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실’ 루나 김규종, 로맨스 이루기도 전에 경찰서 행?

기사입력 2012-01-25 16:16:4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에프엑스 루나와 SS501 출신 김규종이 함께 경찰서에 간 사진이 포착돼 궁금증을 낳고 있다.



25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박은령 극본, 윤상호 연출) 제작사는 루나와 김규종이 함께 경찰서에 연행돼 취조를 당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고봉실(김해숙)의 막내딸 서인영(루나)이 알바를 하는 편의점에 밤에는 노래와 춤 연습에 매진하면서 낮에는 편의점에 배달을 하는 뮤지컬 배우 지망생 나키(김규종)가 웃지 못 할 헤프닝으로 함께 경찰서에 연행된다.



살벌한 첫 만남 이후 줄곧 티격태격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준 이 두 사람은 함께 경찰서를 다녀온 후 서로에 대한 감정을 싹 틔우게 된다고.



제작 관계자는 “두 사람이 그동안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 경찰서 사건이후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싹트게 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면서 “루나 김규종이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 재미있게 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루나 김규종이 경찰서에 간 사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그룹에이트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리폿@이슈] 하차vs기회…정준영, '1박' 두 가지 시선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정준영은 '1박2일'에 계속 출연할 수 있을까.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정준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방송 전, 후를 기점으로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 하지만 이날 방송은 전주와 동일한 1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여파가 없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가 관건이다. 정준영이 '1박2일'에 계속 출연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중의 반응은 상반된다. 하차를 요구하는 이들은 KBS가 공영방송이고, '1박2일'이 국민예능인데 성과 관련된 논란의 스타가 출연해도 되겠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정준영 사건은 개인적인 일이고,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았는데 하차를 거론하는 것은 섣부르다는 이들도 많다. 정준영은 현재 '1박2일'과 함께 tvN '집밥백선생'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에서 프로그램 하차에 대해서 제작진과 멤버들에게 사과를 전하며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된 결정은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분들의 처분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1박2일'과 '집밥 백선생' 측은 추이를 지켜보겠다면서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준영은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지난달 6일 고소당했다. A씨는 정준영이 성관계 중 휴대전화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고소를 취하했으나, 경찰은 정준영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을 위반했다고 보고 사건을 지난달 24일 기소 의견으로 서울 동부지검에 송치했다. 정준영은 몰래카메라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해당 여성분에게 소홀해졌고, 다툼이 생겨 이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촬영한 사실을 근거로 해 신고를 한 것이다. 상대 여성은 경찰조사에 임해 고소를 취하하면서 당시 촬영이 강제적으로 이뤄지거나 자신의 의사에 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검찰 측도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지석진·정유미·미쓰라, MBC라디오 秋 어벤져스를 기대해 [종합] [TV리포트=김지현 기자] MBC 라디오가 3명의 신입 DJ를 맞이했다. 3인 3색 개성으로 무장한 이들은 청취율 1위 MBC 라디오의 아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26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라디오 개편 간담회'가 신입 DJ 지석진, 정유미, 미쓰라, 노혁진 라디오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FM 데이트' DJ로 나선 정유미는 다리에 기브스를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계단에 다리를 헛디뎌 부상을 당한 것. 하지만 큰 이상은 없은 상황이다. 정유미는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목발을 짚고 무대에 올랐다. 거동이 불편한 그는 의자에 앉아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고와 관련해 정유미는 "계단에서 헛디뎌 부상을 당했다"라며 "시작하는 마당에 힘 빠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라디오에 몰두하라는 뜻인 것 같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DJ는 내가 꿈궜던 자린데 이룰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잘 해나가야 된다는 부담감도 크다"며 "대부분의 연기자 분들이 라디오라는 매체를 좋아한다. 라디오는 자기 얘기를 진솔하게 할 수 있지 않나. 주위에서 축하도 많이 해준다. 김명민 선배님은 목관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고 밝혔다. 지석진도 각오를 전했다. '2시의 데이트' 새 DJ로 낙점된 지석진은 강력한 경쟁 상대인 '컬투쇼'와 맞붙는 것과 관련, "강한 상대가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목표는 청취율 1위 하는 것 보다는 그쪽이랑 엎치락 뒤치락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주변 이들 중 유재석이 가장 많이 격려를 해줬다고. 앞으로 초대하고 싶은 인물로는 배우 전도연을 꼽으며 "극진히 모시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쓰라의 야간개장'을 맡은 미쓰라는 타블로에 이어 DJ로 분한다. 그는 "어제 첫 방송 녹음했는데 타블로가 굳이 따라왔더라. 약간 감시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쓰라는 "당분간은 에픽하이 멤버들의 출연은 왠만하면 안 했으면 좋겠다"며 "오랜만에 혼자하는 프로그램이라 주목 받고 싶다고 여유스럽게 눙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신혼 생활 중이라 아쉽지 않냐는 말에 "아내가 일을 한다고 하니까 좋아한다. 사실 어떤 여러분들에게 완성된 방송을 들려드리고자 녹음방송을 지향하고 있다. 나오는 일은 적다. 그런 애로사항은 없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MBC 라디오 FM4U(91.9MHz)은 오늘(26일_부터 3명의 새 DJ를 맞는다. 개그맨 지석진이 ‘2시의 데이트’(매일 오후 2시~4시) 진행자로 낙점됐다. 2007년 모닝FM’ 진행 이후 9년만의 일이다. 배우 정유미가 ‘FM 데이트’(매일 오후 8시~10시)를, 에픽하이 미쓰라가 ‘야간개장’(매일 새벽2시~3시)의 DJ를 맡는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연예 [뮤직@리폿] 결국 시크릿도 완전체 붕괴…한선화 탈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결국 시크릿도 완전체가 붕괴됐다. 꾸준히 불거진 소문은 사실로 전환됐다. 멤버 한선화는 배우로 전향하는 동시에 시크릿에서 탈퇴한다. 26일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선화의 계약 만료 및 탈퇴를 공식화했다. 2009년 데뷔한 한선화는 오는 10월 13일부로 소속사와 그룹을 떠난다. 하지만 시크릿 다른 멤버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시크릿은 3인체제로 유지, 그룹 및 개별 활동을 병행한다. 한선화의 그룹 탈퇴 관련 소문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업계에 파다했다. 한선화가 걸그룹 활동에 뜻을 두고 있지 않으며, 배우로 활동만 고집한다는 것. 이 때문에 직접 배우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는 정황까지 알려졌다. 게다가 시크릿은 2014년 8월 이후 완전체 앨범은 중단됐다.   시크릿은 2009년 ‘I Want You Back’으로 데뷔한 후 ‘매직’ ‘마돈나’ ‘포이즌’ ‘샤이보이’ ‘별빛달빛’ ‘유후’ 등을 차례로 발표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도 시도했다. 현지 팬덤을 통해 투어도 진행할 수 있었다. 동시에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한선화는 솔로앨범 및 드라마 출연으로 개별 영역을 확장시켰다. 이런 가운데 한선화는 노래보다 연기에 자신감이 붙었다. 시크릿의 새 앨범 발매보다 차기작 선정에 더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선화는 2015년 4월 종영된 MBC ‘장미빛 연인들’ 이후 연기활동은 없다. 3인조로 축소된 시크릿은 또 한 번 아이돌 그룹의 유효기간 ‘7년’을 넘기지 못했다. 올해 미쓰에이, 포미닛, 비스트, 투애니원이 모두 원년 멤버를 잃었다. 특히 걸그룹이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했다.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애프터스쿨, 티아라, 에프엑스, 걸스데이, 에이핑크 역시 멤버들의 이탈과 합류를 경험했다. 2010년 데뷔한 씨스타만 멤버 탈퇴 없이 그룹이 존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볼빨간사춘기 1위, 20대女 입소문 덕분이죠”[인터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볼빨간사춘기가 9월 차트에서 파란을 일으켰다. 임창정을 1위에서 내렸고, 에이핑크의 귀환에도 끄덕없다. 국내 최대 규모 음원사이트 멜론 내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다. 과연 누가 예상할 수 있었을까. 볼빨간사춘기는 멤버 안지영과 우지윤으로 구성된 2인조. Mnet ‘슈퍼스타K6’에서 네 명의 멤버로 등장했으나 TOP 10 결정전에서 탈락했다. 이중 두 멤버만 쇼파르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은 후 볼빨간사춘기로 데뷔를 준비했다. 2014년부터 꾸준히 음악작업을 진행한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4월 22일 하프앨범 ‘RED ICKLE’, 8월 29일 풀앨범 ‘RED PLANET’를 차례로 발매했다. 그리고 9월 26일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는 차트 1위로 올라섰다. 9월 내내 멜론 차트를 점령했던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을 2위로 내리고, 자정 발매한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를 3위에 머물게 했다. 게다가 에이핑크는 멜론을 제외한 7개 차트에서 1위를 찍었다. 볼빨간사춘기 측도 이런 상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오전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서 “이번이 저희 첫 정규 앨범이다. 준비기간만 1년 반 정도 걸렸다. 생각보다 너무 좋은 반응이라 감사드릴 뿐이다. 소속사는 물론 두 멤버도 굉장히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웃었다. 볼빨간사춘기는 앨범 발매 한 달 만에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로 차트 1위로 올라섰다. 물론 발매직후부터 반응은 있었다. 타이틀곡은 시간이 지날수록 80위권에서 50위권으로, 다시 30위권, 20위권으로 성큼성큼 올라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모니터링해본 결과 볼빨간사춘기의 음악은 20대 여성들이 많이 들어주신다. 아무래도 비슷한 나이대라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 덕분에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면서 “볼빨간사춘기가 음색과 노래 자체가 특이하다. 이걸 좋게 평가해주신다고 생각한다. 그 분들 덕에 입소문이 났고, 1위까지 가능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4월 하프앨범 발매로 워밍업을 가진 후 8월 풀앨범으로 그 흐름을 이었다. 정규 앨범이라 방송 활동도 병행 중이다. 지난 24일 자정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후 탄력도 붙었다. 이 관계자는 “정규 앨범이 나오고 방송도 잇따라 출연하다보니 대중에게 친숙한 느낌이 든 것 같다. 다른 대형 기획사와 비교한다면, 저희 프로모션은 굉장히 작은 규모다. 하지만 볼빨간사춘기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멜론 차트 1위로 관심을 받은 볼빨간사춘기를 향한 반응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오는 12월 20일 백암아트홀에는 단독 콘서트도 갖는다. 하지만 티켓은 이미 매진된 상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구르미' 박보검♥김유정, 3가지 로맨스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의 궁중 로맨스에 적신호가 켜졌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김민정, 임예진 극본, 김성윤 백상훈 연출,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제작)에서 이영(박보검)-홍라온(김유정)에게 짠내의 서막이 열렸다. 사랑스럽고 비밀스러운 궁중 데이트로 달콤함을 선사하며, 월요병도 물리친 영온 커플, 그러나 이들에게 닥친 위기는 극적 긴장감까지 높이고 있다.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한 영온커플은 이를 어떻게 극복해나갈까.  #1. 깊어지는 사각 로맨스 자신과 달리, 아들에게만큼은 든든한 사람들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왕(김승수)은 세자 영의 국혼을 준비하라고 명했다. 영이 완강한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예조 판서 조만형(이대연)에게 힘이 되어 달라 부탁했고, 그의 딸 조하연(채수빈)은 “제가 아니라 저희 가문이 필요한 것일지라도 상관없다”며 간택에 나서겠다는 견고한 의지를 밝혔다. 여기에 김윤성(진영)은 영을 찾아가 라온을 연모하고 있음을 밝히며 “그 여인이 저하의 욕심 때문에 상처 입는 거, 보고만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했다. #2. 라온의 정체를 안 반전 인물 10년 전, 민란을 일으킨 홍경래의 하나뿐인 여식으로, 연인인 영은 물론, 백운회, 영의정 김헌(천호진) 일당이 동시에 찾고 있는 라온. 특히 영에게는 흩어진 홍경래의 세력을 규합, 왕권을 위협하는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존재이기에, 라온의 정체가 밝혀진다면, 두 사람의 로맨스에 거대한 폭풍이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지난 10회분에서 라온의 정체를 가장 먼저 알게 된 김병연(곽동연)이 현재 민란의 중심에 선 백운회의 비밀병기이고, 수장은 상선(장광)이라는 반전이 드러났다. #3. 왕위를 노리는 매의 눈 왕위를 노리며 영을 예의주시하는 세력들. 그중에서도 김헌의 딸 중전(한수연)은 뱃속의 아이가 딸이라는 무녀의 말을 숨긴 채, 비슷한 시기에 임신한 궁녀를 몰래 가둬놓고 계략을 꾸미고 있다. 게다가 오늘(26일) 방송될 11회 예고편에서는 라온에게 여인의 옷을 보여주며 “니 것이 아니라고 할 테냐?”고 물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중전이 라온의 정체를 눈치챈다면, 김헌 일당이 문제로 삼으며 위기를 증폭시킬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기에 오늘 방송에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오늘(26일) 밤 10시 KBS2 제11회 방송.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제공 =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