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박유천 박신혜, TV부문 남녀 인기상 "팬들 감사해요~"기사입력 2012-04-26 19:51:46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박유천과 박신혜가 2012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박유천과 박신혜는 26일 오후 6시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이휘재와 김아중의 사회로 열린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MBC TV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 출연했던 박유천은 수상 직후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도 팬 여러분이 저한테 주시기 위해 노력하신거 잘 알고 있다. '옥탑방 왕세자'로 내년에 이 자리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여자 인기상을 받은 MBC TV 드라마 '넌 네게 반했어'의 박신혜는 "이 상은 팬분들이 주시는 거다. 정말 많이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 감사하다. 부족한 점 많은데 많은 분들과 호흡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48회째를 맞는 2012 백상예술대상은 영화와 TV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지난 1965년 시작돼 지난 1년간 영화와 TV부문에서 활약한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한다.



시상 대상은 지난해 5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국내에서 영상물 등급위원회 심의를 필하고 국내에서 개봉된 한국 영화와 동 기간에 방송된 공중파 TV프로그램(연작의 경우 5회 이상 방영)이다.



사진=JTBC '백상예술대상' 화면 캡처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