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나체녀 정체 알고보니…기사입력 2012-05-07 15:05:07




[TV리포트 장민석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에 등장한 나체녀가 정신이상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나체녀는 지난 5일 1호선 전동차 안에서 알몸으로 폭언을 하며 승객들에게 시비를 걸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이 여성은 술에 취한 데다 정신이 온전치 않은 상태였고, 연행되던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하철 탑승 당시 이 여성은 이미 만취 상태였으며, 갑자기 옷을 벗더니 지나가는 승객들에게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나체녀가 정신이상자로 밝혀짐에 따라 별다른 처벌은 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YTN뉴스화면 캡처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