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왕세자' 박유천, 쌀+라면화환 기부 '훈훈'

기사입력 2012-04-27 17: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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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김보라 인턴기자] JYJ 박유천과 세계 30여개 국가의 팬들이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돕기 위한 선행을 펼쳤다.



지난달 13일 진행된 SBS TV '옥탑방 왕세자'(이희명 극본, 신윤섭 연출) 제작 발표회에서 박유천 응원 쌀드리미화환 행사를 진행한 드리미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쌀 화환 11.5톤 중 2.2톤, 라면화환 2000개를 전국 32개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해 일본 지진 재해 복구와 태국 홍수 구호, 그리고 캄보디아에 학교 건립을 돕는 등 선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진=드리미



김보라 인턴기자 purplish@tvreport.co.kr


연예 '미세스캅’김희애 열혈형사+모성애연기 완벽소화 ‘명불허전’ [TV리포트=하수나 기자] ‘미세스캅’첫방송에선 김희애의 존재감이 화면을 압도했다. 3일 SBS ‘미세스캅’이 첫방송됐다.'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로 배우 김희애가 엄마라는 역할과 형사라는 역할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최영진 역을 맡았다. 또한 김민종이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형사계장 박종호로 분했으며 이다희 손호준 신소율 이기광 등이 출연한다. 이날 김희애는 형사 영진으로 분해 범인을 검거하고 억울한 사람의 누명을 벗겨주는 정의롭고 용감한 형사로 완벽변신했다.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잠복수사 중이던 영진은 범인을 잡느라 딸이 학예회에 가겠단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그녀는 염창동강간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위해 고군분투했고 피해자의 냉장고속 시루떡을 토대로 진범의 신상까지 파헤쳤다. 그러나 진범을 잡는 와중에 후배 재덕(허정도)이 살인자에게 칼을 맞고 쓰러지는 위기를 맞았다. 이에 쉬라는 형사과장(이기영)의 압박까지 받은 상황. 하지만 그녀는 무고한 사람이 살인자로 몰리는 것을 끝까지 반대하며 형사과장과 맞섰다. 범인검거와 경찰서 내 갈등까지 겹쳐 힘겨워하던 그녀에게 또다른 시련이 닥쳤다. 딸 하은이가 문방구에서 절도를 해서 파출소에 오게 된 것. 하은이는 “문방구 아줌마가 훔치면 경찰서 가서 엄마를 부른다고 해가지고 하은이가 인형을 훔쳤다”고 털어놨다. 이에 눈물이 가득한 모습으로 그녀는 “엄마 보고 싶어서? 하은이가 잡혀오면 엄마 만날 수 있으니까?”라고 물으며 자신이 형사일 때문에 하은이의 가슴을 아프게 했음을 절감했다. 이날 결국 그녀는 경찰일을 쉬겠다고 선언하고 나오던 중에 재덕을 습격하고 살인강간을 저지른 살인범에 대한 제보가 왔다는 후배형사의 말에 다시 발길을 멈췄다. 이날 김희애는 ‘우아함’을 벗어던지고 터프한 아줌마 형사로 완벽빙의했다. 능글능글한 모습부터 범인을 잡으려는 열혈 형사의 모습, 딸을 애틋해하는 모성애까지 변주폭 넓은 연기력을 입증했다. 김희애의 열연이 돋보인 ‘미세스캅’이 앞으로 안방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미세스캅’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최강 홍석천 상대로 첫 패패 ‘술푸자냐’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냉부 최초 4차원 셰프의 등장? 이찬오만의 독특한 요리 세계는 과연?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찬오와 홍석천이 김영철의 냉장고를 두고 '화이트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 대결을 벌였다. 이날 이찬오는 '새로운 샐러드와 수란잔'을, 홍석천은 라자냐를 응용한 '술푸자냐'를 선보였다. 시식에 앞서 홍석천은 “하몬을 장미처럼 장식했다. 본인이 여자 친구랑 식사를 하면서 살짝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석천의 라자냐를 맛 본 김영철은 “눈물이 나올 거 같다. 술푸자냐? 너무 맛있자냐. 정말 토마토 향이 팍 치고 올라 온다”며 환호성을 질렀다. 그는 앞서 샘킴의 요리보다 라자냐가 더 맛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으로 이찬오의 요리를 맛 본 홍석천은 “기대 안 되는 맛 아니었냐? 내가 그동안 먹어왔던 에그 베네딕트보다 더 맛있다”며 놀라워했다. 정형돈도 “괜히 ‘냉장고를 부탁해’에 들어온 셰프가 아니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최화정은 “종소리가 난다”라고 말을 보탰다. 결국 김영철은 홍석천의 손을 들어줬다. 김영철은 “겹겹이 쌓인 사랑과 정성을 봤다. 와, 나는 내가 살아가면서 이런 맛도 내가 먹어볼 수 있구나 싶었다. 눈물이 나올 정도로 너무 맛있었다”고 설명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