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송지효, 영화 '자칼이 온다' 남녀 주연 동반 캐스팅기사입력 2012-04-20 12:11:19




[TV리포트 장영준 기자] 그룹 JYJ의 김재중과 배우 송지효가 영화 '자칼이 온다'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송지효와 김재중이 함께 영화 '자칼이 온다' 출연을 확정지었다. 현재 첫 대본리딩을 끝냈고, 5월 초께 첫 촬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된 남녀 주인공이 같은 소속사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김재중과 송지효 모두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자칼이 온다'를 통해 특유의 호흡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칼이 온다'는 어리바리한 여자킬러가 인기가수를 납치한 뒤 의뢰를 받은 엉뚱한 방식으로 살해하려하고 그 와중에 경찰이 출동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물이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의 배형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다. 송지효, 김재중 외에 명품 조연들이 합류해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