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제시카 고메즈, 여수엑스포 호주 '국가의 날' 맞아 호주관 방문

기사입력 2012-05-27 21:03:49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7일 여수엑스포 지정 호주 국가의 날을 맞아 호주관을 방문해 다양한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제시카 고메즈는 호주관 홍보대사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해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고, 호주관 스태프들과 함께 캥거루와 호주 청정우로 만든 호주 요리를 하기도 했다. 특히 해군들과 캥거루 구조대 포토조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호주연방정부 호주관 케빈 닉슨 (Kevin Nixon) 대표는 "호주 국가의 날은 한국과 호주 양국간의 장기적인 우호관계를 다시 한 번 기념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엑스포 방문객들은 호주의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현대문화 등, 시대와 장르를 아울러 모든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비엠코리아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


연예 조승우 갤러리 측 "단관 특혜에 상심…상처받은 조승우에 미안" 조승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사과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디시인사이드 조승우 갤러리의 회원들이 논란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6일 디시인사이드 '조승우 갤러리' 회원들은 "불미스러운 일로 글을 올리게 돼 죄송하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드리며, 왜곡 및 변형되어 알려진 사실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운을 뗐다. 조승우 갤러리 측은 "흔히 '피켓팅'으로 알려진 조승우 배우 공연 또한 예외는 아니다. 매 공연의 첫공과 막공은 적게는 20석 많게는 70석에 이르기까지 사전 단관으로 배정돼, 이 자리는 티켓팅에서 제외됐다"며 공식 팬카페의 단체 관람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이어 "5월 뮤지컬 '헤드윅' 공연을 하면서 팬카페 단관 제공이 계속되고 10월 '헤드윅' 연장공연 기간 중 이해할 수 없는 취소표 사태 및 초대석 운영 등이 계속됐다. 공연을 보기 위해 매번 어렵게 표를 얻는 일반 관객이었던 갤러들은 단관에 대해 정식으로 항의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조갤러 중 총 119명의 실명을 모아 탄원서를 작성해 소속사로 보냈지만 어떠한 공식적, 비공식적인 답변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조승우 갤러리 측은"조승우 측이 어떠한 단체로부터의 이벤트도 받지 않기로 방침이 변경되었다고 했으나, 다른 팬 카페에서 제공된 이벤트는 그대로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이 우연히 밝혀지게 돼 조갤러들이 더욱 상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는) 출입 장벽이 없고, 대부분 익명으로 활동하며, 반말로 소통하는 문화 코드를 갖고 있기에 안티팬이나, '어그로'와 같은 방해꾼, 지나친 비방이나 인신공격, 욕설이 나오는 곳"이라며 "이번 일련의 사태 중 조승우 갤러리에서도 최근 이틀간 지나치게 과열된 틈을 타 이러한 욕설과 비방이 있었던 점은 인정하며 그동안 자체정화를 통해 더 많이 걸러내지 못한 부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이틀간의 사태에서 조갤러들이 받았을 실망과 상처 이상으로 배우 본인도 깊은 상처를 받았을 것으로 생각되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조승우 갤러리에 조승우가 " "왜 갤에서는 이름으로 안 해요? 갤에서는 왜 욕을 해요? 갤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갤러리 회원들은 불만을 드러냈고, 조승우는 디시인사이드에 직접 올린 글을 통해 "아무리 새로운 문화라지만 저는 욕이 난무하는 이곳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며 "저는 저와 처음부터 함께 해준 저의 진짜 팬들이 좋다"고 말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조승우는 4일 디시인사이드에 자필편지를 올렸다. 그는 "한 명의 팬을 지목해 말 한게 아니었기에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처음부터 함께 해 온 팬'이란 무명일 때 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이 응원해준 팬카페를 말씀 드린 것이다. 나를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방법은 팬카페나 갤 말고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갤에 대한)제 마음은 변치 않으며 서로 부디 욕하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방송 '풍문' 을의 반격은 통할까? 고아성 이혼위기 ‘슈퍼갑’ 유준상과 유호정이 ‘을’의 반격에 발끈했다.  5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선 로열가 슈퍼갑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가 한씨 집안에 비정규직으로 고용된 ‘을’들의 반격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을’들은 제대로 된 계약서 하나 없이 일하고 있는 상황에 불안해했고 신림동 출신의 과외선생 경태(허정도)를 통해 정호에게 수정됐으면 하는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그들은 출퇴근 시간 외 일하는 것에 대한 수당을 비롯해 의전때 입는 옷이 가사노동에 불편하다며 이에 대해 추가수당을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하는 것 봐서 줄수도 안줄수도 있다”는 식의 두루뭉술한 말이 아닌 문서로 계약관계를 확실하게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정호는 콧방귀를 뀌면서도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말했고 연희는 서운하고 괘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호와 연희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집사들을 비롯한 한씨 집안의 ‘을’들은 파업을 강행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평상복을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것으로 시위했다.  이에 집안일은 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 이지(박소영)가 맡아야 했다. 세 사람은 집안 고용인들의 권익을 위해 그들의 요구가 합당하다고 생각했고 그들의 행동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 세 사람은 밥차리기와 아이 보기 등 온갖 집안일을 맡아하며 이들의 파업 동안 빈자리를 대신했다.  딸 이지는 서봄과 인상이 차린 아침상에 앉아 아침을 먹는 연희와 정호 앞에서 애기 똥기저귀를 싱크대에서 갈았다는 말을 흘리며 밥먹던 연희와 정호의 숟가락을 놓게 했다. 구겨진 표정을 지으며 호들갑을 떠는 연희와 정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인상과 서봄은 일부러 보일러를 오작동시켜 집안을 온통 쩔쩔 끓게 만들기도 했다. ‘을’들의 빈자리가 더욱 잘 드러나도록 하려했던 것.  그러나 ‘을’들의 파업은 며느리 서봄에 대한 정호와 연희의 분노를 폭발시키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정호와 연희는 이들의 파업을 부추긴 것도, 착한 아들 인상에게 헛바람을 집어넣은 것도 서봄이라고 생각했던 것. 더구나 연희의 친구들은 나쁜 싹은 도려내야 한다며 서봄을 쫓아내야 한다고 부추겼다. 서봄을 집에 두고는 일하는 사람을 아무리 바꿔도 소용없을 거라고 속삭였다.  결국 일이 터졌다. 정호와 연희는 서봄에게 “남의 식구 없을 때 정리하자. 일단 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하며 손자 진영이는 놓고 친정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을’들의 파업을 서봄 탓으로 돌리며 분노를 표출한 것.  그러나 서봄은 “혼자서는 안되겠는데요”라고 맞서며 그들의 뜻을 따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슈퍼갑과 을의 전면전으로 갈등이 커질 조짐을 보인 것.  ‘을’의 반격에 슈퍼갑 정호와 연희가 발끈한 가운데 이혼위기에 몰린 서봄이 어떤 카드로 그들과 맞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해외 '미리 웨딩드레스?' 장쯔이, 순백의 치파오룩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장쯔이가 새하얀 치파오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쯔이는 우리 시간으로 5일 오전 뉴욕에서 열린 2015 멧볼에 참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장쯔이는 중국 전통의상의 디테일을 가미한 새하얀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윗부분은 차이나 칼라에 반팔 디자인으로 치파오를 연상케 했으며, 드레스 아래는 풍성하게 늘어져 웨딩드레스의 분위기를 풍겼다. 연인 왕펑과 결혼을 앞둔 것으로 알려진 장쯔이의 흰 드레스에 팬들도 호기심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드레스를 제작한 캐롤리나 헤레나 측에 따르면 이 의상은 디자이너가 치파오에서 영감을 얻어 장쯔이를 위해 특별 제작한 레드카펫 드레스다. 캐롤리나 헤레나 측은 공식 웨이보에 장쯔이의 피팅 현장과 레드카펫에서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패션 행사인 멧볼에는 올해 궁리(공리), 장쯔이, 양쯔충(양자경), 탕웨이, 판빙빙, 니니, 리빙빙, 가오위안위안(고원원), 류자링(유가령), 리우웬, 리위춘, 천쿤, 크리스 등 중화권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캐롤리나 헤레나 공식 웨이보, 장쯔이 소속사 관계자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