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김남주 '오렌지빛 스카프로 봄 향기 물씬'

기사입력 2012-04-16 1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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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문수지 기자] 배우 김남주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코리아'(문현성 감독, 더타워픽쳐스 제작)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하지원, 배두나 주연의 영화 '코리아'는 남북 국가대표 탁구 선수들이 남과 북이 아닌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팀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내달 3일 개봉된다.



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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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종석, 아동폭력 반대 캠페인 수익금 전액 기부 '훈훈'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이종석이 아동폭력 반대를 위한 캠페인을 개최해 수익금을 ‘세이브 더 칠드런’에 전액 기부한다. 이종석은 디자이너 송자인이 이끄는 브랜드 제인송과 함께 캠페인 ‘플리즈 스탑(PLEASE STOP)’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종석이 여성복 디자이너 송자인과 함께 많은 이들의 관심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유니섹스 아이템들을 구성해 오늘(25일)부터 심도 있는 작업을 거친 콜라보레이션 결과물을 선보이는 것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 이종석이 직접 입어 눈길을 끄는 오늘 출시되는 티셔츠를 시작으로, 8월 5일 에코백, 12일 볼캡(Ball Cap), 19일 가디건까지 간결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가 돋보이는 상품들로 구성, 전국 제인송 매장 그리고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전액 자선 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의 타이틀 ‘PLEASE STOP : SAVE OUR CHILDREN(부제)’은 이종석이 직접 기획에 참여, 아이디어를 내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또 희망적 메시지를 담은 레터링과 캠페인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별 모양을 조합한 그래픽 디자인이 특징이기도 하다. 디자이너 송자인은 “평소 이종석이 지닌 패션에 대한 관심의 깊이는 주변 지인들을 통해 익히 알고 있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단순히 이윤 목적이 아닌 사회적 이슈에 대한 좋은 취지의 협업을 서로가 지닌 각자의 장점을 살려 시작하게 됐다. 이런 문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 [뮤직@리폿] 밴드 컴백한 원더걸스, 결국엔 댄스그룹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원더걸스는 걸밴드의 변신을 자랑스러워했다.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앨범 녹음까지 마쳤다고 했다. 합주에 대한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여타 걸그룹과의 차별화성을 적극 어필했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무대 위에서 악기를 내려놓은 채 여전히 춤을 추고 있다. 원더걸스는 지난 5일 새 싱글앨범 ‘Why So Lonely’를 발매했다. 동명 타이틀곡은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원더걸스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전히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성공적인 컴백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원더걸스의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밴드 원더걸스’ 대신 ‘댄스그룹 원더걸스’가 연일 화면에 등장하고 있다. 원더걸스의 이번 컴백 플랜은 첫째 주는 밴드 무대, 둘째 주는 댄스 무대였다. 그렇게 활동을 시작했다. 셋째 주 무대에 대해서 원더걸스는 “그건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 하지만 원더걸스가 더 잘 할 수 있는 것, 팬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가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던 바. 밴드에 대한 애정을 쏟던 원더걸스는 셋째 주 활동을 결국 댄스 무대로 이어갔다. 음악프로그램에서 멤버들은 악기 연주 대신 댄스를 택했다. 지난해 8월 앨범을 시작으로 원더걸스는 밴드로 변화를 자신했다.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무대를 구성하며, 곡까지 만들었다고 했다. 1년 전 원더걸스의 선택은 파격이었다. 그러나 막상 무대에 선 원더걸스가 만들어낸 밴드는 기존 밴드들과 성향 자체가 달랐다. 일단 원더걸스는 수영복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그리고 악기로 몸매를 은근히 부각시키는 퍼포먼스를 구사했다. 악기 연주 대신 원더걸스의 몸에 시선이 쏠리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합주 실력도 프로 밴드라고 하기엔 턱 없이 부족했다. 이런 사실은 원더걸스가 가장 잘 알고 있었다. 원더걸스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TV리포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난 앨범 활동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밴드 실력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멤버들은 “그래서 한 번 시작한 밴드를 고집하느냐, 이전의 댄스그룹으로 돌아가느냐를 두고 선택해야 했다. 스스로의 노력과 합주 편차가 컸다. 하지만 이미 시작한 악기 연주를 놓을 수 없었다. 솔직히 쏟은 시간이 아까웠다. 그래서 연습을 계속 했고, 점점 격차가 줄었다”고 앨범 준비 과정을 되짚었다. 원더걸스는 “우리는 댄스그룹이 아닌 밴드로 성장하겠다. 밴드를 할수록 재미가 있다. 10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리얼 밴드를 우리가 하고 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나 컴백 셋째 주를 보낸 원더걸스는 밴드를 멈췄다. ‘밴드 컴백’이라는 타이틀로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한 원더걸스. 그러나 일주일 만에 ‘댄스 그룹’이 됐다. 무대에 서는 본인들이나, 그걸 바라보는 대중들에게도 훨씬 더 익숙한 무대로.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 '국가대표2' 수애x오연서 국대급 女女케미 발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국가대표2'(김종현 감독)의 스틸이 공개됐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감동 드라마.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여자 배우들의 멀티캐스팅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던 '국가대표2'가 개성 넘치는 7인 7색의 캐릭터 열전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유일무이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수애 분)부터 쇼트트랙에서 강제 퇴출되어 의도치 않게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가 된 ‘채경’(오연서 분), 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이지만, 빙판에선 열정의 프로로 돌변하는 ‘영자’(하재숙 분)와 시간외 수당만이 목표인 아이스하키 협회 경리 출신 ‘미란’(김슬기 분), 취집으로 인생 반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김예원 분), 팀에서 가장 막내이지만 주장급 멘탈을 보유한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진지희 분)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한 팀으로 모여 그들이 만들어낼 유쾌한 웃음 폭탄을 기대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2' 속 유일한 청일점 ‘대웅’(오달수 분)은 ‘국가대표 감독’ 타이틀에 대한 욕심으로 덜컥 감독 제안에 승낙해버린 문제적 감독으로서, 오합지졸의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이끌어가며 '국가대표2'의 웃음을 책임지는 캐릭터다.  만나기만 하면 항상 티격태격 기싸움을 일삼는 선수들과 말만 번지르르한 무늬만 감독 ‘대웅’의 조합은 이제껏 상상할 수 없었던 역대급 국가대표의 탄생을 기대케 하며, 그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 성장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천만 요정 오달수는 “수애와는 영화 '그해 여름' 이후로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었다. '국가대표2'를 함께 촬영하면서 민낯도 자주 보고 하니까 이제는 남매 같은 기분도 든다”며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국가대표2'는 8월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국가대표2' 스틸
연예 [리폿@스타] "30년째 오빠로 불리는 법" 청춘을 사는 대륙★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젊게 산 덕분인지 대중의 사랑은 30여 년 전 전성기 때 그대로다. 팬들의 사랑을 받는 비결, 바로 신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도전과 시도가 아닐까. 50대, 6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대륙의 톱스타들, 비결은 생물학적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마음속 청춘이다. ◆ 당신이 '나의 소녀시대'…영원한 오빠 유덕화 1961년생으로, 50대 중반의 나이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 투어에 나서며, 관객 동원력도 어마 무시하다. 충성도 높은 팬들을 위해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프로 중의 프로 유덕화다. 가수 겸 배우로의 위치를 30년 넘게 지키는 저력은 철저한 자기관리다. 비록 늦은 나이에 딸이 생긴 뒤 "딸과 시간을 보내겠다"고 투어를 중단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홍콩 4대 천왕 다운 젊음으로 팬심을 사수 중이다. 평소 절제된 식습관과 운동으로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동안과 탄탄한 몸매를 지키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월드투어를 위해 하루에 8시간 이상씩 연습에 매진했다. 콘서트 무대에서는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빚은 조각 같은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서 주인공 린전신은 20년 넘게 유덕화의 팬이다. 끊임없는 자기관리, 철저한 신비주의로 오랜 팬들을 공연 한 번으로 중년의 팬들을 소녀로 돌아가게 하는 청춘을 유지하고 있다. ◆ 주윤발, 이 오빠 젊음의 비결? 셀카! 1955년생, 만 61세의 홍콩 스타 주윤발. 30년 전 '영웅본색'의 코트와 성냥개비, 선글라스로 멋짐을 뿜어내던 형님은 21세기가 된 지금 멋짐에 친근함, 그리고 트렌디한 취미까지 장착, 모두가 사랑하는 완성형 톱스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트렌디한 취미는 바로 셀카 촬영. 청춘들과 쉽게 어울리기에 이렇게 좋은 취미는 없을 것이다. 큰 키에 부리부리한 눈빛, 가만히 서있어도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와는 달리 귀여운 취미를 가져 반전 매력을 펼치고 있다. 동료 배우 유가령은 주윤발에 대해 "셀카 찍는 걸 사랑해서 '셀카신'으로 불린다"고 말하기도 할 정도로 주윤발의 셀카 사랑은 지극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공원이나 거리에서 산책을 종종 즐기는 주윤발. 홍콩 시내를 걷다 우연히 혼자 거리를 걷는 주윤발을 만난다. 운동복, 선캡, 백팩 차림의 주윤발을 본 시민은 팬이라며 같이 사진 찍기를 청한다. 주윤발은 "지금은 안 된다"는 말 대신, 직접 스마트폰을 들고 팬과 함께 셀카를 찍는다. 공식 석상에서도 마찬가지다. 영화 홍보 무대나, 시상식 무대에서 동료들과 셀카를 찍을 때도 늘 셔터는 주윤발 차지다. 주윤발은 팬과 함께 셀카를 찍는 철학도 확고하다. 주윤발은 "나와 같이 사진을 찍으면 제일 예쁘게 나온 건 내가 아니고 (함께 사진 찍은) 그들이다"고 촬영을 자처하는 이유를 밝혔다. ◆ 춤추고, 노래하고…여전히 청춘, 성룡 성룡의 젊게 살기는 꾸준하다. 늘 젊은 배우, 아이돌들과 교류하고, 자신의 영화에 새로운 인물을 기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중화권이 한류로 뜨거운 가운데 한국과의 교류에도 누구보다 앞장선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더니, K팝 아이돌 JJCC를 제작, 한국에 데뷔시키며 한중 연예계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물론 액션 배우로서도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성룡은 개봉을 앞둔 자신의 신작 '스킵 트레이스'를 위해 몸을 흔들었다. 영화 흥행을 위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광장무' 창작에 나선 것. 광장무는 중국인들이 공원에서 단체로 춤을 추는 독특한 중국인들의 문화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새로운 시도로 한층 더 젊어졌다. 자신의 노래인 '명명백백애적심'을 리메이크하며 귀엽고 발랄한 안무를 소화한 것은 물론, 랩도 직접 불러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청춘을 가진 성룡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일에 나설지 주목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영화 '철도비호',  KBS2, '명명백백아적심' 뮤직비디오
연예 [뮤직@리폿] 차트킬러 태연에게 과연 누가 맞설쏘냐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소녀시대 태연, 태티서 태연, 솔로가수 태연, 그 누구도 만만하게 볼 수 없다. 그 어떤 막강 상대가 와도 두렵지 않은 차트킬러다. 태연은 2015년 10월 7일 첫 솔로 앨범 ‘I’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I(아이)’는 각종 음원차트 장악은 물론 음악프로그램에서 11개의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로 데뷔한 후 다수의 드라마 OST로 존재감을 입증했던 태연이 가져온 당연한 결과기도 했다. 태연의 음색은 남녀에게 고루 사랑받았다. 그 덕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 역시 히트파워를 안겼다. 2016년 1월 22일 크러쉬의 ‘잊어버리지 마’는 태연의 보컬과 만나 대중적 인지도를 이끌어냈다. 그 흐름을 이어 태연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한 음원채널 스테이션의 첫 주자로 나섰다. 2월 3일 발매된 싱글 ‘Rain’은 태연의 목소리 덕에 음원차트를 섭렵할 수 있었다. 그리고 태연은 오는 2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Why’(와이)를 발매한다. 이미 음원강자로 제 입지를 굳힌 태연은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타이틀곡 ‘와이’는 R&B와 EDM이 결합된 장르, 태연이 처음 소화하는 음악 색깔이다. 태연의 새 타이틀곡 ‘Why’는 트로피컬 하우스 풍의 트렌디 팝곡으로 시원한 보컬을 녹여낸다. 뮤직비디오 역시 이런 느낌을 반영, 미국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사전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태연은 발랄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드로 소녀미를 살려냈다. 아름다운 풍경과 자유로운 분위기도 담아냈다. 태연의 두 번째 솔로앨범을 향한 기대감은 이미 한껏 달아올랐다. 25일 자정 선공개된 신곡 ‘Starlight’(스타라이트)가 국내 최대규모 음원차트 멜론 차트 실시간 1위를 찍었기 때문. ‘Starlight’는 미디엄 템포의 그루브가 돋보이는 듀엣 곡. 태연은 후배 딘(DEAN)의 피처링을 받아 이색 하모니를 완성했다. 태연의 선공개 전 음원차트는 Mnet ‘쇼미더머니5’ 미션음원이 강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 태연은 본인의 위상을 직접 확인시켰다. ‘스타라이트’에 이어 ‘와이’로 또 한 번 점령할 수 있을지, 태연의 차트킬러 본능이 무섭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