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재벌 포스' 앞머리 하늘 찌를 듯 "타이완 오랜만!"

기사입력 2013-02-20 1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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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시원이 셀카 사진으로 타이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시원은 20일 자신의 중국 웨이보에 "타이완 친구들 오랜만이에요. 우리 방금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시원은 사진에서 터틀넥 니트, 재킷에 안경을 쓴 잰틀한 차림으로 차 안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하늘을 찌를 듯 곧게 세워진 앞머리도 눈에 띈다.



사진을 본 타이완 팬들은 "환영해요" "앞머리가 날카로워 보이네요" "사장님 같다" "재벌 포스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슈퍼주니어-M은 21~23일 대만, 24일 중국 청두에서 팬파티를 개최해 중화권 팬들과 만난다.



/ 사진=시원 웨이보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연예 빅뱅의 자신감 vs 빅뱅의 애절함 빅뱅은 자신감이 넘쳤다. 노래도 스타일도 심지어 돈마저 갖고 있으니까. 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나약해졌다. 변하는 감정 때문에 상처를 주고받는 걸 두려워했다. 5일 자정 빅뱅의 ‘MADE SERIES’의 네 번째 앨범 ‘E’가 공개됐다. 지난 5월 1일 시작된 ‘MADE’ 프로젝트로 정규앨범 발매 전 마지막 싱글이다. 이번 앨범에는 빅뱅 유닛그룹 지디&탑의 ‘쩔어(ZUTTER)’와 빅뱅 완전체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가 수록됐다. 우선 ‘쩔어’는 지디&탑의 5년 만의 컴백곡이다. 작사, 작곡에는 YG대표 프로듀서 테디와 지드래곤, 탑이 참여했고 편곡은 테디가 맡았다. 정통 힙합으로 승부수를 띄운 곡이다. ‘쩔어’는 지드래곤과 탑의 오리지널 랩을 감상할 수 있다. 반복되는 비트 위에 본인들의 내용을 번갈아 거침없이 랩으로 쏟아냈다. ‘쩔어’는 라임을 살리는데 충실했다. “이 노래 쩔어 내 랩일 ‘D’의 ‘IF YOU’와 ‘맨정신’을 차례로 발표했다. 그 때마다 음원차트는 빅뱅의 신곡들로 도배됐고. 이번 네 번째 앨범 역시 ‘쩔어’와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로 각종 음원차트의 1위와 2위를 점령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빅뱅 ‘쩔어’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