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다해의 장혁 추적기가 막을 올렸다.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조규원 극본, 표민수 김태훈 연출)에서 NSS는 철영(김승우)을 통해 아이리스의 소재를 일부 파악, 일본으로 향했다.
살해된 하 형사(주진모)의 수첩에서 ‘누가 봐도 수상한 여자. 모자는 연고지도 없는 곳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살았다. 난 숨어 살아야 하는 그들의 사연이 궁금해졌다’라는 글귀를 발견, 유건(장혁)의 출생의 비밀에 의심을 품었던 수연(이다해)이 현우(윤두준)의 고백을 받았다.
의욕이 솟아 밝아진 수연에게 현우는 “꿩 대신 닭 안 되나?”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수연의 신경은 행방불명된 유건에게로 집중돼 있었다. 수연은 너스레와 함께 행해진 현우의 고백을 거절했다.
이어 철영을 추적해 아이리스의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성공했다. 철영은 헝가리 작전 당시 유건이 암살배후로 의심했던 인물. 철영은 연화(임수향)의 협조에 아이리스를 찾아 나선 것에 불과했지만 이 같은 사정을 알 리 없는 NSS는 그대로 일본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중원(이범수)과 조우, 유건과 아이리스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며 한층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사진 = KBS2 ‘아이리스2’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