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박종우(부산 아이파크)가 품절남이 된다.
박종우는 오는 1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1년여간 교제해온 두 살 연상의 이 모(26)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종우와 예비신부 이 씨는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예비신부는 부산 출신으로 상당한 미모를 자랑한다. 열애설 당시 박종우는 "여자친구가 일반인이라 사생활을 보호해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런던 올림픽 당시 일본과의 경기 직후 독도 세리머니에 대한 일본의 항의로 동메달 수여가 보류됐다. 이후 슬럼프에 빠져 2군으로 떨어지기도 한 박종우는 이때 옆에서 자신에게 힘이 돼 준 여자친구를 보며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우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빨리 결혼하다니 놀랍다" "결혼 축하한다" "젊은데 벌써 품절남이라니.. 아무튼 행복하길" 등 축하메시지를 남겼다.
사진=부산 아이파크 선수단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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