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왕세자', 우리가 몰랐던 비밀 '박유천 이태성은 진짜 친형제?'

기사입력 2012-05-17 18: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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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황소영 기자] SBS TV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이희명 극본, 신윤섭 연출) 시청자들이 몰랐던 촬영장 비밀이 공개됐다.



17일 ‘옥탑방 왕세자’ 공식 홈페이지에는 ‘우리가 몰랐던 옥세자 이야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우리가 몰랐던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첫 번째 박유천 이태성 한지민은 친하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 박유천과 이태성은 진짜 친형제 같이 다정다감하다는 사실. 



세 번째 이문식은 현장 분위기 메이커. 힘든 상황에서도 줄곧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있다. 네 번째 자연스러운 장면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 반지를 떨어뜨리는 장면을 좀 더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여러 번 각도와 위치를 선정하고 있다.



다섯 번째 재밌는 스태프들이 많아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 끝으로 화면에서 두 사람이 함께 앉아 대사를 주고 받지만, 실제로는 카메라 앞에 홀로 앉아 대사를 하고 있다는 것.



특히 영상을 통해 ‘옥탑방 왕세자’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돈독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종방이 얼마 안 남았는데 우울한 마음을 메이킹 영상이 달래주네” “배우 스태프들 노력하시는 모습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느낄 수 있어 좋았다” “훈훈하다” “빡빡한 일정이라 힘들 텐데 끝까지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TV '옥탑방 왕세자' 공식 홈페이지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연예 '냉장고' 역대 최악의 냉장고, 그래도 셰프다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악의 냉장고를 만난 셰프 군단, 그래도 셰프는 셰프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인피니티 성규의 냉장고를 두고 셰프들의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에 앞서 성규의 냉장고를 연 김성주와 정형돈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냉장실 고기에는 곰팡이 꽃이 피어 있었다. 양파즙, 복분자즙, 삼각 김밥, 메추리알 등은 유통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상태였다. 냉장고 첫 칸에 있던 식재료를 거의 버린 MC들과 셰프는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다음 칸부터가 더 심각했다. 스티로폼 상자 안에 있던 한약의 그 안에서 봉지 째로 터져 있었고, 보온병에는 상한지 오래된 미역국이 곰팡이까지 피워냈다. 성규는 “(이런 냉장고라도) 작가님이 (요리가) 가능하다고 했다”며 진땀을 뺐다. 이 와중에 쓰레기봉투 안에 있는 칡즙이 냉장실에서 발견돼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이때 일년 정도 유통기한이 지난 통조림이 등장하자 셰프들은 “통조림은 괜찮다. 제발 살리자. 냅두자”며 애걸복걸 했다. 그만큼 성규의 냉장고에는 제대로 쓸 수 있는 식재료가 없었다. 그나마 괜찮은 게 얼마 전 먹다 남은 치킨이었다. 김풍은 냉장고 앞으로 가 상하지 않은 방울토마토를 골라내기까지 했다. 상한 식재료로 가득한 냉장실을 거쳐, 냉동실 문을 열고 MC들은 또 한 번 당황했다. 먹다 남은 아이스크림과 보드카를 빼면 텅 비어 있었기 때문. 성규가 자신있다는 실온재료도 인스턴트 라면과 햄 통조림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