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비밀연애 목격자의 최종 선택은?
최정아 기자 / 기사입력 : 2010-02-09 07:47:37
최정아 기자 / 기사입력 : 2010-02-09 07:47:37

[TV리포트 최정아기자] 이선균-공효진의 비밀연애 목격자인 ‘주방보조’ 최재환을 둘러싸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 현욱(이선균 분)의 결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 12회에서는 ‘주방 보조’ 은수(최재환 분)는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해 라스페라 식구들을 모두 놀란다.
이에 현욱은 은수를 방으로 부르지만, 은수가 유경과 현욱의 관계를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란 현욱은 은수를 잡지 못한다. 평소 ‘주방에서 남녀상열지사는 해고감’이라고 강조해온 현욱이었기에 만일 은수가 앙심을 품고 모든 사실을 폭로한다면 졸지에 현욱과 유경 모두가 보따리를 싸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유경(공효진 분)은 은수 대신 임시로 주방 보조를 맡게 되고, 이에 유경은 현욱에게 못내 서운함을 느낀다.
유경은 은수가 일하는 술집과 집까지 찾아가서 주방으로 돌아오라고 호소하지만 은수는 꿈쩍 않는다.
이런 가운데, 아르바이트생까지 그만두게 되자, 라스페라의 어수선한 상태는 계속된다. 결국 유경은 현욱에게 은수를 데려오라고 말하고, 고민하던 현욱은 유경에게 은수가 둘의 관계를 알고 있다고 사실대로 말한다.
사랑을 얻은 대신 셰프의 위상이 위태로워진 현욱의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 = MBC '파스타' 방송캡처
최정아 기자 biola080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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