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어워즈' 서인국-정은지, 베스트커플상 수상..3관왕 기염

기사입력 2012-12-08 2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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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서인국 정은지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8일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DCC컨벤션센터 에서 2012 'K-드라마 스타 어워즈(K-DRAMA STAR AWARDS)'가 열렸다.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두 사람에게 MC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MC 김병찬 아나운서가 서인국에게 "가수,연기 중 하나만 고르라면 어떤 걸 택하겠냐"고 묻자 서인국은 "그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는다. 하지만 가수와 연기는 저의 오른손과 왼손 같은 존재다. 둘 중 하나만 택하는 것은 한 손을 잘라내는 것과 같다"고 말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정은지는 "'응답하라 1997' 촬영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에 임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인국과 정은지는 베스트 OST상에 이어, 라이징스타상, 베스트커플 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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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가면’ 수애-주지훈 행복한 가정 이루며 권선징악 해피엔딩 [TV리포트=하수나 기자] ‘가면’에선 수애와 주지훈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30일 방송된 SBS ‘가면’에선 지숙(수애)과 민우(주지훈)가 석훈(연정훈)의 죄를 폭로하고 결국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석훈의 악행을 폭로했다. 이때 실종된 것으로 처리됐던 지숙까지 등장해 자신은 서은하가 아니라 변지숙이라며 그간의 모든 사연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이에 석훈은 도망자의 신세가 됐다. 그에게 손을 내민 것은 아내 미연(유인영)이었다. 그녀는 석훈과 외국으로 떠나 둘이 함께 살 계획을 언급했다. 그는 자신은 복수를 위해 그녀와 결혼했으며 사랑하지 않았고 이용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그녀는 그를 보내주는 선택을 했다. 결국 석훈을 떠나보낸 미연은 자살을 선택했다. 뒤늦게 미연의 사랑을 깨닫고 그녀와 함께 떠나려고 마음을 바꾼 석훈은 미연의 자살소식에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그녀의 빈소를 찾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을 드러냈다. 결국 석훈은 아내 미연을 잃고 감옥에 갇히는 결말을 맞았다. 반면 자수한 지숙은 감옥에서도 민우와 편지로 달달한 사랑을 이어갔다. 미우는 지숙이 출소하면 만들어주기위해 열심히 요리를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4년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숙과 민우는 딸을 키우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었다. 흙장난을 하는 딸을 보며 걱정하는 민우는 영락없는 딸바보아빠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숙과 민우는 결국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복수에 눈이 멀었던 석훈은 사랑과 인생을 모두 잃었고 지숙과 민우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권선징악의 결말로 마무리됐다. 사진=‘가면’방송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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