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붕대 개그 도전, 코믹→도발…보일듯말듯 ‘터치’ 의상 시선집중기사입력 2012-03-05 16:47:00




[TV리포트 박귀임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가 붕대 개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쓰에이의 붕대 개그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감수성 코너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미쓰에이는 화제의 붕대 의상에 복면을 쓰고 등장했다. 청나라 최고의 자객으로 소개 받은 미쓰에이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오랑케 역의 김지호가 칼에 베일 때마다 미쓰에이 멤버들이 붕대를 풀어 상처를 감아주자 김준호는 “더 베어라”고 재촉해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미쓰에이 멤버 민은 “뭐하는거냐”며 김준호의 뺨을 때렸다. 이에 김준호는 “대본에 있는 거다”며 “그러게 왜 붕대를 입고 왔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프로그램 말미에 미쓰에이는 신곡 ‘터치’ 안무를 관능적으로 보여줘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 캡처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