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황소영 기자] 배우 김범이 조인성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라고 밝혔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은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 스페셜로 꾸며졌다.
이날 김범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는 조인성 선배님이십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칭찬에 입이 헤벌쭉해진 조인성은 “정확하게 봤어”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범은 “워낙 추운 날씨이기 때문에 몸이 경직돼 있는데 몸을 많이 풀어주려고 노력한다. 게다가 우리 드라마가 극적으로 가라앉아 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자칫 현장 분위기도 가라앉을 수 있는데 그걸 커버해주신다”라고 치켜세워줬다.
후배의 칭찬이 부끄러운 듯 저만치 뒤에서 힐끗힐끗 바라 보는 조인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가 절로 나게 만들었다.
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