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 카메라 CF 찍었나? 깨알같은 합성 '광고 들어올 기세'

기사입력 2012-05-22 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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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카메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유천 OO 카메라 CF'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유천은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를 찍고 있었으며 귀여운 미소와 툭 튀어나온 집중입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는 '박유천은 지금 OO 카메라의 광고를 찍고 있습니다 기대하세요'라는 자막과 카메라 브랜드의 로고까지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이는 실제가 아닌 팬이 만든 영상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 컨셉트는 비가 등장했던 CF를 따온 것이었던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유천 카메라 광고 한 번 갑시다" "박유천 카메라 광고 들어올 기세네" "박유천 카메라와 정말 잘 어울린다" "박유천 카메라 광고 원츄! 보고 있나 광고 관계자들" "박유천 카메라 잡은 모습이 정말 자연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연예 장동민, 똑같은 막말 왜 김구라와 다를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결국 탈이 났다. 개그맨 장동민이 연이은 막말 논란으로 진행 중이던 KBS라디오 쿨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시'에서 하차하게된 것. 삼풍백화점 최후 생존자가 명예훼손으로 그를 고소하면서다. 장동민은 어쩌다 트러블 메이커로 전락한 것일까. 최근 장동민의 행보는 아슬아슬한 외줄타기처럼 보였다. 그가 줄에서 떨어진 이유는 수위 조절에 실패해서다. 줄을 잘 타면 흥겨운 쇼가 되지만, 잘 못 타면 불안감이 조성된다. 강약을 조절하지 못한 장동민은 줄타기는 위험해 보였고, 결국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물론 장동민의 입장에서는 일련의 논란들이 갑작스럽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다. 그의 개그는 애초부터 ‘막말’을 원천으로 하기 때문이다. 장동민은 B급 개그를 구사하며 이름을 알린 케이스다. 강도 높은 발언이 그의 장점이라면 장점. 허를 찌르는 하드한 발언으로 웃음을 준다. 그가 박명수, 김구라의 '버럭 개그'를 잇는 대표적 후발주자로 꼽히는 이유다. 유세윤, 유상무와 진행 중인 인터넷 방송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 팟빵’은 그의 정체성을 말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최근 상황이 달라졌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식스맨 후보에 오르면서 그를 보는 대중의 눈이 예민해진 것. B급 개그를 표방하던 장동민이 ‘무한도전’이라는 국민 버라이어티에 진출하자 예상 외의 부작용이 속출했다. 그의 장점들이 독이 되버린 것이다. 네티즌들은 장동민의 과거 발언을 찾아내며 ‘식스맨 자격’에 대한 의문을 던졌고, 이는 특집에서 자진 하차해야 하는 뼈아픈 결과를 낳았다. 이런 상황에서 삼풍백화점 생존자와 관련된 논란은 치명타가 될 수 밖에 없다. 장동민은 인터넷 방송이 낳은 스타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김구라와 닮아있다. 김구라 역시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했던 발언이 문제가 돼 모든 TV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흑역사를 보낸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다른 점은 김구라는 방송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다진 후 논란에 시달렸다는 점이다. 장동민의 경우, 그의 개그 정체성에 대한 대중적 공감도가 형성되기도 전에 벌어진 일이다. 신뢰도가 낮은 상태에서 제기된 논란의 수위가 너무 커서 문제다. 김구라 보다 더한 노력이 있어야 대중과 그의 사이에 벌어지 간극을 메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장동민은 ‘식스맨’이 건넨 성배에서 독만 마신 꼴이 됐다. 물론 여기엔 그의 책임도 있다. 최근 장동민은 지상파 예능 활동을 본격화 하고 있었다.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워질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이제는 변화를 모색해야 할 때다. 일단 몸을 사리면서, 논란을 극복할 수 있는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김나영 결혼 소식, 철통보안 비결은?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송인 김나영(34)이 오늘(27일) 오후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같은 소식이 결혼식 당일에서야 알려진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결혼식은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에게도 인륜지대사긴 마찬가지. 많은 사람을 초대해 축복을 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아무리 입을 막는다 해도 철통보안이 쉽지 않다. 그런데 김나영의 결혼 소식은 결혼식을 직전에 두고서 겨우 알려졌다.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 외에는 알려진 게 많지가 않다. 김나영의 결혼 관련 정보가 적은 이유는 방송에서의 모습과 다르게 내성적인 김나영의 성격 때문이기도 하다. 이날 오후 김나영 소속사 코엔스타즈가 배포한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나영은 평소 조용한 결혼식을 원해왔다. 이에 본인 스스로가 결혼에 대해 누구보다 조심했을 가능성이 크다. 김나영은 조용한 결혼식을 위해 스스로 철통보안을 유지했다. 소속사 식구들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다. 결혼 소식이 외부로 새어나가는 것을 차단한 것. 김나영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이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현재로썬 감추고 싶다고 밝힌 예비신랑의 정보 등이 새어나갈 가능성도 희박해 보인다. 결혼식 사진 공개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공식적인 루트로 공개하진 않고 김나영 본인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직접 공개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 김나영은 결혼식 이후 제주도에서 신혼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신혼여행 기간 또한 알려지지 않았다.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만 진행하고 있고, 빠듯한 스케줄이 아니기 때문에 여유로운 신혼여행을 보내고 올 거란 전언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김나영)
연예 '화정' 차승원, 핏발 선 광해 '독보적 카리스마'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차광해' 차승원의 폭주가 시작된다. 27일 MBC 월화드라마 '화정' 측은 피로 물든 편전을 발견하며 분노가 폭발, 핏발 선 눈의 광해(차승원)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피 범벅이 된 편전의 충격적인 모습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광해는 눈에 핏발이 선 채 처참한 광경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서 있어 금새 큰일이 벌어질 거 같은 모습이다. 광해의 일그러진 표정에서 느껴지는 충격과 분노는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지엄한 편전에 누가 이 같은 소행을 저지른 것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4회에서는 광해가 자신의 왕좌를 지키기 위해 여덟 살에 불과한 어린 영창(전진서 분)을 역모죄로 처벌해 갈등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이에 향후 영창대군의 죽음과 함께 광해가 서인세력을 몰아낼 것으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또 다시 왕좌를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함으로써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스펙터클 전개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더욱이 정적을 처단한 광해에게 또 어떤 세력이 반기를 든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김종학 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