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 매진 ‘김제동 콘서트’ 전국투어 돌입
김예나 기자 / 기사입력 : 2010-02-08 02:51:22
김예나 기자 / 기사입력 : 2010-02-08 02:51:22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김제동의 말(言)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서울공연 32회 전석을 매진시킨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노브레이크(No break)’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월부터 전국의 주요 도시들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말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는 당초 27회 공연의 좌석이 모두 매진돼 ,추가로 5회 공연이 연장됐다. 하지만 이 역시 티켓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5분 만에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공연이 진행될수록 입소문은 서울을 넘어 지방에서도 공연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의 수가 점차 늘어났다. 결국 티켓을 구하지 못해 미처 공연을 함께 하지 못했던 관객들을 위해 ‘김제동의 토크콘서트’가 다시 출발하게 된 것.
김제동은 “처음이라 부족한 공연이었음에도 많은 성원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관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전국투어까지 진행되는 만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시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제동의 토크콘서트’는 150석 규모의 서울공연과 달리 지방투어에서는 2000여 석의 대규모의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따라서 이전의 소극장 공연과는 다른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2월 20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2월 27일 순천, 3월 6일 대구, 3월 7일 대전, 3월 13일 일산, 3월 14일 창원, 3월 20일 인천, 3월 21일 울산, 3월 27일 청주, 4월 4일 전주, 4월 10일 제주까지 총 11회 공연을 갖는다.
사진 = 다음기획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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