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떴’ 이천희-박예진 하차, ‘박해진-박시연’투입되나

이혜미 기자 / 기사입력 : 2009-05-29 15:06:23

   

[TV리포트]탤런트 이천희와 박예진이 정들었던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와 이별을 고한다.

지난 28일, ‘패떴’의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던 박예진과 이천희가 최종적으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며 “두 사람은 1년 동안의 계약기간동안 연기자로서의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최선을 다해 활동을 해왔지만 인기만큼이나 늘어나는 스케줄로 인해 더 이상 ‘패떴’과 병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그런가하면 동반하차설과 함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박시연, 박해진 투입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제작진은 “이들의 후임으로 여러 스타들과 접촉해왔고 그 중 박해진과 예능적 끼와 재능이 있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박시연의 섭외에 공을 들여왔다”며 “아직 최종계약은 하지 않았지만 유력한 후보 1순위에 올려놓고 양측과 최종단계의 조율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예진과 이천희는 각각 ‘패떴’을 통해 기존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위에 발랄, 엉뚱한 매력을 덧입으며 2008년을 수놓은 깜짝 스타로 우뚝 섰던 터. 과연 비예능인의 예능출연을 이끌었던 ‘패떴’이 또 한 번 스타배출의 산실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그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박예진과 이천희는 ‘패밀리 이별여행’편을 끝으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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