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유튜브 단독채널 개설…유럽배낭여행 생중계

기사입력 2012-03-24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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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송승은 기자] 여성그룹 티아라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단독채널 방송국을 만든다.



티아라는 'FREEDOM'(자유) 단독 채널을 만들어 멤버들이 직접촬영, 편집해 8박 9일 동안 떠나는 유럽배낭여행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유럽배낭여행 이름은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를 오가며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FREEDOM'이라 했다. 티아라는 8박 9일간 사진, 영상을 아무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각자 개성대로 찍어 많은 사람들에게 생중계할 계획이다.



특히 멤버 효민은 "이례적으로 배우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슈퍼모델 김혜지가 속한 신인 7인조 걸그룹과 함께 트위터를 통해 6시간 간격으로 팬들에게 생중계를 할 것이다"고 전했다.



효민과 은정은 뮤직비디오 차은택 감독과 패션 사진작가 조세현과 함께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해외 올로케로 8박 9일간 10억 프로젝트 촬영 스태프의 자격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차은택 감독과 조세현 사진작가에게 열심히 배워서 돌아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프로듀서를 맡고 티아라 효민 은정 그리고 차은택 감독, 조세현 사진작가가 작업에 참여한 신인 7인조 걸그룹은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TV리포트 DB



송승은 기자 s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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