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프리킥골, 바르셀로나 승리 안겼다

기사입력 2012-02-27 12: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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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리오넬 메시의 프리킥 결승골이 바르셀로나를 승리로 이끌었다.



27일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 경기장에서 열린 2011/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바르셀로나 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5분 메시는 프리킥을 성공시켜 2대1로 이겼다.



메시는 아틀레티코 선수들이 수비벽을 만들기 전 날아오는 골을 신속하게 처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16승 6무 2패(승점 54)를 기록했다.



사진=TV리포트 DB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연예 유이·임지연, 20대 대표 여배우가 되다 지난해만 해도 '20대 여배우 기근현상'이라는 말이 나돌았다. 30대 여배우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생긴 말이다. 그러나 유이와 임지연은 이런 말에 대적이라도 하듯 보란 듯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8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유이는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진실한 사랑을 믿는 재벌가 딸 장윤하로 분했다. 유이는 윤하가 오빠 실종의 비밀을 파헤치고 배신 당한 사랑에 복수하기 위해 강제 야망녀가 되어가는 모습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이전 작품에서와는 다른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사랑하는 사람과 있을 때는 천상여자로, 친구 지이(임지연)와 있을 때는 해맑고 순수한 아이의 모습으로, 또 회사 일을 할 때는 그 누구보다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변한 윤하의 모습은 유이의 연기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어졌는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임지연은 '상류사회'를 통해 앞서 제기됐던 연기력 논란을 말끔히 씻었다. 임지연은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한 멘탈을 지닌 이지이로 분했다. 지이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할 말 다 하는 똑순이. 특히 임지연은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윤하의 상처까지 보듬을 줄 아는 성숙한 지이의 모습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뽐냈다. 안방극장에 해맑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한 임지연은 이번 작품에서 '비타민녀' '러블리걸' 등의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한편 '상류사회' 마지막 회는 준기가 윤하에게 프러포즈하고, 신분 차이로 집안 반대에 부딪쳤던 창수(박형식)와 지이가 그로부터 1년 후 뱃속에 아기를 품은 신혼부부가 되면서 해피엔딩을 맞았다. '상류사회' 후속으로는 김희애 주연의 '미세스 캅'이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상류사회',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