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 카메라 CF 찍었나? 깨알같은 합성 '광고 들어올 기세'

기사입력 2012-05-22 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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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카메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유천 OO 카메라 CF'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유천은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를 찍고 있었으며 귀여운 미소와 툭 튀어나온 집중입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는 '박유천은 지금 OO 카메라의 광고를 찍고 있습니다 기대하세요'라는 자막과 카메라 브랜드의 로고까지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이는 실제가 아닌 팬이 만든 영상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 컨셉트는 비가 등장했던 CF를 따온 것이었던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유천 카메라 광고 한 번 갑시다" "박유천 카메라 광고 들어올 기세네" "박유천 카메라와 정말 잘 어울린다" "박유천 카메라 광고 원츄! 보고 있나 광고 관계자들" "박유천 카메라 잡은 모습이 정말 자연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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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TV줌인] '음악의신2' 이상민 대표님, 정진운X레이양 계약합시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음악의신2'에 정진운과 레이양의 보급이 시급하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음악의신2'에 레이양, 임형준, 정진운이 특별 출연해 특급 웃음을 안겨줬다. 특히, 레이양과 정진운은 셀프 디스로 예능감을 과시했다. 레이양은 경리의 트레이너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레이양에게 관심을 보이며 LTE 엔터테인먼트의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어 달라는 뜻을 전했다. 레이양이 도도한 모습을 보이자, 이상민은 "아직도 비호감으로 유명하다"면서 자신이 호감으로 바꿔줄 수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상민은 '관심종자'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김구라가 수상 소감을 할 때 카메라에 계속 잡혀 화제가 된 레이양을 디스한 것. 레이양은 관심종자가 아니라고 분노했고, 이상민은 "아픈 사람이 자기가 아픈 것을 알면 환자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특A급 관종이다"고 덧붙였다. 표정 하나 변하지 않으면서 돌직구를 날리는 이상민은 웃음 폭격기 그자체였다. 정진운은 이수민, 김소희, 윤채경의 댄스 트레이너로 등장했다. 정진운은 춤을 잘 춰서가 아니라 코믹하게 춰 유명하다. 2AM의 '잘못했어'에서 '웃는 광대' 파트를 맡은 정진운. 그는 노래 가사에 딱 맞는 춤과 표정을 지어 화제를 모았다. 그의 '웃는 광대' 장면은 수많은 짤을 탄생시켰다. 정진운이 등장하자, 김소희, 윤채경은 "갓진운"을 외치며 환호했다. 반면, 이수민은 "춤 잘 아이돌이 많은데 왜 정진운이 오냐"면서 못마땅해했다. 이에 정진운은 "신의 경지라든지, 가요계 한 획을 긋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인터넷 사전에 자신도 '춤신춤왕'으로 추가해달라고 주장했다. 정진운은 즉석에서 '웃는 광대' 댄스를 즉석에서 보여줬다. 그는 프로 춤꾼다운 자세를 보이며, 안무 포인트에 대해 "웃으면서 우는 그 슬픔을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더 나아가 "아무리 춤을 춰도 선이 살아있다", "지금 진운이가 흘리는 것은 땀이 아니다. 눈물이다"고 곁들여, 웃음을 더했다. 정진운과 레이양은 자신을 내려놓고, 시청자를 작정하고 웃겼다. '음악의신2'에 역대급 재미를 안겨줬다. LTE 엔터테인먼트 이상민 대표는 어서 이들과 계약을 해야할 듯 싶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net '음악의신2' 화면 캡처
연예 [리폿@이슈] "기다리는 자, 복 받았다"…김지석, 12년 만의 전성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다. 배우 김지석이 그랬다. 12년을 진득하게 기다렸더니, 이제야 그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김지석은 2004년 김형중 '그녀가 웃잖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 그는 영화 '연애술사', MBC 시트콤 '논스톱5'에 연이어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사랑하고 싶다'에 주연으로 발탁됐지만, 드라마는 크게 흥행하지 못했다. 결국 김지석은 큰 조명을 받는 데는 실패했다. 하지만 김지석의 연기 활동은 계속됐다. KBS2 '포도밭 그 사나이', '일단 뛰어', KBS1 '미우나 고우나' , KBS2 '추노', MBC '개인의 취향', tvN '로맨스가 필요해2',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했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주로 극을 통해 여자주인공을 향한 지극한 순정을 보여주는 연기를 한 김지석. 그는 남자주인공과 팽팽한 삼각관계를 형성하지만 결국 사랑의 경쟁에선 쓸쓸한 고배를 마셨다. 이젠 사랑 앞에 속수무책이었던 김지석이 달라졌다. tvN '또 오해영'을 통해서다. 김지석은 주인공 박도경(에릭 분)의 친구 이진상 역을 맡았다. 이진상은 타고난 수다쟁이에 클럽,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들을 만나 하룻밤을 보내는 바람둥이. 그런 모습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김지석이 출연하는 '또 오해영'은 tvN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새 역사를 쓰고 있다. 매회 시청률이 상승하는 것은 물론, 출연 배우들의 열연 또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지석 역시 '또 오해영' 열풍의 공로자다. 그런 김지석이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일을 냈다. 함께 출연한 친구 하석진에 대한 폭로는 물론,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숨겨진 김지석의 입담이 빛을 발했다. 김지석이 출연한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지난 방송보다 약 1.3% 상승한 9.1%를 달성했다. 연기 활동에 이어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김지석의 전성기, 12년 만에 찾아왔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리폿@이슈] "왕대륙만 있나요?" 그 소녀, 송운화의 매력 왕대륙의 소녀 송운화, 최적의 '린전신'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왕대륙이 대륙을 넘어 한국의 여심까지 훔치고 있다. 하지만 '나의 소녀시대' 속 왕대륙 만큼이나 존재감을 뽐내는 여주인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왕대륙이 맡은 쉬타이위와 우정과 사랑 사이를 오가는 린전신 역을 맡은 송운화는 어리바리하지만 귀여운 못난이 여고생을 연기해 많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송운화가 연기한 린전신은 '진심'(眞心)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순수함으로 왕대륙이 연기한 불량소년 쉬타이위의 마음을 움직이는 보통의 여고생을 연기했다. 숱이 많아 붕 뜬 단발머리에 주근깨 많은 얼굴, 안경을 끼고 인기 많은 같은 반 친구 타오민민을 질투하는 평범한 여고생의 모습이 많은 여성 관객들의 공감을 샀다. 왕대륙의 매력을 완벽하게 살려주는 최적의 파트너다. 1992년생 신예인 송운화는 스크린 데뷔작 '등일개인가배'에 이어 '나의 소녀시대'로 두 번째 필모그래피를 성공적으로 썼다. 송지효를 닮은 얼굴에 톡톡 튀는 매력의 송운화 역시 왕대륙 못지않은 발견이다. 영화를 위해 제대로 망가진 그녀의 연기 행보에 중화권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송운화 왕대륙이 호흡을 맞춘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유덕화의 광팬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불량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그려 지난해 대만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다. '나의 소녀시대'는 국내 상영중인 가운데, 주인공 왕대륙이 5일 내한을 확정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나의 소녀시대'
연예 [리폿@아가씨] 칸 수상 불발…그럼에도 '아가씨'가 건져올린 수확 ③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한국영화의 4년 만의 칸영화제 경쟁진출작으로 일찍부터 떠들썩했다. 결론적으론 빈손으로 돌아오게 된 '아가씨'(박찬욱 감독, 모호필름·용필름 제작)이지만 수상 불발의 아쉬움을 달래는 성과는 분명 고무적이다. 먼저, '아가씨'의 류성희 미술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칸영화제에서 벌칸상(The Vulcan Award of the Technical Artist)을 받았다. 벌칸상은 미술, 음향, 촬영 등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가운데 가장 뛰어난 기술적 성취를 보여준 작품의 아티스트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이 상은 CST(Commission Supérieure Technique de l’Image et du Son)에서 선정한 심사위원이 수여한다. 지난해는 헝가리 영화 '사울의 아들'의 사운드 디자이너 타마스 쟈니가 받았다. '아가씨'의 류성희 미술감독은 '올드보이', '박쥐'에서 박찬욱 감독표 영화적 판타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낸 바 있다. 류성희 감독은 '아가씨'에서 한국의 멋과 서양적 아름다움을 가미해 이질적 조화가 기묘하게 균형을 이루는 공간들을 창조해냈다. 한국영화에서는 본적 없는 웅장하고 매혹적인 프로덕션은 그 자체로 영화에서 하나의 중요한 캐릭터로써 기능한다. 마켓 판매도 이례적이다. '아가씨'는 올해 칸국제영화제 마켓에서 전 세계 176개국에 판매돼 종전 '설국열차'(봉준호 감독)이 가지고 있던 167개국 판매 기록을 넘어, 한국영화 역대 최다 국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아가씨'는 6월 24일 대만을 시작으로 호주, 러시아, 홍콩, 뉴질랜드에서는 6~8월, 미국에서는 9~10월 개봉한다. 프랑스에서는 10월  5일 와이드 개봉한다. 이번 영화의 순제작비는 120억 원으로, 마케팅 비용까지 더하면 총제작비는 150억 원을 육박한다. 손익분기점은 400만 명 중후반대다. 성수기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감안하면 꽤 높은 수치지만 칸마켓에서 벌어들인 계약금 수익과 해외 개봉 이후 벌어들일 수익까지 합산하면 손익분기점은 300만 명대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아가씨'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아가씨'의 마켓 실적이 유의미한 것은 낮은 가격으로 여러 나라에 판매한 것이 아닌, 가격 경쟁을 통해 꽤 높은 판매가로 거래됐다는 점"이라며 "구매한 배급사 역시 각국의 중소 규모 이상이다. 해외에서 '아가씨'가 B급 영화가 아닌 웰메이드 상업영화로 평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