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50부 종영까지 광고 완판 행진

기사입력 2013-03-25 11: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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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마의'가 종영까지 광고가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8월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는 12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늘(25일) 종영한다.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한 '마의'는 드라마 흥행의 또 다른 척도인 광고 판매에서 50부 끝까지 완판되는 저력을 보였다.



해외 판권 판매도 순조롭다. '대장금', '이산' 등 사극 한류의 선봉장 이병훈 감독 덕이다. '마의'는 최근 일본에 선판매, 지난 7일부터 위성채널에서 방송 중이다.



한편 마지막회에서는 어의가 된 백광현(조승우)이 강지녕(이요원)과 백성들을 위한 무료약방을 설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25일 오후 9시 55분 방송.



사진제공=MBC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빅매치' 샘킴의 첫 승리는? '냉장고를 부탁해 빅매치' 샘킴만 만나면, 이상하게 컨디션이 좋아지는 김풍? 샘킴은 샘풍이란 오명을 벗을 수 있을까?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빅매치'에서는 화제를 모았던 샘킴과 김풍의 요리 대결을 공개 됐다. 김기방의 냉장고를 두고 대결을 벌이며 샘킴은 “나는 ‘치즈 듬뿍 고소한 요리’를 하겠다. 이걸 지목한 이유는 풍이 씨가 이걸 지목할 거 같다”고 입을 뗐다. 김풍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었다. 정창욱은 김풍에게 “형 (대결에) 들어가라”고 부추겼다. 정형돈은 “방송용응로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지금 샘킴이 김풍한테 X쳐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샘킴은 맥 앤 치즈와 감자 그라탱를 응용한 '샘 앤 치즈 그라탱'을, 김풍은 미국인의 소울 푸드 '치즈 듬풍 토스트'를 선보였다. 두 요리를 맛 본 이원일은 “샘킴 셰프가 파리를 잡으려고 미사일을 날렸다”며 “그런데 김풍이 그 미사일을 막았다”고 평했다. 냉장고 주인 김기방의 선택은 샘킴이었다. 김기방은 “요리 주제를 생각해 보니깐 내가 치즈 듬뿍, 고소한 요리를 원하지 않았냐. 타이틀을 생각해서 샘킴 셰프님의 요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서 샘킴은 김풍을 상대로한 2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 현장 포착 "커밍순"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달 27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2015 무한도전가요제 커밍순(Coming Soon)”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껏 멋을 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는 4일 방송될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인 가면무도회로 꾸며진다. ‘가면무도회’는 MBC ‘일밤-복면가왕’의 콘셉트를 차용, 출연 뮤지션이 얼굴 전체를 가린 가면을 착용한 채 등장한다. 역대 가요제의 참가자였던 유희열, 윤종신, 이적이 ‘무한도전’에 등장해 흥미를 끌어 올린다. 이들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정체를 숨긴 채 노래하는 뮤지션들의 무대를 함께 보며 정곡을 찌르는 판단과 추리력으로 오프닝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가면을 벗을 때마다 예상치 못한 가수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등 각양각색 반응이 이어져 흥미진진한 가요제 오프닝, ‘가면무도회’가 될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은 오는 4일 방송된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 사진=MBC ‘무한도전’ 공식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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