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박대기 기자, ‘공부의 신’ 특별출연 화제
장기영 기자 / 기사입력 : 2010-02-08 10:10:12
장기영 기자 / 기사입력 : 2010-02-08 10:10:12

[TV리포트 장기영 기자] 폭설 속 리포팅으로 ‘눈사람’이라는 별칭을 얻은 KBS 박대기 기자가 KBS 드라마 ‘공부의 신’에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대기 기자는 최근 ‘공부의 신’(이하 ‘공신’) 11회 방영분 녹화에 참여해 극중 왕봉건설의 비리를 폭로하는 KBC 방송국 기자 역할로 연기를 펼쳤다. 그는 ‘공신’ 유현기 PD의 섭외 취지에 공감해 갑작스런 출연 요청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기자는 이날 깔끔한 정장 차림에 노란색 넥타이를 매고 녹화장에 등장했으며 극중 풍진동을 재개발하고자 지역의 골칫덩어리인 병문고를 인수하려는 왕봉건설의 재개발 관련 비리를 파헤치는 리포팅 연기를 무난히 소화했다.
‘공신 제작진’은 자신의 본업을 살려 탁월한 리포팅 연기를 선보인 박 기자에 대해 “역시 ‘불꽃 투혼’의 기자답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쳐줬다”며 고마움을 표시하는가 하면, “역시 프로답다”는 말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대기 기자의 특별 출연분과 함께 극중 병문고 천하대 특별반의 수난기와 각 과목별 달인 강사들의 시험비법 총정리가 담긴 이날 녹화분은 8일 밤 9시 5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3HW com.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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