정화가, EXID가 기분 나쁠 상황이다.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그것도 정식 인터뷰 자리가 아닌 입국 현장이었다. 그러나 정화는 웃는 얼굴로 현명하게 대처했다. 별 탈 없이 현장 상황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미국 매체는 정화의 영어를 지적했다. 하지만 해당 매체의 특성을 안다면, 무작정 흥분할 사안은 아니다. 문제가 된 매체는 사실 전달보다는 연예인의 허점을 노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영어권 국가가 아닌 스타에게는 늘 영어로 꼬투리를 잡았다. 상식선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취재 형태로 황당한 보도를 내놓기 일쑤다. EXID 소속사 측은 이번 일에 대해 “유감이다”는 입장을 표명한 상태. 딱 거기까지면 됐다. 소속사 측은 더 이상 일을 키울 필요가 없다. 그 매체를 향해 강경 대응하겠다면, 괜한 소모전일 뿐이다. 그런 반응을 기대하고 벌인 작전일 수 있다. EXID는 그냥 무시하면 된다. 오히려 이번 일로 EXID의 존재감은 다시 한 번 두드러졌다. 2014년 ‘위아래’로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EXID는 2015년 대세 흐름을 확실히 잡았다. 4월 발표곡 ‘아 예(Ah Yeah)’로 5월까지 인기를 얻으며 총 4개의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1위 가수가 된 EXID가 이번 해프닝으로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대세로 올라설지 기대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음악 [단독]빈지노, 외국모델과 교제…길거리 스킨십 화제 ‘사랑꾼 래퍼’ 빈지노의 새 여자친구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라고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빈지노는 자신의 SNS에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 하는 일상을 사진에 담아 공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거리 데이트를 즐겼으며, 커플 아이템도 착용했다. 이런 사진은 스테파니 미초바의 SNS에도 나란히 게재된 상태. 빈지노와 스테파니는 주변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렸으며, 이런 상황은 사진으로 입증됐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서울 강남 모 백화점 앞에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의 모델로 한국 패션쇼를 통해 종종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우월한 비주얼을 가진 스테파니는 빈지노와 만나며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평소 빈지노의 열애 스타일로 봤을 때 현재 스테파니 미초바와 핑크빛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빈지노의 경우 여자친구와 함께 찍거나, 여자친구를 위한 사진 등을 자유롭게 공개한 바 있다. 이미 미국 LA 교포들 사이에선 이들의 교제가 알려진지 오래. 연인을 향한 사랑을 굳이 숨기지 않는, 당당한 빈지노를 향한 여성팬들의 지지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빈지노 SNS
연예 '0시의 그녀' 남태현, YG 新 연기돌 탄생할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 남태현이 첫 연기에 도전한다. "양현석의 반응이 궁금하다"는 그는 첫 연기 신고식을 무사히 치르고 YG의 신(新) 연기돌로 등극할 수 있을까.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0시의 그녀'(극본 윤진 연출 이철민)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경기 고양시 MBC플러스미디어에서 위너 남태현, 배우 서민지, 손진영, 여자친구의 예린, 탑독의 상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남태현은 "첫 연기 도전이다. 감독이 리드를 잘해줘서 재미있게 찍었다"며 "출연자들과도 웃으면서 친하게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 오늘 6시에 빨리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소속사의 연기 담당 이사로부터 '처음이니까 너무 연기한다는 생각으로 연기를 하면 안된다'는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 대표의 조언은 특별히 없었다고. 남태현은 "따로 (양현석이) 조언해 준 것은 없지만 제 연기를 모니터링 하면서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하다"는 속내를 밝혀 호기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극중 남태현은 귀신이 나온다는 흉흉한 소문이 도는 노래방에 취직하게 된다. 그곳에서 신비한 소녀 세라(서민지)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달콤한 로맨스에 빠질 예정이다. 남태현은 서민지와 촬영한 키스신에 대해 "처음으로 키스신 촬영을 해보는 거라 많이 걱정됐다.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 달달했던 것 같다"고 전하면서도 "새벽에 찍어서 몽롱한 상태였기 때문인지 잘 기억은 나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민지 역시 키스신을 촬영한 느낌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솔직히 키스신 걱정을 많이 했다. '어떻게 하면 예쁘게 나올 수 있을까' 싶었다"며 "상황에 충실했다. 나도 달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부끄러워 했다. 이날 자리에는 남태현과 더불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도 참석했다. 그는 "데뷔한 지 3개월 정도 밖에 안 됐는데, 벌써 연기를 하게 돼서 굉장히 떨리고 설렌다"고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예린은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아, 이렇게 생겼구나' 하면서 구경했다"며 "다른 분들에게 누가 될까봐 걱정이 많았다"며 신인답게 부끄러워하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0시의 그녀'는 밤 12시만 되면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의 노래방을 임시로 맡게 된 지단(남태현)과 수상한 알바생 세라(서민지)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뮤직드라마다. 이날 오후 6시를 시작으로 2주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되고 MBC에브리원에서 7일, 14일 오후 6시 방송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