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스나이퍼 "이효리와 과거 한집에 살았다" 깜짝 인연 공개기사입력 2012-05-17 18:07:08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가수 MC 스나이퍼가  이효리와 과거 한 집에서 살았던 인연을 깜짝 공개한다.



오는 20일 방송될 SBS TV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You & I)’에는 바비킴과 거미 MC 스나이퍼와 이루마 싱어송 라이터 박아셀 등이 ‘유앤아이’에 총출동한다.



절친한 사이라고 소문난 바비킴과 거미는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한다. 바비킴은 얼마 전 거미가 결혼 상대자로 좋다는 자신의 폭탄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잘 어울린다는 MC들의 말에 식은땀을 흘려 웃음을 준다.



두 번째 무대는 MC 스나이퍼가 이루마와 함께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에 빠뜨린다. MC 스나이퍼와 이루마는 오래 전부터 이어오던 친분을 자랑하며 이루마가 MC스나이퍼의 음반에 참여하게 된 사연을 밝힌다.



또 이루마는 가요 작곡가로 활동한 경력을 소개하고 데뷔 당시 이루마라는 이름과 외모 때문에 외국인으로 오해받았던 에피소드도 들려준다. MC 스나이퍼는 MC 이효리와 몇 년 전 한 집에 살았던 인연을 깜짝 공개, 아버지의 안부를 묻기도.



싱어 송 라이터 박아셀은 그간 함께했던 아트스트들과의 작업을 소개하고 정재형 이효리의 곡 작업 진행상황을 전한다. 이와 더불어 박아셀이 긴 통화를 하는 사연과 곡을 쓸 때마다 벌어지는 가족들과의 곡 품평회를 전하며 음악가족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 웃음이 함께 하는 신 개념 음악 쇼 ‘유앤아이’는 이날 자정 12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