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핑클 멤버 될 뻔 했지만 탈퇴…나중에 후회”
김예나 기자 / 기사입력 : 2010-03-10 16:55:12
김예나 기자 / 기사입력 : 2010-03-10 16:55:12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패션사업가로 변신한 방송인 김준희가 걸그룹 핑클 멤버가 될 뻔 했던 과거사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1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과거 그룹으로 가수활동을 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룹 뮤로 데뷔한 김준희는 이후 그룹 마운틴으로 팀을 다시 꾸려 활동했다. 마운틴이 해체되자 김준희는 “힙합 랩 그룹 활동을 준비했다. 그러던 중 소속사에 옥주현과 성유리가 들어왔다”고 기억을 회상했다.
당시 핑클 멤버로 영입된 옥주현과 성유리를 처음 만난 김준희는 “사장님이 예쁘장한 그룹을 만들 계획이었다”면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핑클처럼 예쁘고 상큼한 느낌의 그룹이었다. 하지만 내가 원했던 그룹은 그게 아니었다”고 당시 느꼈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 김준희는 “그 때 연기에 대한 욕심도 있었고 러브콜도 받았다”며 “결국 고민 끝에 준비되고 있던 그룹에서 나왔다. 나중에 핑클의 첫 방송을 보고 ‘대박났다’고 생각했다. 그룹에서 괜히 나왔다는 생각에 후회했다”고 속내를 밝혔다.
하지만 이내 김준희는 “핑클이 잘 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그룹에 없고, 저 친구들이기 때문에 잘 된다고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말했다.
사진 = 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TV리포트 온라인뉴스팀
‘얼짱’ 성현주, ‘성균관스캔들’
캐스팅…류담과 러브라인
TV리포트 온라인뉴스팀
‘얼짱’ 성현주, ‘성균관스캔들’
캐스팅…류담과 러브라인
TV리포트 온라인뉴스팀
‘얼짱’ 성현주, ‘성균관스캔들’
캐스팅…류담과 러브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