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스쿨 레이나, 뭔가 달라진 느낌 '레이나 아닌거 같아'

기사입력 2012-04-21 10:56:4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그룹 에프터스쿨의 레이나가 달라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레이나는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볼살 실종 아니에요. 셀카라 그런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나는 밝은 갈색의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고 브이라인 얼굴이 돋보이는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또 예전의 통통했던 모습이 사라진 외모로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레이나, 뭔가 많이 달라졌는데? 정말 레이나 맞나요?" "많이 예뻐진 레이나. 이제 숙녀의 향기가 나는구나" "컴백 언제 하나요? 빨리 돌아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레이나 트위터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리폿@스타] 故 최진실 8주기, 여전히 빛나는 영롱한 ★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그날의 뉴스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2008년 10월 2일, 최진실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국민들은 충격에 휩싸였고, 믿기 힘든 소식에 자신의 눈과 귀를 의심했다. 이후 2010년에는 남동생인 배우 최진영이, 2013년에는 전 남편 조성민까지 잇따라 목숨을 끊으면서 충격을 배가시켰다. 1988년 CF를 통해 데뷔한 최진실은 드라마와 영화를 자유롭게 오가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구가했다. 통통튀는 매력과 상큼함으로 각종 CF를 접수했고, 나이에 비해 성숙한 연기력으로 코미디와 멜로를 자유롭게 오가며 '만인의 연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어찌보면 최진실의 인생은 결혼하고 부터 실타래가 엉키기 시작했다.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는 듯 했지만 미처 말하지 못한 속사정이 있었고 그녀는 고통스러운 일상을 보냈다. 방송가를 잠시 떠나있던 최진실은 2004년 MBC '장미의 전쟁'으로 연예계에 복귀, 이듬해 KBS2 '장밋빛 인생'으로 다시 전성기를 열었다. 그러나 끊임없는 악성루머가 그녀를 괴롭혔고, 견디지 못한 그녀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2016년 오늘, 최진실이 사망한 지도 벌써 8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맘 때가 되면 최진실의 이름이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 죽어서도 빛나는 영롱한 별. 2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고인의 묘역에서 7주기 추모 행사가 열린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리폿@스타] '판타스틱' 지수가 있어 설렐 수 있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지수가 급성골수염 치료 중에도 JTBC '판타스틱'을 위해 열일 중이다. 작품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는 지수. 그의 프로 정신이 감동을 안기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는 시어머니에 매를 맞고 쫓겨난 백설(박시연)이 술을 먹고 김상욱(지수)에 전화를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상욱은 백설의 전화를 받자마자 그가 있는 술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술에 취해 잠들어있는 백설을 목격했다. 특히 백설의 얼굴에 가득한 멍 자국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상욱은 호텔 스위트룸에 백설을 재운 후, 그가 입을 옷가지를 준비했다. 그리고 곤히 잠들어있는 백설의 얼굴을 보며 가슴 아파했다. 이어 백설이 깨어나자 김상욱은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달라. 누나 씨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누나 씨를 함부로 대할 수 없도록 자신을 지켜달라. 지킬 수 없다면 도움을 청해라. 제가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짧은 분량이었지만 김상욱의 출연분은 백설은 물론,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백설을 향한 진심 어린 눈빛과 메시지. 잠깐의 시간에도 충분히 전해졌다. 김상욱을 연기하는 지수의 투병 소식은 이미 잘 알려진 상황. 급성골수염 치료를 받고 있는 지수는 입원 중 외출을 하며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물론 촬영 스케줄은 주치의와 상의로 결정된다. '판타스틱'에서 지수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 시집살이에 찌들어있는 백설의 일탈이 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고, 그와의 풋풋 로맨스로 설렘을 안기기도 한다. 지수는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이 같은 선택을 한 것. 투병 중에도 작품을 먼저 생각하고 열연을 펼치는 배우 지수. 이 7년 차 배우의 프로 정신이 안방을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판타스틱' 캡처
연예 [리폿@언프] 치타→ 트루디→자이언트 핑크, 감동의 ‘퀸’ 역사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Mnet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시즌1의 치타, 시즌2 트루디의 뒤를 잇게 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파이널 대결이 그려졌다. 자이언트 핑크는 나다와 마지막 승부를 펼치게 됐다. 순탄하지는 않았다. 자이언트 핑크는 또다시 가사 실수를 저질렀다. 이번 시즌 내내 계속된 트라우마였다. 자이언트 핑크는 “나는 트랙이 없다. 스스로가 마음에도 안 들고, 자신감이 떨어진 것도 사실이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랬던 그녀가 마인드 컨트롤에 성공했다. 자신의 대표곡 ‘돈벌이’로 강력한 한 방을 선사한 것이다. 끝은 더욱 창대했다. 2라운드 합동 공연에서 자이언트 핑크는, 강렬한 랩핑을 자랑하며 판도를 완전히 바꾸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자이언트 핑크는 프로그램 초반부터 ‘우승후보’로 꼽혀오던 인물이다. 그러나 계속된 가사 실수로 한 개의 트랙도 따내지 못했다. 페이스 조절도 실패한 듯 보였다. 모든 짐을 내려놓은 덕분일까. 자이언트 핑크는 마침내 ‘절핑’에서 벗어났다. 보란 듯이 기량을 떨쳐 보였다. 안정된 발성과 톤이라는 최고의 무기를 제대로 휘두른 셈이다. 시즌1 우승자인 치타, 시즌2 트루디와도 다른 행보다. 치타와 트루디는 자타공인 ‘우승후보’였다. 독보적인 실력과 흔들림 없는 자세를 유지했다. 우승은 당연한 절차였다. 자이언트 핑크는 다르다. 우승후보에서 ‘절핑’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녀가 쓴 반전드라마가 어느 때보다 감동을 자아내는 이유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리폿@무도] #500회 #4176일, 도전과 위기 그 뜨거운 기록 [TV리포트=김지현 기자] '황소와 줄다리기' 지금은 우주여행을 떠날 정도로 스케일이 커졌지만, 한때 이들은 참으로 황당한 것들에 도전했다. 황소와 줄다리기를 하거나, 지하철 보다 빨리 달리기 등 그들의 가진 원래의 이름, 말 그대로 '무모한 도전'들에 충실했다. 황소와 힘을 겨루던 MBC '무한도전'은 그 사이 11주년을 맞았다. 국민 예능으로 성장한 이 프로그램은 오늘(1일) 500회를 맞는다. 2005년 4월 23일 이후로부터 4176일, 그 뜨거운 역사의 기록을 살펴본다.  처음부터 인기를 누렸던 것은 아니다. 지금이야 MBC 예능의 간판 얼굴이 됐지만, 출발은 화려하지 않았다. 무한도전'은 '토요일'의 한 코너인'무모한 도전'에서 출발했다. 말 그대로 출연자들이 무모한 종목에 도전한다는 내용이다. 낯설고 산만한 구성에 시청률까지 저조해 폐지가 거론됐다. MBC 역시 이 코너가 최고의 브랜드가 될 거라고 예상치 못 했다. 2005년 말 김태호 PD가 투입되면서 새 역사의 문이 열렸다. 김태호 PD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등 멤버들의 캐릭터를 구축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무한도전'은 김태호 PD라는 사령탑을 만나면서 승승장구했다. 매회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무장했고, 시청자들은 웃음으로 항복했다. 그들에게 불가능은 없었다. 말하는 대로 도전하고, 성공할 때까지 몸을 움직였다.  ◆ 레슬링, 봅슬레이, 우주여행 = 불가능에 도전 지난 11년간 '무한도전'은 긴장의 고삐를 늦춘 적이 없다. 늘 새로운 아이템을 찾고, 도전해왔다. 특히 스포츠 종목에 도전하길 즐기며 불가능에 도전했다.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 'WM7'은 아직도 많은 이들이 기억한다. 멤버들은 링에 오르기 위해 1년 동안 프로들에게 직접 레슬링 배웠다. 부상이 속출했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2009년 방송된 봅슬레이 특집도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무한도전'은 베이징올림픽을 열릴 즈음, 비인기 종목을 조명하기 위해 레슬링, 핸드볼 등을 특집으로 다뤘다. 그중에서도 봅슬레이 편은 최고의 감동을 안겼다. 프로 에어로빅에 도전한 일도 빼놓을 수 없다. 멤버들은 지난 2008년 열린 '제89회 전국체육대회' 에어로빅 부문에 도전했다. 서울시 '무한도전' 소속 선수로 참여한 멤버들의 팀워크는 2위를 차지할 만큼 탄탄했다. 음악 역시 '무한도전'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2년마다 '무도가요제'를 개최, 굵직한 뮤지션들과 콜라보 무대를 펼치며 가요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파급력을 갖게 됐다. 90년대 음악이 다시 인기를 얻을 수 있던 것 역시 '무한도전'의 영향이 컸다.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토토가) 특집은 '무한도전'의 기획력이 문화적으로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다.  11년간 크고 작은 것들에 도전한 이들은 이제 우주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 위기를 지키는 힘, 팀워크와 우정 '무한도전'은 늘 위기에 시달렸다. 국민 예능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대신, 지켜야 할 것들이 많아졌다. 멤버들의 자질 논란은 도마 위에 자주 오르는 소재다. 2년 사이 '무한도전'은 길을 비롯해 노홍철, 정형돈까지 멤버들이 연이어 하차하면서 흔들렸다. 새 멤버로 식스맨 광희가 합류했지만, 예능 경험이 적은 그가 짊어진 짐은 아직 무거워 보인다. 그럼에도 이 틈을 메꿔주는 건 바로 기존 멤버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다. ‘뭉치지 않으면 죽는다’는 끈끈한 의리는 ‘무한도전’을 빛나게 하는 정신 중 하나다. 이들은 늘 위기 때마다 직접 이에 대해 논의하는 정면승부를 택했고, 직접 사과하며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곤 한다.   ◆여전히 마이너를 지향하는 이유 마이너라는 말이 더 이상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많이 성장했지만, '무한도전'은 여전히 스스로를 B급으로 칭한다. 물론 대중은 알고 있다. 이들이 그 어떤 연예인 보다 부와 인기를 누리는 스타라는 것을. 그러나 멤버들은 '무한도전' 안에서만큼은 시청자에게 고개를 숙이며 이들을 주인으로 모신다. 시민들이 길거리에 나선 이들에게 '무한도전'을 외치며 친근감을 표하는 것은 멤버들이 시청자 보다 한 단계 아래 위치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국민 예능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하다. '무한도전' 추격전이 사랑받는 것은 마이너적인 성격이 어느 때 보다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서로를 속이며 잔머리를 굴리는 그들의 모습은 평균 이하다. 그 낮음에서 시청자는 쾌감과 대리만족을 느낀다. 트레이드 마크인 ‘무한 상사’ 속 캐릭터도 마찬가지다. 신입은 어리숙하고, 상사는 ‘꼰대’로 표현된다. 이들 중 누구도 멋진 어른은 없다. 철저히 현실의 코드에 맞추면서 B급 코드를 지향한다. 그것이 ‘무한도전’ 방식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연예 [리폿@이슈] 소송서 진 유승준, 미운털은 더 깊이 박혔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의 비자 발급 소송을 통한 한국 입국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다. 대중의 유승준을 향한 여전한 반감만 제대로 확인하고 말았다. 유승준은 주LA 총영사관으로부터 한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하고 사증 발급 거부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김용철)는 30일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려 유승준의 대한민국 입국을 막았다. 법원의 설명은 이렇다. 유승준이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대한민국에서 방송 및 연예 활동을 위해 사증 발급을 신청한 것은 복무 중인 국군 장병 및 청소년의 병역기피를 만연히 할 수 있다는 것. 이번 소송에서 유승준 측이 여러 차례 병역기피를 위한 미국 시민권 취득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결국 법원은 유승준의 한국 국적 포기가 병역기피를 위한 게 맞다고 판단, 소송을 기각했다. 패소 소식이 전해진 뒤 유승준을 향한 여론은 더욱 악화되는 모양새다. 지난해, 2002년 한국 입국이 거부된 이후 13년 만에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용서를 빌고자 했다.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한국 국적 포기가 잘못된 선택이었다며 후회했고, 두 아들에게 한국 땅을 밟게 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싸늘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유승준의 눈물에도 '아름다운 청년'의 국적 포기로 13년 전 크게 실망한 대중의 마음은 돌아서지 않았다. 그럼에도 유승준은 한국으로 돌아오고자 행정소송을 진행했고, 이 소식은 국민들을 더욱 공분케 했다. 13년이라는 시간은 대중이 유승준을 받아들이기에 너무 짧았던 모양이다. 결국 유승준의 인터뷰와 소송은 긁어 부스럼이 돼버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유승준 웨이보
연예 [리폿@이슈] 종영 D-1 ‘신네기’, 해피엔딩은 정일우 어깨에 달렸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신네기’)가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정일우와 박소담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지운(정일우)과 하원(박소담)은 어렵사리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했다. 행복은 잠시였다. 하원은 ‘하늘집’에 입성할 당시, 강회장(김용건)과 연애금지를 약속했다. 지운과의 관계를 들키며 하늘집에서 쫓겨나게 된 것. 그러는 사이, 강회장은 부인의 외도를 의심하다가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간이식 수술이 절실한 상황. 공교롭게도 지운만이 이식 적합 판정을 받았다. 지운은 강회장을 위해 결단을 내렸다. 할아버지의 목숨을 살리기로 한 것.  하지만 또 다른 위험에 놓이게 됐다. 이식 수술을 할 경우, 지운의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는 상황. 지운은 하원에게조차 이 사실을 숨겼다.  오늘(30일) 방송에서는 자신의 곁을 떠나지 말아달라고 그녀에게 부탁할 예정. 그런 지운을 하원은 결코 버리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지운은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 강회장의 허락보다도, 지운의 상태가 이날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강회장은 자신을 위해 목숨까지 건 손자의 사랑을 응원하게 될까. ‘신네기’는 단 2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