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꽃미남 화랑들을 이제 실제로 만날 수 있다.
국민드라마로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MBC ‘선덕여왕’ 속 화랑들이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화랑’은 ‘선덕여왕’ 속 화랑들에 초점에 맞춰 성장 스토리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드라마에서 정치적 대의를 위해 싸우는 절도 있는 화랑들과 달리, 뮤지컬에서는 각기 다른 사연과 꿈을 안고 진정한 슈퍼스타로 성장해 가며 화랑이 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화랑’은 1년 전, 드라마보다 먼저 ‘H’란 이름으로 비밀리에 준비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소극장 창작 뮤지컬로 뮤지컬 대상을 처음 받았던 ‘마리아마리아’ 제작자 최무열에 의해 기획돼 뮤지컬 팬들에게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첫 막을 올린 뮤지컬 ‘화랑’ 내년 1월 3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1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 공연포스터