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푸마 소셜 캠페인 모델 발탁…순심이와 춤을

기사입력 2012-03-20 16: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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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전선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애견 순심이와 카메라 나들이에 나섰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이효리가 2012년 소셜 캠페인 모델로 발탁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고 20일 밝혔다.



푸마에 따르면 이효리는 브랜드 콘셉트인 ‘JOY(즐거움)’와 소셜 캠페인의 주제 ‘Social Team Mates’가 자신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모델 활동을 수락했다. 푸마 측은 “이효리가 촬영장에서 야구 점퍼와 TX3 슈즈 프린트 티셔츠를 입고 특유의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릴 정도로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푸마 코리아 라이프 스타일 마케팅팀 이정희 팀장은 “이효리의 건강한 이미지와  밝은 성격이 푸마 소셜 캠페인과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었던 털털한 모습, 동물 애호가로서의 활동 등 그동안 소개됐던 다양한 모습이 푸마 소셜 캠페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와 일치해 모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푸마



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


연예 김성령 "매일 리즈 경신? 내가 생각해도 대견해" 배우 김성령이 매일 미모와 전성기를 경신한다는 칭찬에 "내가 생각해도 대견한 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의 김성령은 최근 진행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를 마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이날 김성령은 "20대부터 현재까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김희애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나 같은 경우는 뒤늦게 나이가 들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은 것 같다. 괜히 매니저를 붙잡고 '이것도 대단한 것 아니야'라고 묻곤한다"며 "솔직히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이어 김성령은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여배우들이 나이가 들면서 사라지는 걸 보면 안타깝다. 주어진 일에 묵묵히 임하며 노력하다 보니 현재가 있었다. 계획을 세워 여기까지 온 것은 아니지만 지금 주어진 상황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성령은 나이가 들수록 빛나는 미모로 중년 배우들의 스타일 워너비로 떠올랐다.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노력 밖에 없다고. 그는 "연예인은 선망의 대상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여배우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다이어트부터 피부관리까지 꾸준히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주부들이 황신혜 씨나 김희애 씨를 보고 '나도 저런 몸매가 될 수 있다'라는 희망을 주는 게 뿌듯한 일 같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김성령은 "난 숨겨진 살이 많지만 목이 가는 편이라서 사람들이 생각 보다 날씬하게 보는 것 같아 다행"이라며 "일을 안 할 때는 사람들이 못 알아 볼 정도로 평범하게 다니는 편이다.
연예 "기센언니부터 아기후보생까지"…'진사-여군3' 웃음 이상無 역시나 이번에도 심상치 않다. 기센 언니부터 8차원, 아기 후보생까지 신종캐릭터가 쏟아졌다. 세 번째 여군특집도 주말 저녁에 무사 안착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여군특집 3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짜 사나이2'에서는 유선, 김현숙, 전미라, 후지타 사유리, 한채아, 신소율, 제시, 한그루, 최유진(CLC), 박규리가 고군분투하는 여군특집이 펼쳐졌다. 매회 화제 몰이에 성공한 여군특집. 세 번째 시즌 또한 만만치 않은 여군들이 브라운관을 장악했다. 논산 훈련소에 집합하기까지 훈련생들의 반응 또한 제각각이었다. 가장 눈에 띄는 훈련생은 유선과 김현숙. 두 사람은 훈련소로 향하는 길 자신의 반쪽인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선은 남편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울컥했고 "나갈 때 못 안아줘서 미안해"라는 남편의 말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결혼 5년 차지만 마치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처럼 애틋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반면 김현숙의 부부애는 유선과 많이 달랐다. 지난해 여름 결혼해 신혼 1년 차인 김현숙은 이제 막 잠에서 깬 남편에게 응원을 받고 싶어 입성기는 이렇게 지나갔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기센 언니' 제시의 활약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제시는 한국 문화에 완벽히 적응하지 못한 채 군대를 입성했다. 그는 특유의 랩 제스처를 비롯해 자유분방한 사고방식 등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행동으로 시선을 끌었다. 제시 후보생은 생소한 관등성명 때문에 초반부터 소대장과 신경전을 펼쳤다. '부사관 후보생 제시'를 매번 잊어버렸고 그때마다 무안한 마음에 웃음이 터졌다. 이를 본 나노소대장은 "제시 후보생은 지금 소대장과 장난을 치는 것 같다"고 싸늘하게 말했다. 제시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한국과 미국을 11년간 왔다 갔다 하면서 아직 한국 문화에 적응을 못 했다. 계급이 높은 사람이 야단을 치니까 더 긴장했던 것 같다. 다른 분위기란 걸 깨달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제시의 고군분투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소대장이 지켜본 가운데 다리를 꼬고 앉아 응대하는 행동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소대장은 "마지막 경고다. 이제 진짜 얼차려 부여하겠다"며 일촉즉발 위기 상황임을 경고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제시는 첫날부터 소대장의 눈에 제대로 찍힌 상태. 마치 '군대 무식자'로 정평이 난 헨리를 떠올리게 한 제시의 군 생활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진짜 사나이2'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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