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남다른 개냥이와 다정한 셀카 '뭔가 닮았어~'

기사입력 2012-04-10 16:09:4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조지영 기자] 그룹 2PM의 준호가 남다른 애묘 사랑을 표현하며 깜찍한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준호는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트장 고양이가 임신했다. 촬영 올 때마다 참치 줘서 졸졸 따라다녔던 아기. 성격이 강아지 같아서 개냥이. 임신해서인지 뒤뚱뒤뚱 걷는 게 정말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호는 하얀색 셔츠와 검은 타이를 매치한 단정한 모습으로 고양이의 턱을 만지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고양이의 웃는 모습과 준호의 웃는 눈매가 많이 닮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동물사랑 남다른 준호. 부쩍 좋은 일 많이 하는 것 같다" "고양이 정말 좋아하는 표정이다. 뭔가 준호도 고양이 상이었어" "개냥이에서 폭소했어요. 정말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준호 트위터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연예 서인국, 이쯤되면 남녀노소 불문 '케미자석' 배우 서인국의 재발견이다. 그 누구와 만나도 척척 들어맞는 환상 호흡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서인국은 지난 6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를 기억해’(권기영 극본, 노상훈 김진원 연출)에서 냉철하고 까칠한 프로파일러의 모습부터 무심한 듯 시크한 로맨틱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을 가장 설레게 한 장면은 차지안(장나라)과 이현의 로맨스. 두 사람은 공조수사를 하면서 한층 가까워졌다. 차지안은 이현의 상처를 치료하다가 자연스럽게 그의 곁에서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깬 이현은 차지안을 안아 침대로 옮기다가 이내 쑥스러운 듯 내던졌다. 또 지안의 머리를 시크하게 쓰다듬기도 했다. 서인국은 무심한 듯 시크하게 로맨스의 정석을 그려내고 있다. '남남케미' 또한 놓치지 않는다. 살인용의자로 몰린 이현은 갤러리 관장(최덕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쇼핑을 돕고 기사노릇을 하게 된 갤러리 관장은 “너 날 막대해도 되는 사람 아니야. 미술계에서 난 중요한 존재라고”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에 이현은 “네가 좀 참아줘. 내가 지금 살인용의자라 카드를 이리저리 긁고 다니면 안 돼”라고 천연덕스럽게 말을 이었다. 자동차 핸들을 놓칠 정도로 놀란 갤러리 관장과 능청스럽게 운전대를 받아 든 이현. 긴장감 넘치는 수사극 사이 재미를 안기며 남남케미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