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뮤지컬 '캐치미이프유캔'서 탄탄한 연기로 한류 견인차

기사입력 2012-05-07 15: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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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김보라 인턴기자]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에서 박광현이 탄탄한 연기를 보이며 한류열풍에 한몫을 하고 있다.



그는 최근 첫 뮤지컬임에도 '연기를 잘 한다'는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극 전반에 흐르는 유치하고 어색한 개그들을 익살맞고 유연하게 소화해내며 그동안의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공연 관계자는 7일 "연일 많은 일본인 관객들이 뮤지컬을 보러 오고 있는데 그 중에는 박광현의 사진이 프린트 된 티셔츠를 입고 있는 팬들이 자주 눈에 띈다"며 "박광현을 응원하는 화환과 쌀 기부도 많다"고 말했다.



또 뮤지컬을 본 많은 연예계 관계자들로부터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어 박광현의 제2의 전성기가 예고되고 있다.



공연을 본 관람객들은 "공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박광현씨 프랭크 역 잘 소화해냈습니다. 특히 소녀시대 써니와의 호흡이 보기 좋았습니다" "화려한 무대 구성이 좋습니다" 등 아낌없는 칭찬을 남겼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김보라 인턴기자 purplish@tvreport.co.kr


연예 "클라라 성척수치심無 CCTV"vs"이회장 협박 녹취록" 클라라와 폴라리스가 두 번째 변론기일에서 각각 녹취록과 CCTV를 새 쟁점사항으로 언급했다.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클라라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에 대한 2차 변론이 열렸다. 지난 6월 24일 클라라 측이 법원에 증인으로 신청했던 매니저 A씨에 대한 증인철회신청서와 함께 변론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앞서 클라라와 폴라리스 측은 각각 한 차례씩 변론기일을 연기해 사건 접수 6개월 만인 지난 5월 27일 첫 변론기일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날 클라라 측은 지난 첫 변론기일에서 증인으로 신청한 클라라 매니저A씨에 대한 신청을 철회한 이유에 대해 "개인적 사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폴라리스 측 법률대리인은 "클라라 매니저A씨를 피고 측에서 증인으로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며 "피고 당사자(이규태 회장) 말에 의하면 CCTV 녹화영상이 있다고 하더라. 이성민(클라라) 측에서 수치심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근거 없다는 반박 자료로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폴라리스 측 법률대리인 설명에 따르면 해당 CCTV는 컴퓨터로 촬영된 영상으로, 대화 모습과 함께 음성이 함께 녹음돼 있다. "어떤 경위로 촬영했나"라는 재판부 질문에 폴라리스 측은 "이규태 회장 사무실에서 원고(클라라)와 이 회장에 대화하는 모습과 음성이 녹음된 것"이라고 답했다. "원고 몰래 촬영한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거기까진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클라라 측은 "클라라와 이 회장은 녹취하지 말자는 합의를 했으나 해당 증거 자료는 이를 무시한 채 몰래 녹취한 것"이라며 "증거자료로 적합한지 의문"이라고 반박했다. 또 클라라 측은 "클라라가 이규태 회장 측에 협박당했다는 녹취록 일부를 제출한 바 있다"라며 "형사 관련 기록 중 녹취록 전부를 제출할 것"이라고 맞섰다. 클라라와 폴라리스간 세 번째 변론기일은 8월 2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23일 폴라리스 이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가 독단적으로 연예 활동을 했다고 맞서며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인 이승규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클라라와 이 회장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가 공개되며 양측의 첨예한 폭로전이 계속됐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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