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준 감독 측 "류현경 제의로 소속사 계약 맺은 것 아니야"기사입력 2013-03-07 09:45:51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양익준(38) 감독과 배우 류현경(29)의 소속사 측이 이들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양익준 감독과 류현경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양익준 감독이 최근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는 부분에서 류현경 씨의 적극적인 제의로 결정했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양익준 감독과 프레인TPC의 관계자들은 오래전부터 잘 알던 사이로 인연이 깊다. 양 감독과 프레인TPC 사이에 믿음으로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이지 류현경 씨 때문에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것은 아니다"라며 "물론 영화로 친분을 쌓은 류현경 씨에게 조언을 구했을지 모르지만 연인으로서 결정적인 계기가 된 점은 아니다. 추측성 오해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열애에 대한 사실 확인은 아직 말할 수 없다. 현재 두 사람과 연락을 시도하고 있고 확인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오전 스포츠동아는 영화계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류현경과 양익준 감독이 배우와 감독 사이로 만나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는 양익준 감독이 소속사를 결정하면서 류현경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