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칼럼니스트 최정, "16년간 여자 900명 만났다"기사입력 2013-03-07 09:56:49




[TV리포트=이수아 기자] 연애고수 최정이 16년간 900명의 여성을 만난 비법을 공개한다.



7일 첫 방송하는 XTM '남자의 기술'에서는 첫 게스트로 연애 칼럼니스트 최정이 출연한다.



'남자의 기술'은 남자들이 꿈꾸는 세상의 모든 테크닉을 날 것 그대로 전수하는 신개념 강의쇼 프로그램. 매회 3명의 고수들이 연애, 처세, 재테크, 스타일 등 남자의 모든 관심 분야에 대해 구체적이고 생생한 비법을 전한다.



최정은 최근 녹화에서 "16년간 900명, 1년에 약 56명의 여자를 만났다"라고 밝혔다. 녹화장을 더욱 충격에 빠트린 것은 슈렉을 연상하게 하는 독특한 그의 외모.



최 씨는 "외적인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나만의 방법으로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며 비교적 매력적이지 않은 외모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과 연애를 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테크닉을 털어놨다.



최정은 MC 박은지와 패널 곽현화를 사로잡는 방법도 공개했다.



최정에 따르면 곽현화는 시간과 공을 들여 여러 번 만남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마음을 여는 스타일이다. 반면 박은지는 노력하는 남자보다는 자신과 어울리는 남자를 좋아하고, 자신이 먼저 남성에게 마음이 끌려야 한다. 박은지는 최정의 지적에 "고수는 고수시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연애고수의 이야기는 7일 밤 11시 XT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X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