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송지효, 영화 '자칼이 온다' 남녀 주연 동반 캐스팅

기사입력 2012-04-20 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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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영준 기자] 그룹 JYJ의 김재중과 배우 송지효가 영화 '자칼이 온다'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송지효와 김재중이 함께 영화 '자칼이 온다' 출연을 확정지었다. 현재 첫 대본리딩을 끝냈고, 5월 초께 첫 촬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된 남녀 주인공이 같은 소속사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김재중과 송지효 모두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자칼이 온다'를 통해 특유의 호흡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칼이 온다'는 어리바리한 여자킬러가 인기가수를 납치한 뒤 의뢰를 받은 엉뚱한 방식으로 살해하려하고 그 와중에 경찰이 출동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물이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의 배형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다. 송지효, 김재중 외에 명품 조연들이 합류해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


연예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7대 가왕…반전 없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가 4연승에 성공, 7대 가왕에 올랐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에 맞설 7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1조는 ‘소녀감성 우체통’과 ‘오 필승 코리아’의 대결이었다.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부른 ‘소녀감성 우체통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조정현의 ‘슬픈 바다’를 열창한 오 필승 코리아는 탈락했다. 오 필승 코리아의 정체는 배우 송원근. 2라운드 2조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대결이었다. 장래희망 칼퇴근은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강산에의 ‘라구요’를 각각 선곡했다. 탈락한 장래희망 칼퇴근의 정체는 가수 정인이었다. 이어 진행된 3라운드에서 ‘소녀감성 우체통’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를 각각 열창했다. 그 결과 내 칼을 받아 낭만자객이 가왕 후보에 진출했다. 마지막으로 3연승을 달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는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부르며 감동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클레오파트라는 7대 가왕에 올랐다. 탈락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정체는 스피카 김보아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