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3' 이특, 강소라 부모님 앞에서 이마키스 '안절부절'기사입력 2012-07-21 17:35:50




[TV리포트 장영준 기자] 이특이 강소라의 부모님 앞에서 이마 키스를 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에서는 이특 강소라 부부가 지난주에 이어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의 웨딩촬영장에는 강소라의 부모님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특은 장인 장모의 등장에 어쩔 줄 몰라했다. 더욱이 키스신이 포함된 마지막 촬영을 앞둔 상황이어서 매우 부끄러워했다. 이특은 남자답게 허리를 붙잡고, 용기있게 강소라에게 다가가 키스를 해야했지만, 장인 장모의 시선에 크게 부담스러워했다.



강소라의 아버지는 "도둑질하다 걸린 사람들처럼 왜그래?"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특은 용기를 내 강소라의 허리를 서슴없이 잡아챘고, 곧이어 입술을 이마 쪽으로 가져갔다. 마지막에는 이특이 강소라를 번쩍 들고 퇴장하는 것으로 웨딩촬영을 마무리했다.



장인은 인터뷰를 통해 "딸을 번쩍 안았을 때 '아, 내 딸을 굶기지는 않겠다. 충분히 먹여살리겠다. 걱정 안해되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이특을 처음 만난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 화면 캡처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