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보라기자] 송중기가 휴대전화를 거꾸로 든 장면에 대해 해명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수목드라마 '착한남자'(이경희 극본, 김진원 이나정 연출)의 인기비결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에 제작진은 '착한남자'의 촬영현장을 찾았다. 송중기에게 "극중 전화받는 장면 속 옥에 티를 봤느냐"고 질문하자 그는 "그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착한남자'에서 송중기는 휴대전화를 들고 통화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때 휴대전화의 스피커 부분을 입가에 대 거꾸로 들고 있던 것이 포착됐다.
이어 송중기는 "제가 스마트폰을 잘 안써봐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한편 박시연 문채원과 잦은 키스신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문자가 많이 오는데 정작 나는 쑥스럽다"고 말했다.

사진=KBS '착한남자' 화면캡처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