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감기로 '한국대중음악상' 불참기사입력 2012-03-01 00:59:10




[TV리포트 이우인 기자] 가수 아이유가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지만 팬들은 이날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아이유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최우수 팝 노래상' '올해의 노래상'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여자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그는 감기로 인한 건강 악화로 이날 시상식에 불참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대리 수상한 로엔엔터테인먼트 남궁철 이사는 "아이유가 수상 후보에 올랐을 때부터 참석 의지를 다졌는데 건강이 안 좋아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장기하와 얼굴들이 '올해의 음반상' '올해의 음악인상' '최우수 록 음반상' '최우수 노래 부문' 등 최다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TV리포트 DB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