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상팔자' 시청률, 8%대 돌파 눈앞에 두고 '잠시 주춤'

기사입력 2013-01-28 08:26:45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황소영 기자] JTBC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김수현 극본, 정을영 연출) 시청률이 8%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잠시 주춤했다.



28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무자식 상팔자’ 27회분은 7.882%(전국유료방송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었던 26회 방송분(7.955%)보다 0.07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무자식 상팔자’에서는 희재(유동근)가 지애(김해숙)의 눈치를 보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희재는 술에 취해 거침없이 육두문자를 날리는 주사를 했다. 결혼 생활 내내 이어졌던 술버릇에 진저리가 난 지애는 부모님께 직접 폭로했고, 딸 소영(엄지원)에게도 알렸다. 지애의 반격에 희재는 약간의 원망 섞인 말과 자신을 탓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준기(이도영)가 수미(손나은)에게 혼전순결을 지켰주겠다고 선언하면서 아픈 몸을 이끌고 부모님께 “결혼 시켜주세요”라고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아들녀석들’은 6.1%, 채널A ‘갈데까지 가보자 스페셜’은 1.215%,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 재방송은 1.306%, TV조선 ‘북한사이드스토리’는 0.35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JTBC ‘무자식 상팔자’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연예 '사도' 문근영 "유아인과 부부 호흡? 첫촬영부터 빠져들었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문근영이 유아인과 부부 호흡에 대해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영화 '사도'(이준익 감독, 타이거픽쳐스 제작) 네이버 무비토크에는 이준익 감독과 배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전혜진, 김해숙이 참석했다.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와 혼인한 혜경궁을 연기한 문근영은 사도세자 역의 유아인에 대해 "원래도 좋아하는 배우였다. 처음 현장 갔을 때 처음으로 유아인 오빠와 호흡을 맞추는 데 깜짝 놀랐다"고 운을 뗐다. 문근영은 "카메라가 도는데 분위기가 갑자기 확 바뀌더라.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오빠(유아인)가 내뿜는 연기에 대한 집중력, 몰입도, 감정에 휩쓸렸다. 나도 모르게 혜경궁이 돼 유아인을 사도로 보게 됐다"고 첫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를 재조명한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렸다.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김해숙, 박원상, 전혜진, 진지희, 박소담, 그리고 소지섭이 출연했다. '소원' '라디오 스타' '왕의 남자'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사도' 네이버 무비토크 화면 캡처
연예 착한 며느리병 걸린 이수경, 시집살이 이제 시작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딱 너 같은 딸' 이수경의 본격 시집살이가 시작됐다. 27일 방송된 MBC '딱 너 같은 딸'에서 마인성(이수경)과 소정근(강경준)은 드디어 옥탑 신혼방에 입성했다. 신혼 방에는 홍애자(김혜옥)이 살뜰히 챙겨 보낸 혼수가 한 가득이었다. 이때 갑자기 신혼 방의 문을 열고 들어온 소판석(정보석)은 “쓸데없는 걸 많이 보내 놔서 일단은 정리 안하고 냅뒀다. 김치 냉장고 같은 건 다 있는 데 왜 보냈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판석은 식기세척기를 두고도 트집을 잡았다. 그는 “설거지 기계가 왜 필요하냐. 아무래도 사부인께서 살림을 안 해서 그런지, 불필요한 걸 보냈다. 내일 내가 싹 다 반품 시킬 거다”라고 으름장을 놨다. 이어 소판석은 “오늘 너희 여기서 못 잘 테니깐 내려와서 자라”고 덧붙였다. 소정근은 “아니다. 우리가 치우고 여기서 자겠다”며 소판석을 말렸다. 소판석이 내려가고 혼수를 정리하던 마인성은 고민 끝에 식기세척기도 반품하기로 결심했다. 마인성은 “그 어려운 공부도 했는데, 살림 못하겠냐. 아버님 절대로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다”고 입을 뗐다. 짐 정리가 끝날 때 쯤 소승근(정우식)이 마인성을 불러냈다. 그는 가짜 임신 사실을 빌미로 마인성에게 용돈을 요구했다. 마인성은 샌드백을 치는 모습으로 소승근을 돌려보냈으나, 그녀를 위로해줄 소정근은 이미 잠에 빠져 있었다. 한편 28일 예고편에서 소판석은 요리, 청소 등의 잔소리를 하며 마인성을 괴롭게 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화면 캡처 <!--[end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