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걸그룹 예쁜 표준 얼굴 1위 등극 '서현 윤아 뒤이어'

기사입력 2012-03-01 13:07:50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걸그룹 중 가장 예쁜 표준 얼굴형 미녀 1위로 선정됐다.



1일 리젠 성형외과에 따르면 국내에서 활동하는 걸그룹 중 가장 얼굴라인이 예쁜 미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9일까지 한 달 간 서울 명동과 압구정 거리에서 만난 20, 30대 연령층의 남녀 48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210표를 얻은 지연이 1위에 올랐다.



이어 소녀시대 서현(132표), 윤아(130표)가 근소한 차이로 2, 3위를 차지했으며 수지와 설리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미녀들의 공통점은 얼굴라인이 자연스럽고 어느 각도에서 봐도 이목구비가 뚜렷하면서도 서글서글한 느낌을 준다는 것, 이런 점들이 호감형 얼굴의 표준이 됐다. 이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도 걸그룹의 패션, 뷰티 등에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한편 티아라 지연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 에서 극중 칸의 여왕을 꿈꾸는 리안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지연 트위터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연예 '백선생' 평범한 무의 대단한 변신 '무 하나로 특급 한상'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집밥 백선생' 무 요리 레시피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국민재료인 무 하나로 밥상을 채울 레시피가 공개됐다. 큰 인기를 끌었던 콩나물, 계란 편에 이은 국민 식재료 3탄으로 밥 반찬의 진수를 보여줬다. 무는 9월말부터 12월까지가 제철. 백종원은 무 하나로 한 달간 먹을 수 있는 각종 레시피를 공개했다. 먼저, 무밥 레시피는 간단하다. 일단 무 껍질을 깎는다. 감자칼로 벗기면 간단하다. 무를 얇게 썬 후 채썰기한다. 무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보통 밥 지을 때보다 물 양을 10% 적게 잡는 게 포인트. 표고 버섯을 넣어도 풍미를 더해 좋다. 이대로 밥솥에 넣으면 무밥 끝. 소고기 뭇국의 기본은 무 모양이다. 얼마나 오래 끓일 것인지에 따라 무 두께를 달리 한다. 오래 끓일수록 두껍게 자르면 된다. 고기 두께와 무 두께는 정비례 한다. 뭇국의 재료로 생강은 새끼손톱만큼, 얇게 썬 파, 다진 마늘, 국간장은 1/2 소주컵, 소금을 준비한다. 이후 고기를 참기름으로 먼저 볶는다. 핏물을 뺀 소고기를 참기름에 살살 볶으면 고소함이 극대화된다. 고기를 볶다가 무도 함께 볶는다. 고기와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물을 넣는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간을 한다. 칼칼한 맛을 원하면 고춧가루를 넣으면 된다. 다음은 무생채 레시피. 파, 식초, 간마늘, 꽃소슴을 준비한다. 포인트는 간을 내는 소금 대신 앳젓을 쓰는 것. 앳젓을 쓰면 맛이 훨씬 깊어진다. 재료를 넣은 뒤 무에서 물이 나올 때쯤 빡빡 주무른다. 마무리는 깨를 뿌려주면 된다. 윤박은 "할머니가 만들어주는 것처럼 매콤하면서도 짠맛, 단맛, 신맛이 다 있더라"라고 평했고 송재림은 "정말 맛있었다. 기본만 해도 그런 맛이 나더라"라고 감탄했다. 무 하나로 한상 차린 백종원표 무 밥상. '집밥 백선생' 멤버들은 "생선이 없는데 생선 조림 맛이 난다", "정말 맛있고 쫀쫀하고 아삭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 화면 캡처
연예 김상중 "'그것이알고싶다' 인기 이유? 트렌드 반영"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싶다' 인기 요인을 꼽았다. 1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더 브릴리에에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 1000회 특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MC 김상중을 비롯해 초대 MC 문성근, 5대 MC 정진영이 참석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 인기와 관련된 질문에 "문성근, 정재영 선배가 초석을 다지지 않았다면 제가 이렇게 바톤을 들고 잘 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가 진화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우리 프로그램에는 나름대로 트렌드가 있다. 어느 시대에는 미스터리한 얘기, 또 어느 시대에는 정치에 관한 얘기, 사회에 관한 얘기 등 트렌드에 민감하다 보니 '그것이 알고싶다'도 적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것이 알고싶다'는 제작진뿐만 아니라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은 사회 강력 범죄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 흥미 위주의 살인사건 뿐 아니라 이 시대에 알고 넘어가야 하는 걸 다루다 보니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며 "사회 범죄와 다른 주제를 반반씩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92년 3월 첫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는 1000회를 이어오면서 사회, 종교 분야 뿐 아니라 학대받은 아이들, 성적 소수자, 인권유린 피해자, 희귀 질환 환자, 미제 사건 범죄 피해자 등 다양한 이슈들을 다뤄왔다. '그것이 알고싶다' 1000회는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연예 ‘미세스캅’ 김갑수, 김희애父 살인범 아니었다 ‘미세스캅’ 김갑수, 김희애父 살인범 아니었다 [TV리포트=하수나 기자] ‘미세스캅’에선 김갑수가 김희애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가 아니란 사실이 공개됐다. 1일 SBS ‘미세스캅’10회가 방송됐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로 배우 김희애가 엄마라는 역할과 형사라는 역할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최영진 역을 맡았다. 이날 박동일은 강회장을 납치해 복수를 하려했다. 과거 박동일은 최영진의 아버지를 죽인 죄를 받고 감옥에 갔다가 모범수로 20년만에 풀려났다. 박동일이 딸을 살리기위해 강회장과 손을 잡았다는 사실이 드러난 상황에서 이날 방송에선 진범이 박동일이 아니란 사실이 공개됐다. 박동일은 강회장을 납치했고 이어 영진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용서를 빌 때가 됐다며 자신은 사람을 죽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진이 꼭 자신을 잡아달라며 그러면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그런가운데 박동일은 납치한 강회장에게 “니 죄 대신 살아주는 댓가로 내 딸 살려주겠다고 했지 않느냐”고 말했다. 최영진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은 동일이 아닌 강회장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된 것. 이날 방송에선 강회장의 총구에 동일이 중태에 빠진 가운데 영진이 강회장과 동일의 관계에 의문을 품고 그를 조사하기 시작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사진=‘미세스캅’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