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한지민 달달 모닝키스 “입을 다스릴 것이야”...닭살커플 등극

기사입력 2012-05-17 0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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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하수나 기자] 박유천이 한지민에게 모닝키스를 하며 닭살커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SBS TV ‘옥탑방 왕세자’에선 이각(박유천)과 박하(한지민)의 달달한 애정행각이 전파를 탔다.



박하는 태무에 의해 납치돼 냉동차에 갇히는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이각이 그녀를 구해냈고 두 사람은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아침 오므라이스를 해주겠다며 일어나는 박하를 이각이 쉬라며 막아섰다. 그래도 자신이 해주겠다고 말하며 일어나려는 박하. 이각은 그녀의 입술에 깜짝 키스를 했다. “입 닫지 않으면 입을 다스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하가 흐뭇하게 입을 다물었다. 이어 이각은 박하의 감은 눈에 다시 달콤한 키스를 하며 “눈감지 않으면 눈도 다스리겠다”고 말하며 달달한 애정행각을 보여줬다. 결국 박하는 행복한 표정으로 다시 자리에 누웠다.



위기를 겪고 나서 더욱 서로를 향한 애틋함을 느끼는 이각과 박하는 닭살애정행각을 하며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선 세나(정유미)에 의해 태용의 할머니인 여회장(반효정)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의 배후를 이각이 알게 되는 내용이 그려지며 촉각을 곤두서게 만들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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