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성우 안지환 "이완 맥그리거, 굉장히 좋아해"

기사입력 2012-05-07 14: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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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황소영 기자] 성우 안지환이 이완 맥그리거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혔다.



안지환은 7일 오후 2시 20분 방송된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지환은 “제 목소리는 특이한 것이 아니다. 선배들이나 후배들이 했던 건데 운 좋게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제가 주목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 ‘동방불패’에서 이연걸 역의 더빙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가장 처음 맡았던 거라 더욱 기억에 많이 남는다. ‘캐리비안 해적’의 조니뎁 역은 저희 아이들이 좋아했다. 개인적으로 이완 맥그리거를 굉장히 좋아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지환이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가 갑작스럽게 종영돼 아쉽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YTN  ‘뉴스 앤 이슈’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연예 빅뱅의 자신감 vs 빅뱅의 애절함 빅뱅은 자신감이 넘쳤다. 노래도 스타일도 심지어 돈마저 갖고 있으니까. 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나약해졌다. 변하는 감정 때문에 상처를 주고받는 걸 두려워했다. 5일 자정 빅뱅의 ‘MADE SERIES’의 네 번째 앨범 ‘E’가 공개됐다. 지난 5월 1일 시작된 ‘MADE’ 프로젝트로 정규앨범 발매 전 마지막 싱글이다. 이번 앨범에는 빅뱅 유닛그룹 지디&탑의 ‘쩔어(ZUTTER)’와 빅뱅 완전체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가 수록됐다. 우선 ‘쩔어’는 지디&탑의 5년 만의 컴백곡이다. 작사, 작곡에는 YG대표 프로듀서 테디와 지드래곤, 탑이 참여했고 편곡은 테디가 맡았다. 정통 힙합으로 승부수를 띄운 곡이다. ‘쩔어’는 지드래곤과 탑의 오리지널 랩을 감상할 수 있다. 반복되는 비트 위에 본인들의 내용을 번갈아 거침없이 랩으로 쏟아냈다. ‘쩔어’는 라임을 살리는데 충실했다. “이 노래 쩔어 내 랩일 ‘D’의 ‘IF YOU’와 ‘맨정신’을 차례로 발표했다. 그 때마다 음원차트는 빅뱅의 신곡들로 도배됐고. 이번 네 번째 앨범 역시 ‘쩔어’와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로 각종 음원차트의 1위와 2위를 점령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빅뱅 ‘쩔어’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