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킥' 히릿, 국민견 상근이보다 비싼 몸값
황인혜 기자 / 기사입력 : 2010-02-07 16:33:09
황인혜 기자 / 기사입력 : 2010-02-07 16:33:09

[TV리포트 황인혜 기자] 국민견으로 불리는 '1박2일' 상근이와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히릿의 출연료가 전격 공개됐다.
7일 오전에 방송된 MBC '해피타임-HOT TV포착'에서는 히릿과 상근이를 비롯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 스타들의 출연료를 비교 분석했다.
원조 국민견 그레이트 피레니즈종 상근이(본명 허비)는 KBS2 '1박2일'에서 회당 40만원을 받고 있으며 특별한 행사 때는 400만원 가량을 받는다. MBC 일일드라마 '아현동 마님'에 설국이로 출연할 때도 40만원대를 받았다.
반면 MBC 일일시트콤 '지붕킥'에서 황정음의 애완견으로 출연중인 올드잉글리쉬십독종 히릿(본명 마루)은 상근이보다 10만원 더 많은 출연 일수당 50만원 가량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히릿은 극중에서 황정음의 첫사랑이자 히릿의 진짜 주인인 탤런트 정일우가 카메오로 출연한 방송분에서 사람 못지 않는 애절한 눈빛 연기를 선보여 연기파 견공(犬公)으로 떠올랐다.
이외에 영화 '마음이'의 마음이는 5000만원을 받고 출연했으며, 영화 '각설탕'에서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 천둥이는 마사회의 협조로 무료로 출연했다.
황인혜 기자 dlsp@tvreport.co.kr


TV리포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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